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계사 뛰어넘기 3
프랑스 혁명부터 함께 여는 미래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1장 대서양 세계의 발전과 변화
새로운 정치 체제
철과 석탄이 바꾼 세계
더 많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노력
[모둠 전시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상
[세계사 사전] 근대의 문을 연 사람들

2장 유럽 제국이 지배한 지구촌
유럽 제국들의 번영과 경쟁
근대화에 나선 아시아
갈등하는 이슬람 세계
두 개의 아메리카
식민 지배와 약탈에 신음하는 아프리카
[세계사 사전] 세상을 바꾸려 애쓴 사람들

3장 달라진 세계, 새로운 문화
빨라지는 변화, 달라지는 세계
대중의 성장과 대중 사회의 등장
대중 문화와 예술의 발달
[모둠 전시관] 19세기 인상주의 전시회
[세계사 사전] 세계를 바꾼 과학자와 발명가들

4장 전쟁과 혁명으로 소용돌이치는 지구촌
탐욕이 일으킨 전쟁
러시아 혁명이 던진 충격
[모둠 전시관] 민족 해방 운동의 시대
파시즘이 일으킨 광기의 전쟁
[모둠 전시관] 세계 대전과 대량 살상 무기
중국과 새로운 독립국들
[세계사 사전] 전쟁과 혁명의 주역들

5장 미래를 위한 참여와 연대
셋으로 갈라진 지구촌
경제 팽창과 시민 사회의 성장
세계 질서의 변화
냉전 해체와 신자유주의 물결
21세기 지구촌은 어디로?
[모둠 전시관] 국제 시민 운동 기구
[세계사 사전] 평화와 인권을 위해 싸운 지도자들

연표
찾아보기
사진 출처

저자 소개 6

한국외국어대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터키 국립 앙카라 대학 사학과에서 18세기 오스만 제국에 끼친 프랑스의 영향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서울대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오스만 제국의 황실 하렘 여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과의 갈등과 교류로 혼란스러웠던 오스만 제국의 19세기 역사와 오스만 여성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터키에서의 정치 이슬람의 부상이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 연구 중이다. 서울대와 연세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공저, 푸른역사, 2011), 『지도자들』(공
한국외국어대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터키 국립 앙카라 대학 사학과에서 18세기 오스만 제국에 끼친 프랑스의 영향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서울대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오스만 제국의 황실 하렘 여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과의 갈등과 교류로 혼란스러웠던 오스만 제국의 19세기 역사와 오스만 여성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터키에서의 정치 이슬람의 부상이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 연구 중이다. 서울대와 연세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공저, 푸른역사, 2011), 『지도자들』(공저, 역사비평사, 2013), 『러시아와 세계정치』(공저, 사회평론아카데미, 2019)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오스만제국은 왜 몰락했는가』(에디터, 2004), 『아랍: 오스만 제국에서 아랍혁명까지』(까치, 2016) 등이 있다.

이은정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19세기 후반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사 전공으로 젠더, 인종, 계급 등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2011), 《서양사강좌》(2016), 《평화를 만든 사람들》(2017), 《다민족 다인종 국가의 역사인식》(2009), 《여성의 삶과 문화》(2019) 등이 있다. 《유럽의 자본주의: 자생적 발전인가, 종속적 발전인가》(2009), 《아름다운 외출: 페미니즘, 그 상상과 실천의 역사》(2012),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19세기 후반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사 전공으로 젠더, 인종, 계급 등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2011), 《서양사강좌》(2016), 《평화를 만든 사람들》(2017), 《다민족 다인종 국가의 역사인식》(2009), 《여성의 삶과 문화》(2019) 등이 있다. 《유럽의 자본주의: 자생적 발전인가, 종속적 발전인가》(2009), 《아름다운 외출: 페미니즘, 그 상상과 실천의 역사》(2012),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축적》(2014), 《세계사 공부의 기초: 역사가처럼 생각하기》(2015),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2018)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재인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근대 영국사에 관한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의 근대 경제성장과 국가의 관계, 근대 초 영국과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정치문화, 영제국의 기원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패권의 비밀』(공저, 2017), 『세계의 대상인들』(공저), 『서양사강좌』(공저), 『역사의 비교』(2018)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근대세계체제 1』(공역, 2013)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근대 영국사에 관한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의 근대 경제성장과 국가의 관계, 근대 초 영국과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정치문화, 영제국의 기원과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패권의 비밀』(공저, 2017), 『세계의 대상인들』(공저), 『서양사강좌』(공저), 『역사의 비교』(2018)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근대세계체제 1』(공역, 2013) 등이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다시 읽기」, 「18세기 영국의 경제와 정치제도」, “Mercantilism, still a useful concept for imperialhistory?” 등이 있다.

