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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역사
영국사 연구의 흐름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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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부 휘그주의적 전통과 재해석
1. 잉글랜드혁명과 영국혁명, 그리고 새로운 영국사 _김중락
2. 휘그 해석을 넘어서 : 명예혁명 연구사 _김대륜
3. 공화주의에 대한 연구사적 검토 _ 조승래
4. 영국 산업혁명 다시 보기 _이영석

2부 하이 폴리틱스와 그 양상
5. 글래드스턴과 디즈레일리 _김기순
6. 19세기에 펼쳐진 영국식 외교정책의 방향 _김현수
7. 모리스 카울링과 영국의 ‘하이 폴리틱스’ _원태준

3부 젠더와 권리의 신장
8. 근대 초 영국사에서 여성의 몸과 월경 _배혜정
9. 19세기 영국 페미니즘의 진화 _배인성
10. 다시 보는 서프러제트 : 영국 여성참정권운동과 제국 _염운옥
11. 영미권 남성사 연구의 주요 의제들 _설혜심

4부 새로운 시각과 전망
12. 영국사와 대서양사의 접목 : 대서양 복음주의 네트워크와 노예무역 폐지운동 _윤영휘
13. 영국 군사사 연구의 흐름과 전망 _이내주
14. 백파이프와 킬트 문화의 이민? : 스코틀랜드 이민의 역사와 연구 _이민경
15. 북아일랜드 갈등의 기원을 찾아서 _강미경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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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저자 소개 16

역사학 박사. 경북대학교 강사. 16-7세기 영국의 정치·사상사를 전공했고 제임스 1세의 종교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17세기 초 얼스터(북아일랜드)에서 시행되었던 잉글랜드의 플랜테이션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중이다. 관련 논문으로는 「제임스 1세의 얼스터 종교정책과 아일랜드 가톨릭의 반응」(2019), 「17세기 초 얼스터 플랜테이션의 배경-런던데리(Londonderry)를 중심으로」(2018), 「제임스 1세의 가톨릭 정책」(2012) 등이 있다.

강미경의 다른 상품

한림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19세기 영국 정치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신념과 비전의 정치가 글래드스턴』(한울, 2007), 『글래드스턴과 아일랜드: 자치법안 정치사 연구』(한림대학교 출판부, 2009), 『디즈레일리와 글래드스턴: 국가 경영의 이념, 정책, 스타일』(소화, 2017) 등이 있다.

김기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근대 영국사에 관한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의 근대 경제성장과 국가의 관계, 근대 초 영국과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정치문화, 영제국의 기원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패권의 비밀』(공저, 2017), 『세계의 대상인들』(공저), 『서양사강좌』(공저), 『역사의 비교』(2018)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근대세계체제 1』(공역, 2013)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근대 영국사에 관한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의 근대 경제성장과 국가의 관계, 근대 초 영국과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정치문화, 영제국의 기원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패권의 비밀』(공저, 2017), 『세계의 대상인들』(공저), 『서양사강좌』(공저), 『역사의 비교』(2018)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근대세계체제 1』(공역, 2013) 등이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다시 읽기」, 「18세기 영국의 경제와 정치제도」, “Mercantilism, still a useful concept for imperialhistory?” 등이 있다.

김대륜의 다른 상품

역사학 박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영국혁명, 청교주의,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결투, 마녀사냥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 (2017)가 있고, 논문으로 「국왕 죽이기: 잉글랜드 찰스 1세의 재판과 반역법」(2006), 「결투 길들이기」(2008), “The Scottish?English?Romish Book: the character of the Scottish Prayer Book of 1637”(2011) 등이 있다.

