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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은 어떻게 세계를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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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과학사학계 권위자 로레인 대스턴 신작. 현생 인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규칙을 만들고 없애왔다. 이 책은 규칙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만들어진 규칙이 현실을 어떻게 통제하고 바꾸는지를 분석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토머스 쿤까지 사상가들의 사유와 역사 사례를 검토했다. - 손민규 자연과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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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서론 : 규칙의 숨겨진 역사
2 고대의 규칙 : 직선 자, 모델, 그리고 법률
3 기술의 규칙 : 하나 된 머리와 손
4 기계적 계산 뒤의 알고리즘
5 계산기계 시대의 알고리즘 지능
6 규칙과 규정
7 자연법과 자연법칙
8 규칙의 변용과 파괴
에필로그 | 따르기보다는 깨는 편이 명예가 되는 규칙들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저자 소개 3

로레인 대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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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raine Daston

미국의 과학사학자. 토머스 쿤 이후 과학사학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학자이다. 1951년 미국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을 숨마쿰라우데(최우수등급)로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80년부터 하버드대학, 프린스턴대학, 브랜다이스대학, 괴팅겐대학, 시카고대학 등에서 가르쳤다. 1985년 심리학자 게르트 기거렌처와 결혼했다. 2022년 현재 막스플랑크 과학사연구소 명예소장, 시카고대학 역사학과 연구원, 시카고대학 사회사상위원회 방문교수, 베를린 고등연구소 종신회원이다. 미국철학회,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과학 아카데미, 독일과학아카데미 레오폴
미국의 과학사학자. 토머스 쿤 이후 과학사학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학자이다. 1951년 미국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을 숨마쿰라우데(최우수등급)로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80년부터 하버드대학, 프린스턴대학, 브랜다이스대학, 괴팅겐대학, 시카고대학 등에서 가르쳤다. 1985년 심리학자 게르트 기거렌처와 결혼했다. 2022년 현재 막스플랑크 과학사연구소 명예소장, 시카고대학 역사학과 연구원, 시카고대학 사회사상위원회 방문교수, 베를린 고등연구소 종신회원이다.

미국철학회,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과학 아카데미, 독일과학아카데미 레오폴디나 회원이며, 미국 국립인문학센터 펠로(2021), 로잔연방공과대학 명예박사(2021), 게르다 헹켈 상(2020), 네덜란드왕립아카데미 하이네켄 역사상(2020), 오스트리아공화국 공로훈장(2019), 댄 데이비드 상(2018), 조지 사튼 메달(2012),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2010) 등을 받았다. 《계몽사조 시기의 고전 확률론》(1988)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캐서린 파크와 함께 쓴 《경이와 자연의 질서, 1150~1750》(1998)으로 미국 과학사학회 화이자상을 받았고, 피터 갤리슨과 함께 《객관성》(2007)을 썼다.

로레인 대스턴의 다른 상품

캘리포니아대학교(어바인) 역사학과 박사과정.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학사학위를, 같은 학교 과학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구축된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체계’에 관한 현장연구를 계기로 하수도 인프라에 매료되어, 현재는 환경사, 기술사, 과학기술학STS의 관점을 넘나들며 20세기 후반 한국의 도시 위생 인프라와 인간 배설물의 순환에 관한 박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STS 개념어 사전》을 함께 썼으며, 《알고리즘, 패러다임, 법》을 함께 옮겼다.

황정하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2003년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일명 '과사철')로 부임한 이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과학혁명의 구조』 『판도라의 희망』 등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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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06g | 145*215*25mm
ISBN13
9788972918622

책 속으로

알고리즘은 수학적 증명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에 핵심이 되었고, 20세기 중반에는 컴퓨터 혁명을 주도하고 인공 지능에서 인공 생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꿈을 이루어냈다. 이제 우리는 모두 알고리즘 제국의 신민이다.
--- p.21

알고리즘으로서의 규칙은 재량권의 행사를 금지함으로써 모델로서의 규칙에서 보편적인 것과 특수한 것을 연결했던 다리들을 폭파시켰다.
--- p.38

규칙은 상업을 기술로, 하급 노동자를 존경받고 명예로운 장인으로, 조잡한 상품을 고급 상품으로, 정부의 부채를 흑자로, 목소리가 없었던 직관을 명료한 계율로, 끝없는 세부사항들을 견고한 일반화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원대한 희망과 약속을 만들어냈다.
--- p.84

