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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 외무부 형성사
김현수
채륜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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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1부 외무부 성립 및 행정체제 확립
1장 외무부 탄생 전, 외교행정체제의 모습
2장 정부기관으로서의 외무부 정체성 확립
3장 외무부 행정체제의 성장
4장 외무부 행정체제의 도약

2부 외무부 조직의 정립
5장 외무부 내 외교관(대사·공사) 조직화
6장 외무부 공무원 임용 체계화
7장 외무부 내 영사조직화
8장 외무부 내 영사 지위의 완성

에필로그: 외무부 형성 후 영국의 대중국 외교정책의 추이(1860~1914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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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저자는 19세기 영국 외교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영국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해 왔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민주주의와 외교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맥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 책에서 그동안 연구차 다녔던 영국 도시들을 되새겨보며 현장에서 직접 대하고 느끼듯 색다른 경험을 토대로 글을 풀어냈다. 독자들이 여행지에 대한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영국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저자는 19세기 영국 외교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하여 영국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해 왔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이 민주주의와 외교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맥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 책에서 그동안 연구차 다녔던 영국 도시들을 되새겨보며 현장에서 직접 대하고 느끼듯 색다른 경험을 토대로 글을 풀어냈다. 독자들이 여행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지식을 쌓아 방문하는 도시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영국 도시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여행 코스를 구성했다. 주요 저서로는 『19세기 영국 외무부 형성사』, 『대영제국의 동아시아 외교 주역, 해리 S. 파크스』, 『영국사』, 『유럽왕실의 탄생』, 『이야기 영국사』, 『History 미래를 여는 열쇠』 등 다수가 있으며, 「디트머의 ‘전략적 삼각’ 이론으로 분석한 영국식 외교정책」 외에 수십 편의 논문도 발표했다.

현재 블로그(https://blog.naver.com/kwd1210)를 통해 대중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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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38g | 152*225*18mm
ISBN13
9791190131063

출판사 리뷰

21세기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가
왜 19세기 영국 외교사에 주목해야 하는가?


우리는 전 세계의 외교 질서가 흔들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요즘만큼 외교의 중요성이 피부에 와닿는 때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현재 우리 주변 국제외교 행태는 19세기 중·후반에서 20세기 초까지 서유럽과 동북아시아 사이에 전개된 외교 모습과 일정 부분이 유사하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그 시절 외교의 역사적 맥락을 따라가 보면, 중심에 영국이 있었다는 점이다. 영국이 제국을 완성하는 과정 중에 여러 국가와 얽혀 만들어낸 문제들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사 속에서 현 외교적 위기 상황을 풀어낼 지혜를 얻기 위해 과거 영국 외교 및 그 역사에 주목할 필요가 분명 있어 보인다.

이 책에는 19세기 동북아를 포함한 세계를 상대로 했던 영국 외교의 컨트롤 타워인 영국 외무부, 그곳의 형성 과정을 연구한 결과물을 주로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외무부 형성 이후 영국의 ‘대(對) 중국 (경제)외교정책’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도 이 책의 에필로그 차원에서 정리하였다. 물론 이 부분의 언급은 최근 우리 경제외교의 숙제인 한일·미중 경제외교 심지어 북한의 경제 제재에 따른 외교적 움직임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의도를 다분히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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