김중락의 다른 상품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저자는 19세기 영국 외교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영국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해 왔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민주주의와 외교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맥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 책에서 그동안 연구차 다녔던 영국 도시들을 되새겨보며 현장에서 직접 대하고 느끼듯 색다른 경험을 토대로 글을 풀어냈다. 독자들이 여행지에 대한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저자는 19세기 영국 외교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영국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해 왔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민주주의와 외교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맥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 책에서 그동안 연구차 다녔던 영국 도시들을 되새겨보며 현장에서 직접 대하고 느끼듯 색다른 경험을 토대로 글을 풀어냈다. 독자들이 여행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지식을 쌓아 방문하는 도시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영국 도시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여행 코스를 구성했다. 주요 저서로는 『19세기 영국 외무부 형성사』, 『대영제국의 동아시아 외교 주역, 해리 S. 파크스』, 『영국사』, 『유럽왕실의 탄생』, 『이야기 영국사』, 『History 미래를 여는 열쇠』 등 다수가 있으며, 「디트머의 ‘전략적 삼각’ 이론으로 분석한 영국식 외교정책」 외에 수십 편의 논문도 발표했다.

현재 블로그(https://blog.naver.com/kwd1210)를 통해 대중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현수의 다른 상품

전북대학교 사학과 문학 박사. 전북대학교 사학과 강사. 19세기 주목받지 못한 여성들의 삶을 역사적으로 재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해리엇 마티노, 글쓰기, 그리고 ‘여성 문제’」(2009), 「‘평등한 공동체’를 꿈꾸다: 윌리엄 톰슨과 안나 휠러의 『인류 절반의 호소』를 중심으로」(2010), 「마리아 스튜어트의 저항의 기록과 역사적 의미」(2016), 「캐롤라인 노턴의 법적 글쓰기와 읽기」(2014), 「라이트의 미국 사회 읽기와 ‘나쇼바’ 실험」(2018) 등이 있다.
문학 박사.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사. 여성 교육, 여성 담론, 페미니즘의 역사 등 영국 근대 여성사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해왔고, 현재는 여성의 몸과 섹슈얼리티 문제를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파멜라 논쟁’의 승자: 18세기 영국 중간계급의 여성담론」(2016), 「『로빈슨 크루소』와 부르주아 남성성」(2017), 「20세기 초 영국 페미니즘의 다른 목소리: 『프리우먼』의 ‘진보적’ 페미니즘」(2019) 등이 있다.

薛惠心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16~17세기 영국 온천의 상업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인적자원부 베스트 티처상과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상, 최우수 업적 교수상, 최우수 교육자상 등을 수상했다. 설혜심은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인간의 삶이 중심이 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역사학의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익숙하지만 역사책으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소비의 역사》, 《인삼의 세계사》, 《그랜드 투어》, 《지도 만드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16~17세기 영국 온천의 상업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인적자원부 베스트 티처상과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상, 최우수 업적 교수상, 최우수 교육자상 등을 수상했다. 설혜심은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인간의 삶이 중심이 된 역사를 연구하는 사학자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역사학의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익숙하지만 역사책으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주제를 통해 독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소비의 역사》, 《인삼의 세계사》, 《그랜드 투어》, 《지도 만드는 사람》,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온천의 문화사》,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 《제국주의와 남성성》(공저) 등을 썼다. 다수의 논문을 포함해 《A Global History of Ginseng: Imperialism, Modernity and Orientalism》 (London: Routledge), 《消?的?史》 (北京: 台海出版社)가 해외에서 출간되었고, 저장대학출판사(浙江大學出版社)에서 《그랜드 투어》 번역본이 곧 출판될 예정이다.

