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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6 : 벽을 깨부순 과학자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허윤허재호 그림 구지훈,염운옥,박민아 감수 외 2명
웅진주니어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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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갈릴레오 갈릴레이, 진실의 문을 두드리다

[역사 배틀] 천동설 vs 지동설 / 자유 낙하 운동 vs 등가 원리
[역사 X-파일 1] 갈릴레오에 관한 몇 가지 사실
[역사 X-파일 2] 갈릴레오가 출판한 베스트셀러
[벌거벗은 역사 단톡방] 갈릴레오 시대 핫 이슈

찰스 다윈, 진화론으로 신에 맞서다

[역사 배틀] 창조론 vs 진화론 / 다윈의 자연 선택설 vs 골턴의 우생학
[역사 X-파일 1] 진화론, 알수록 놀라운 이야기
[역사 X-파일 2] 진화하는 진화론
[역사 X-파일 3] 알맞은 설명끼리 이어 보자!

마리 퀴리, 새로운 원소의 세계를 탐험하다

[역사 배틀] 베크렐의 베크렐선 vs 마리와 피에르의 방사선 / 폴로늄 vs 라듐
[역사 X-파일 1] 마리 퀴리, 또 다른 이야기
[역사 X-파일 2] 두 얼굴의 방사선, 팩트 체크
[벌거벗은 역사 단톡방] 마리 퀴리 시대 핫 이슈

로버트 오펜하이머, 죽음의 신이 되다

[역사 배틀] 독일 우라늄 클럽 vs 미국 맨해튼 프로젝트 / 오펜하이머의 원자 폭탄 vs 텔러의 수소 폭탄
[벌거벗은 세계 일보] 인류 최초의 핵 실험 ‘트리니티 테스트’ 타임라인
[역사 X-파일 1] 세계의 핵무기들
[역사 X-파일 2] 벌거벗은 OX 퀴즈

저자 소개 7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빠가 감기 걸린 날』, 『나는 언니니까』, 『붕어빵 형제』, 『불을 훔친 피그미』,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복실이와 고구마 도둑』,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딱 10분만!』 ,『진짜 수상한 구일호』, 『슈퍼씨와 슈퍼캣』, 『굿바이 6학년』 이 있습니다.

허윤의 다른 상품

그림허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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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선생님은 학습 만화를 그리고 웹툰을 연재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호기심 특급 해결 - 문화 상식》, 《깜짝 놀라운 과학 - 공룡, 곤충》, 《다빈치 융합과학 5학년》, 《도전 과학왕 - 공룡과 화석, 곤충의 한살이》, 《job? 나는 3D 프린팅 전문가가 될 거야!》, 《job? 나는 빅데이터 전문가가 될 거야!》, 《job? 나는 주식투자 전문가가 될 거야!》 등이 있습니다.

허재호의 다른 상품

감수구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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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갈릴레오 갈릴레이’ 편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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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염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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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1985년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해 강의실과 도서관을 오가며 빠짐없이 수업을 듣는 모범생이었다. 1980년대의 대학은 학생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열기로 뜨거웠다. 캠퍼스에는 언제나 최루탄 연기가 자욱했고, 학내 문제나 정치적 이슈로 수업을 거부하는 일도 잦았다. 강의실 밖에서 세상을 배우고 시대를 고민하던 때였다. 1987년 일련의 민주화운동을 경험하며 사회의식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했다. 역사의 무게가 새삼 무겁게 다가왔다.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계속할 결심을 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 나서 남들은 학부 시절에 독파한 사회과학 서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1985년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해 강의실과 도서관을 오가며 빠짐없이 수업을 듣는 모범생이었다. 1980년대의 대학은 학생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열기로 뜨거웠다. 캠퍼스에는 언제나 최루탄 연기가 자욱했고, 학내 문제나 정치적 이슈로 수업을 거부하는 일도 잦았다. 강의실 밖에서 세상을 배우고 시대를 고민하던 때였다. 1987년 일련의 민주화운동을 경험하며 사회의식에 조금씩 눈뜨기 시작했다. 역사의 무게가 새삼 무겁게 다가왔다.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계속할 결심을 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대학원에 진학하고 나서 남들은 학부 시절에 독파한 사회과학 서적들을 뒤늦게 읽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일본에 유학해 도쿄대학교에서 〈영국의 우생학 운동과 모성주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을 쓰는 동안 뜻대로 살아지지 않아 방황하기도 하고, 나 자신을 믿지 못해 좌절하기도 했다. 그럴 때면 쭉 뻗은 길이 아닌 샛길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리라 믿으며 위안하곤 했다. 페미니즘에 눈뜬 것도 박사 논문을 쓰면서 얻은 소득이다. 역사의 주체에 여성을 놓자 보이지 않던 사실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페미니즘은 남성만이 부당하게 인간을 대표해왔음을 일깨워주었다.