김대륜의 다른 상품

김윤태는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사회학 교수이다. 고려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 국회도서관장, 베를린자유대학(FUB) 초빙교수와 컬럼비아대학, 홍콩중문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의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사회학과 사회과학이 평범한 시민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고 믿으며, 전문적 학문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 다양한 언론에 기고하거나 인터뷰를 했다. 교육부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네이버 ‘열린 연단’
김윤태는 고려대학교 공공정책대학 사회학 교수이다. 고려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 국회도서관장, 베를린자유대학(FUB) 초빙교수와 컬럼비아대학, 홍콩중문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의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사회학과 사회과학이 평범한 시민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고 믿으며, 전문적 학문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동아일보] 등 다양한 언론에 기고하거나 인터뷰를 했다. 교육부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네이버 ‘열린 연단’,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KNN ‘최강 1교시’ 방송 프로그램에서 강연했으며, KBS ‘심야토론’과 MBC ‘백분토론’, EBS, KBS1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등에 출연했다. 교육부 대규모 온라인 공개강좌 최우수강의상, 블루리본상과 고려대학교 우수강의상, 석탑강의상을 받았으며, 2022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980년대 이후 세계의 정치와 학문을 지배한 자유시장 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사회경제적 민주화와 복지국가의 강화를 주장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의 발전국가와 재벌』, 『빈곤: 어떻게 싸울 것인가』(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복지국가의 변화와 빈곤정책』(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불평등이 문제다』(문화부 세종도서), 『정치사회학』 등을 출간했다. 편집한 책으로 『한국 복지국가의 전망』(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와 『사회복지의 전환』(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의 불평등: 현황, 이론, 대안』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치사회학, 복지국가, 불평등, 민주주의, 사회정의 등이다.

김윤태의 다른 상품

대학과 대학원에서 미국사를 공부했으며, 현재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부소장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국사 편지》,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세계사 콘서트》, 《다시, 기본소득》(공저), 《기본소득운동의 세계적 현황과 전망》(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인 문제》, 《시간 불평등》, 《공유지의 약탈》, 《1960년대 자서전》, 《1968년의 목소리》, 《대전환의 세기, 유럽의 길을 묻다》, 《기본소득》, 《기본소득과 좌파》 등이 있다.

안효상의 다른 상품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른이 되어서는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할아버지가 되어도 계속 그러기를 바란다. 그림에는 말이나 글로 나타낼 수 없는 많은 것이 있는데, 그런 걸 표현하는 게 어렵지만 재미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 최초의 세계 여행가 김찬삼』『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등이 있다.

오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35g | 185*242*20mm
ISBN13
97911882832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산업 혁명 이전에도 공업은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촌에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우며 살았지. 농촌 사람들의 일과는 해가 뜨고 지는 것, 계절이 오고 가는 것에 좌우되었어. 낮이 길고 날씨가 따듯할 때는 더 오래 일했고, 밤이 길고 추운 날에는 일하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어. 도시와 농촌에서 수공업으로 먹고살던 사람들도 일감이 많아지면 더 열심히 일하고, 일감이 줄면 좀 쉬는 식이었지.
하지만 공장은 날씨와 계절의 변화와 관계없이 언제나 돌아갔어. 공장 노동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서, 정해진 시간에 밥 먹고, 정해진 시간 동안 일해야 했지. 잘 모르는 사람이 감독관이 되어 공장 노동자들을 철저하게 관리했기 때문에 게으름을 부릴 수도 없었어. -28, 29쪽

벨기에의 국왕 레오폴드 2세는 아프리카를 “멋진 케이크”라고 불렀어. 그 표현처럼 케이크를 나눠 먹는 기분으로 아프리카를 나누어 가졌던 거야.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 인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지. 그러다 보니 한 부족이 두세 나라로 나뉘기도 했고, 언어와 종교, 역사와 전통이 다른 부족들이 한 나라로 묶이기도 했지. -96, 97쪽

전쟁이 팽팽하게 계속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어. 기관총과 대포를 대량으로 썼기 때문에 죽는 사람이 이전보다 훨씬 많아진 거야. 전차, 비행기, 독가스 등이 처음으로 전쟁에서 사용되었고,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어. -150쪽

냉전은 같은 진영으로 뭉쳐 있는 나라들 사이에도 갈등과 적대감을 부추겼단다. 다시 말해 자기 진영을 비판하는 것은 무엇이든 용납하지 않는 공포 분위기를 만들고, 반대하는 세력에게는 억누르는 핑곗거리로 사용한 거야. 그러면서 한쪽에서는 공산주의자를 뒤져 내는 빨갱이 사냥이, 한쪽에서는 자본주의 앞잡이 사냥이 자주 일어났어. 그 과정에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은 자주 짓밟혔고 민주주의의 발전은 억눌렸지. -196쪽