설혜심의 다른 상품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1985년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해 강의실과 도서관을 오가며 빠짐없이 수업을 듣는 모범생이었다. 1980년대의 대학은 학생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열기로 뜨거웠다. 캠퍼스에는 언제나 최루탄 연기가 자욱했고, 학내 문제나 정치적 이슈로 수업을 거부하는 일도 잦았다. 강의실 밖에서 세상을 배우고 시대를 고민하던 때였다. 1987년 일련의 민주화운동을 경험하며 사회의식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했다. 역사의 무게가 새삼 무겁게 다가왔다.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계속할 결심을 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 나서 남들은 학부 시절에 독파한 사회과학 서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1985년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해 강의실과 도서관을 오가며 빠짐없이 수업을 듣는 모범생이었다. 1980년대의 대학은 학생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열기로 뜨거웠다. 캠퍼스에는 언제나 최루탄 연기가 자욱했고, 학내 문제나 정치적 이슈로 수업을 거부하는 일도 잦았다. 강의실 밖에서 세상을 배우고 시대를 고민하던 때였다. 1987년 일련의 민주화운동을 경험하며 사회의식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했다. 역사의 무게가 새삼 무겁게 다가왔다.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계속할 결심을 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 나서 남들은 학부 시절에 독파한 사회과학 서적들을 뒤늦게 읽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일본에 유학해 도쿄대학교에서 〈영국의 우생학 운동과 모성주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을 쓰는 동안 뜻대로 살아지지 않아 방황하기도 하고, 나 자신을 믿지 못해 좌절하기도 했다. 그럴 때면 쭉 뻗은 길이 아닌 샛길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리라 믿으며 위안하곤 했다. 페미니즘에 눈뜬 것도 박사 논문을 쓰면서 얻은 소득이다. 역사의 주체에 여성을 놓자 보이지 않던 사실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페미니즘은 남성만이 부당하게 인간을 대표해왔음을 일깨워주었다.

〈우생학과 여성〉, 〈파시즘과 페미니즘 사이에서: 영국파시스트연합의 여성 활동가들〉, 〈타자의 몸: 근대성과 인종주의〉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를 썼다. 최근에는 자신의 소유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소유가 아닌 ‘몸’을 역사학의 주제로 어떻게 다룰까를 고민하고 있다. 인종주의나 이주, 이민에 대한 관심도 몸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 위에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염운옥의 다른 상품

런던 대학교 킹스칼리지 역사학 박사. 포항공과대학교 대우조교수. 20세기 전반에 걸친 영국의 정치외교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Britain’s Retreat East of Suez and the Conundrum of Korea 1968-1974”, 「통합의 대안인 ‘또 다른 통합’: 영국, 영연방과 대서양자유무역지역(AFTA)의 딜레마, 1961-1969」, 저서로 『20세기 서양의 일상과 풍경(공저)』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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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사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육군사관학교 사학과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영국사, 대서양사, 정치-종교사 등이며, 18세기 대서양 복음주의 네트워크에 관련된 연구로 미국교회사협회(American Society of Church History)에서 수여하는 시드니 미드 상(Sidney E. Mead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사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육군사관학교 사학과 전임강사,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영국사, 대서양사, 정치-종교사 등이며, 18세기 대서양 복음주의 네트워크에 관련된 연구로 미국교회사협회(American Society of Church History)에서 수여하는 시드니 미드 상(Sidney E. Mead Prize, 2012)을, 존 웨슬리의 반노예제 관련 기록에 관한 연구로 제7회 역사학회 우수논문상(2018)을 수상하였다.

서양근대사 및 대서양사 관련 주제에 두루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좀더 세부적으로는 영국사, 현대 기독교 정치, 대서양 노예무역, 도덕자본(moral capital)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Spread of Antislavery Sentiment through Proslavery Tracts”(2012, Sidney E. Mead Prize 수상 논문), 「노예제 기록물의 생성과 반노예제 운동에 대한 기억의 형성」(2016년 제7회 역사학회 논문상 수상 논문) 등이 있고, 저서로는 『서양근대교회사?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2018)가 있다.