〈우생학과 여성〉, 〈파시즘과 페미니즘 사이에서: 영국파시스트연합의 여성 활동가들〉, 〈타자의 몸: 근대성과 인종주의〉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를 썼다. 최근에는 자신의 소유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소유가 아닌 ‘몸’을 역사학의 주제로 어떻게 다룰까를 고민하고 있다. 인종주의나 이주, 이민에 대한 관심도 몸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 위에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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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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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현 과학학과)에서 서양과학사로 석사와 박사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뉴턴&데카르트》 《퀴리&마이트너》 등이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 《과학의 결정적 순간들》이 있습니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며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최근작 : <[큰글자책] 과학의 결정적 순간들>,<과학의 결정적 순간들>,<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 … 총 5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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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홍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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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2003년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일명 '과사철')로 부임한 이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과학혁명의 구조』 『판도라의 희망』 등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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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tvN〈벌거벗은 세계사〉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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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여행을 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질 무렵 집에서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 숨겨진 세계사까지 배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벌거벗은 세계사>입니다. 다시금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진 지금,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모색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vN〈벌거벗은 세계사〉 제작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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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182*245*20mm
ISBN13
97889012796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역사가 바뀌어 지구가 사라지면 어떡할 거야?”
역사를 바꾸려는 자 vs 역사를 지키려는 자
과학적 진실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모험이 시작된다!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6: 벽을 깨부순 과학자들』에서는 과거로 가 역사를 바꾸려는 수배자 케이와 그를 쫓던 테오 일행의 여정이 계속해서 펼쳐진다. 케이를 잡기 위해 출동한 또 다른 타임 경찰 바티스타를 피해 함께 워프 하게 된 테오 일행과 케이는 역사적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시대로 향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종교 재판과 찰스 다윈의 갈라파고스 탐험, 마리 퀴리의 라듐 발견 등 역사적 순간을 목격하며 이동하던 이들은 갑작스러운 워프기 고장으로 황량한 로스앨러모스 사막에 떨어지게 되는데···!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 워프 설정을 바탕으로 세계사 속 결정적 사건과 인물을 만나 볼 수 있게 구성했다. ‘가정’이란 있을 수 없는 역사에 ‘만약 ○○ 했다면?’ 하는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스토리를 접목해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하고도 균형 잡힌 관점에서 세계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테오 군단과 함께 타임 워프 하여 생생한 역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 속 숨은 이야기를 눈으로 확인해 보자!

세계사에 숨은 이야기를 낱낱이 벌거벗기는 역사 만화
지동설과 진화론, 방사선, 원자 폭탄까지
놀라운 과학적 발견의 순간 속으로!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6: 벽을 깨부순 과학자들』은 세상의 오랜 편견과 고정관념을 뒤엎으며 과학적 진실에 가 닿은 역사 속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는 언제부터 지구와 태양계의 움직임을 알았을까? 물론 처음부터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와 행성들이 돈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다. ‘1장. 갈릴레오 갈릴레이, 진실의 문을 두드리다’에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이 당연하던 1500년대에 천문학자이던 갈릴레오가 어떤 과정을 통해 천동설의 오류를 증명해 나갔는지를 보여 준다. 종교 재판에 두 차례나 불려 나가는 등 생전에 인정받지 못했지만, 후대 과학자들에게 “거인”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발견을 한 갈릴레오의 삶을 들여다본다.