1960년대에 선진국은 더욱 부유해져 갔고, 후진국과의 빈부 차이는 점점 커져 갔어. 가난한 나라가 늘어난다는 것은 물건을 팔 시장이 줄어든다는 뜻이기도 해서 세계 경제의 발전에도 걸림돌이 돼. 불평등을 해결해야만 경제가 발전하는 것은 물론 모두가 사람답게 살며, 함께 어우러지는 지구촌이 될 수 있단다. -208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점점 더 빨라지는 세계화의 흐름에 몸담은 우리!
세계화니 지구화니 하는 말을 많이 들어 보았을 거야. 전 세계 사람들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가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란다. 이런 세계화가 최근 몇 십 년 동안 두드러지게 나타난 건 분명해. 하지만 인류는 오래전부터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이렇게 저렇게 만나며 관계를 이어왔어. 장사나 전쟁, 탐험이 모두 서로 만나는 과정이었어. 이렇게 보면 인류의 역사 자체가 세계화의 역사였다고도 할 수 있어. 『세계사 뛰어넘기』 세 번째 권은 세계화의 최근 모습을 다루고 있단다.
19세기에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은 정치와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며 세계를 지배하는 제국주의 나라들이 되었어. 아시아와 아프리카도 유럽과 미국의 발전을 따라잡으려 노력하는 가운데 빠르게 변화했지. 그런데 20세기에 세계는 두 차례나 비극적인 대전을 겪게 돼. 제국주의 나라들의 치열한 식민지 경쟁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진 거야. 그 뒤 냉전을 거쳐 오늘날에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세계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세력에 의해 늘 대립하고 화해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단다.
이 책에는 나폴레옹, 링컨, 간디와 마오쩌둥을 비롯해 역사를 바꾼 인물 이야기, 과학 기술의 발전, 인상주의 같은 새로운 예술 이야기, 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투쟁, 미국을 공포로 떨게 한 9·11 사건 등 19세기 이후 역사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수많은 사건들이 담겨 있단다.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전 3권)
01 인류의 탄생부터 십자군 전쟁까지
02 몽골 제국의 등장부터 유럽 계몽주의 시대까지
03 프랑스 혁명부터 함께 여는 미래

역사의 맥을 잡아 주는 그물처럼 연결되는 세계사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기보다는 역사 속 인류의 변화 과정과 결과를 ‘왜 그리고 어떻게’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대별로 각 문명권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동시에 바라볼 수 있게 펼쳐져 있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듯 호기심이 피어나고, 서로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역사적 사건들이 마치 나비 효과처럼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세계 역사를 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 줄 것입니다.


새롭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읽는 세계가 通하는 역사책
그동안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눈으로 세계를 보기보다는 항상 다른 나라나 문명의 성취를 부러워하며 쫓아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쪽에 치우친 시각에서 세계사를 바라보고 해석해 온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세계사를 앞서 있다고 생각되는 특정 지역 중심으로 볼 것이 아니라, 지구촌적인 시각에서 좀 더 균형 잡힌 눈으로 바라볼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 등도 고루 비춰 보려 노력하면서 말이지요.
《세계사 뛰어넘기》를 쓰신 분들은 세계사를 전공한 선생님들입니다. 선생님들은 좀 더 정확하고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 문명권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써 주었습니다. 기존의 세계사 책들과 다르게 문명권별로 전문 역사학자들이 집필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집필이 가능했습니다. 이 시리즈가 목표로 하는 균형 잡힌 시선을 확보하는 것 또한 전문적인 필진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소외된 역사를 찾아내고, 묻힌 역사의 세계사적 맥락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살려냈다는 점에서 《세계사 뛰어넘기》가 뛰어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우면서 읽는 세계사가 아닌 이해하며 읽는 세계사
역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보통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면 역사적 사건들이나 중요한 연도를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는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다른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경우, 더욱 재미없고 어렵게만 생각되지요.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낯선 이름과 낯선 사건들,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긴 시간과 넓은 공간 등…….
하지만 역사 공부는 몇몇 단편적인 지식이나 연도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과정을 충실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세계사 뛰어넘기》는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충실하게 밝혀 사건의 맥락을 보다 쉽게 정리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세계사를 통해 배우는 열린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이 되어 버린 지금,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입니다. 다양한 인물과 갖가지 역사적 사건이 가득한 세계사를 배우다 보면, 시나브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역사를 통해 좀 더 폭넓게 사고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지혜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세계사 뛰어넘기》는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민족이나 나라들이 서로의 좋은 점을 배우고, 서로 나누는 가운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부각시키고, 열린 마음과 공존의 지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권마다 150컷이 넘는 고품격 사진과 생생한 그림
쉽고 재미있는 설명에 주목도를 높이는 사진 배치, 현대적인 느낌을 풍기면서도 역사적 사실이 꼼꼼하게 고증된 그림들이 읽는 맛을 높여 줍니다. 각 권마다 150여 컷에 달하는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