윤영휘의 다른 상품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군사사연구실장 및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명예교수.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영국 근현대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마쳤다. 영국사학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책임전문위원, 학술지 『서양사론』 및 『군사연구』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영국 과학기술교육과 산업발전, 1850∼1945』,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군신의 다양한 얼굴』, 『영웅, 그들이 만든 세계사』, 『전쟁과 문명』(공저) 등이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연구논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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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대학, 존스 홉킨스 대학 석사, 서강대학교 문학 박사. 가톨릭 관동대학교 Verum 교양대학 조교수. 영제국사, 이주사, 문화사, 젠더사에 관심이 많다. 주요 논문으로 「빅토리아 시대 이민을 통한 ‘아동구원 증후군’의 기원」(2016), 「19세기 영국에 온 ‘1848’ 프랑스혁명: 낭만주의적 Drama giocoso?」(2016), 「오스트레일리아 여성참정권운동과 여성운동의 정치학」(2018), 「19세기 전반 영제국 식민지 오스트레일리아로의 이민과 이민 여정의 사회상」(2019)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기억은 역사를 어떻게 재현하는가』(2017, 문화사학회 엮음)가 있다.

이민경의 다른 상품

서양사학자(영국사).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역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홀과 울프슨 칼리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서양사학회와 도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평생 영국 사회사, 노동사, 생활사, 사학사 분야의 많은 논문과 저서를 쓰고, 옮긴 그는 2022년 2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연구 논문 앤솔로지를 엮은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저술이다. 평소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국내파 학자로 지방 중소대학의 교양과목 선생으로 30년을 지내다 퇴직했다”고 겸양을 보였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학문적 자세로 젊은 서양사학자들의
서양사학자(영국사).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역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홀과 울프슨 칼리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서양사학회와 도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평생 영국 사회사, 노동사, 생활사, 사학사 분야의 많은 논문과 저서를 쓰고, 옮긴 그는 2022년 2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연구 논문 앤솔로지를 엮은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저술이다. 평소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국내파 학자로 지방 중소대학의 교양과목 선생으로 30년을 지내다 퇴직했다”고 겸양을 보였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학문적 자세로 젊은 서양사학자들의 롤 모델로 꼽히곤 했다.

저서로는 『산업혁명과 노동정책』(1994), 『다시 돌아본 자본의 시대』(1999), 『역사가가 그린 근대의 풍경』(2003), 『사회사의 유혹』(전 2권, 2006), 『영국 제국의 초상』(2009), 『공장의 역사: 근대 영국사회와 생산, 언어, 정치』(2012), 『지식인과 사회: 스코틀랜드 계몽운동의 역사』(2014), 『역사가를 사로잡은 역사가들』(2015), 『영국사 깊이 읽기』(2016), 『삶으로서의 역사』(2017), 『유럽의 산업화와 노동계급』(공저, 1997)이 있고, 번역서로 『영국민중사』(1988), 『역사학을 위한 변론』(1999), 『옥스퍼드 유럽 현대사』(공역, 2003), 『자연과학을 모르는 역사가는 왜 근대를 말할 수 없는가』(2004), 『잉글랜드 풍경의 형성』(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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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 정치사상사를 공부해 18세기 공화주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공화주의와 18~19세기 영국의 급진주의를 연구했다. 1987년 영국문화원 초빙연구원, 1996년 영국 웨일스 대학 객원교수와 문화사학회 회장, 호서사학회 회장, 한국서양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청주대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이다. 서양의 공화주의를 연구해오고 있다. 「공화국과 공화주의」, 「누가 자유주의를 두려워하랴? 18세기 영국의 자유론」, 「소극적 자유론의 전통」, 「산업혁명 시기 급진적 성 담론」, 「18세기 영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 정치사상사를 공부해 18세기 공화주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공화주의와 18~19세기 영국의 급진주의를 연구했다. 1987년 영국문화원 초빙연구원, 1996년 영국 웨일스 대학 객원교수와 문화사학회 회장, 호서사학회 회장, 한국서양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청주대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이다.