‘2장. 찰스 다윈, 진화론으로 신에 맞서다’에서는 갈릴레오와 마찬가지로 신 중심의 세계관을 뒤흔든 생물학자 찰스 다윈을 만나 본다. 바닷길을 탐사하는 비글호에 올라 미지의 섬 갈라파고스에까지 다다른 다윈은 그곳에서 새로운 생물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때 수집한 자료를 통해 진화론에 대한 힌트를 얻어 역작 『종의 기원』을 쓰게 된 다윈의 경이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화론을 악용해 인간의 우열을 가리는 우생학이 팽배했던 시절의 장면도 살펴볼 수 있다.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이자 두 개의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는 누구일까? ‘3장. 마리 퀴리, 새로운 원소의 세계를 탐험하다’에서는 여성에 대한 편견이 가득하던 시대에 굴하지 않고 원하는 연구를 이어 나가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낸 물리학자 마리 퀴리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라듐과 폴로늄의 발견, 순수한 라듐의 추출로 두 번의 노벨상을 받은 마리의 연구가 시간을 넘어 지금의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4장. 로버트 오펜하이머, 죽음의 신이 되다’에서는 미국의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어떻게 세계의 흐름을 뒤흔든 원자 폭탄을 개발하게 되었는지, 그 여정을 뒤쫓는다. 우라늄의 핵분열을 발견한 독일이 원자 폭탄 개발을 목표로 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행하자 이에 맞서 미국도 오펜하이머를 중심으로 ‘맨해튼 계획’을 시작한다. 1945년 7월 16일, 인류 최초의 원자 폭탄 실험 성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들여다보며, 그 순간이 이후 세계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본다.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라고 말한 오펜하이머의 말처럼, 그의 삶을 통해 과학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여실히 실감할 수 있다.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어 진실에 가 닿기 위해 끈질긴 삶을 살아간 과학자들의 결정적 순간들이 어떻게 세계의 흐름을 바꿔 왔으며, 지금까지도 우리 일상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이 놀라운 모험을 통해 확인해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기획하고
각 분야 교수님이 꼼꼼히 감수했어요!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6: 벽을 깨부순 과학자들』은 방송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과 해당 강의를 진행한 강연자가 직접 감수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진실의 문을 두드리다’ 편은 국립창원대학교 사학과 구지훈 교수, ‘찰스 다윈, 진화론으로 신에 맞서다’ 편은 경희대학교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염운옥 연구 교수, ‘마리 퀴리, 새로운 원소의 세계를 탐험하다’ 편은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박민아 교수, ‘로버트 오펜하이머, 죽음의 신이 되다’ 편은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홍성욱 교수가 내용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만화는 웹툰 작가가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설계했으며 정보 코너가 실린 부록 페이지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집필해 역사 지식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강의 엄선
역사 지식을 제공하는 다양한 코너를 실었어요!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인물, 전쟁, 문화, 경제, 과학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에 맞는 방송 강연을 선정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서술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면 이해하기 어렵고 흥미가 떨어질 수 있어 각 권의 주제를 명확히 보여 줄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의 특성을 핵심만 담아 만화로 그리고, 다양한 코너의 부록을 마련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 X-파일〉은 만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지식 정보, 개념 설명, 풍부한 사진 자료를 수록해 주제와 관련된 지식과 시각을 더욱 넓히도록 했다. 〈역사 배틀〉에서는 대립하거나 대치되는 제도나 국가, 사상, 생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벌거벗은 인터뷰〉에서는 핵심 인물과의 짤막한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벌거벗은 세계 일보〉는 사건을 신문 기사로 재편집해 당시의 현장감을 또렷이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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