서양의 공화주의를 연구해오고 있다. 「공화국과 공화주의」, 「누가 자유주의를 두려워하랴? 18세기 영국의 자유론」, 「소극적 자유론의 전통」, 「산업혁명 시기 급진적 성 담론」, 「18세기 영국의 토지 개혁 담론」 등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는 『서양의 지적 운동』(공저, 1994), 『국가와 자유』(1998), 『서양에서의 민족과 민족주의』(공저, 1999), 『책으로 읽는 21세기』(공저, 2004), 『자본, 제국, 이데올로기 - 19세기 영국』(공저, 2005), 『역사 속의 소수자들』(공저, 2009)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굿바이 E. H. 카』(공역, 2006)와 『자유주의 이전의 자유』(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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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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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152*225*30mm
ISBN13
9788957336786

출판사 리뷰

책의 구성과 내용
-영국사 해석의 새로운 바람과 진화


책은 영국혁명과 명예혁명, 산업혁명 등에 대한 재검토를 시작으로 대서양사와 이민사, 정치가에 대한 평가의 변화 및 영국식 외교의 특성, 대중혁명보다 고급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이 폴리틱스(High Politics), 페미니즘과 남성사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소개한다.

1부 ‘휘그주의적 전통과 재해석’에서는 영국혁명으로 알려진 1640년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시공간적 범위와 그에 따른 정확한 명칭의 문제를 제기하고(김중락), 영국 근대 의회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명예혁명의 ‘칭송’ 일색에 대한 신화 벗기기 과정을 추적한다(김대륜). 또한 17세기 중엽 이래 영국 근대정치사상사의 흐름에서 시민의 덕성과 소속 공동체에 대한 의무를 강조하는 공화주의의 전통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을 새삼 일깨워준다(조승래). 마지막 글은 산업혁명을 재검토함으로써 이전 시기와의 단절보다는 연속에 더 가까운 ‘조용한(점진적) 혁명’으로 규정하는 한편, 지구사적 차원이라는 확대된 공간 속에서 이 주제에 접근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이영석).

2부 ‘하이 폴리틱스와 그 양상’에서는 영국의 정치를 자유당과 보수당의 양당정치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글래드스턴과 디즈레일리의 정치 생애에 대한 고찰과(김기순), 외교 분야에서 19세기를 ‘영국의 세기’(팍스 브리타니카)로 만드는 데 공헌한 캐슬레이, 캐닝, 그리고 파머스턴을 비롯한 대표적인 외교관들의 활동을 살펴본다(김현수). 끝으로 ‘하이 폴리틱스’를 영국사 해석의 한 흐름으로 정립하는 데 기여한 모리스 카울링과 그의 대표 3부작을 중심으로 일반 독자에게는 다소 낯선 표현이자 분야인 ‘하이 폴리틱스’적 역사 해석의 정의와 필요성을 전달한다(원태준).

3부 ‘젠더와 권리의 신장’에서는 여성의 몸을 둘러싸고 전개된 담론을 출발점으로 삼아서(배혜정) 여성의 의식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19세기 영국에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의 진화 과정(배인성) 및 19세기 말 이래 영국 여성의 정치적 자각의 대명사인 여성참정권 쟁취 운동을 살펴본다(염운옥). 마지막으로는 여성사의 대립 쌍으로 1980년대 이래 영미권 에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남성의 역사적 역할을 찾는 남성사 연구의 주요 논제들을 천착한다(설혜심).

4부 ‘새로운 시각과 전망’은 영국사를 대서양사라는 확대된 공간 속에서 파악하려는 최신의 연구 경향을 노예무역 폐지 이슈를 사례로 고찰하는가 하면(윤영휘), 역사학의 전통적인 터줏대감임에도 한동안 연구자들의 관심 뒤편으로 밀려나 있던 군대와 전쟁의 역사를 검토한다(이내주). 또한 잉글랜드 위주의 역사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영국 제국주의 확장의 중요한 공로자이자 수혜자이기도 한 스코틀랜드인들의 해외 식민지로의 이주를 주목하는 한편(이민경), 박해와 저항의 악순환을 거듭해온 북아일랜드의 아픈 역사에 대한 독자의 동병상련을 촉구하기도 한다(강미경). 4부의 글들은 상대적으로 뒤늦게 부상한 주제들로서 최근 한창 폭넓은 관심을 받는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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