“법치주의”라는 문구처럼 법이 규칙의 가장 위엄 있고 고상한 측면을 보여준다면, 규정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현장에서 일을 직접 처리하는 규칙에 가깝다.
--- p.202

모든 규칙은 예언적인 규칙이 되기를 열망한다. 만일 규칙이 지켜지면, 원래 원했던 결과나 질서가 실현된다.
--- p.276

결과적 변동성이 크거나 시간이 지나며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는 모든 영역에서 규칙은 변용되고 때때로 파괴된다.
--- p.314

어떤 정의에 따르든, 예외를 선언할 권력은 현대 정치이론의 핵심적인 문제이다. 누가 법을 변용하는 것을 넘어서 법을 파괴할 수 있는가?
--- p.335

예외는 규칙을 시험하고 확인함으로써 규칙의 존재를 증명한다. 규칙은 단순히 예외를 포함할 뿐 아니라 예외를 정의하며 또 예외에 의해서 정의된다.
--- p.350

어떤 규칙을 따르거나 위배하려고 할 때마다, 우리는 명시적 규칙이 추방한 능력인 판단, 재량, 유추의 능력을 갈고닦게 된다.

--- p.358

출판사 리뷰

세 가지 범주와 세 가지 기준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규칙들의 본질을 밝히다

우리는 언제나 규칙의 그물망에 얽혀 있다. 규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교통 표지판, 스포츠 규정, 요리 레시피, 사용 설명서, 맞춤법, 헌법 등은 우리의 일상을 통제하고 결정하는 명시적인 규칙에 불과하다. 여기에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인사 방법, 식탁에서 지켜야 할 예절, 사회적인 매너나 에티켓 등 암묵적인 규칙을 더하면 우리의 어느 행동도 규칙의 그물망에서 벗어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렇듯 규칙은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필수 불가결하며 권위적이어서 마치 당연하게 주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다양한 사회, 문화에 존재하는 규칙들의 내용과 형식은 어지러울 정도로 다양하다. 이 책은 인류 사회의 수많은 규칙들을 알고리즘, 패러다임, 그리고 법으로 나눈다. 규칙의 역사란 규칙의 이 세 가지 범주가 확산되고 연결되는 역사이다.

또한 대스턴은 규칙의 긴 역사를 구성하는 세 가지 대립쌍을 제시한다. 즉, 규칙은 재량권이나 주관성을 허용하며 두껍게 만들어지거나 그 반대로 얇게 만들어질 수 있고, 유연하거나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그 범위에서 일반적이거나 구체적일 수 있다. 예컨대 우리는 롤 모델(패러다임, 즉 모델로서의 규칙)과 완전히 똑같아지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롤 모델은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따르는 두꺼운 규칙의 사례이다. 반면 특정한 값을 입력하면 철저히 그에 따른 결괏값을 도출하는 컴퓨터 알고리즘(즉, 계산 도구로서의 규칙)은 모든 가능성이 예견될 수 있는 안정적인 세계를 가정한 얇은 규칙의 사례이다.

대스턴은 이러한 기준들로 규칙과 그 역사를 해부한다. 그리고 무한하게 다양한 현실에 부합할 만한 절대적인 규칙이 과연 등장할 수 있는지, 규칙이 유연해지거나 엄격해지도록 만드는 동력은 무엇인지, 규칙의 개념 자체가 흔들릴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등 흥미로운 질문들을 다룬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비상 상황과 마주하면, 우리는 규칙을 먼저 찾고 일상을 유지하게 해줄 그것을 갈망한다. 대스턴은 기존의 규칙을 시험하고 확인하는 예외가 모든 규칙에 필연적으로 동반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면서 책을 마무리한다. 상황이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여 기존의 규칙이 끊임없이 수정되는 현시대에, 이 책은 규칙의 의미와 의의를 고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과 역사, 철학을 통합해온 과학사학계의 거장 로레인 대스턴의 대표작

세계적인 학자 로레인 대스턴은, 패러다임이라는 단어에 새로운 뜻을 부여하며 과학사와 과학철학 양 분야에 큰 족적을 남긴 토머스 쿤 이후로 과학사학계를 이끌어왔다. 독일 베를린 소재 막스 플랑크 과학사 연구소의 명예 소장이자 베를린 고등연구소의 종신회원이기도 한 대스턴은 과학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사람에게 수여되는 조지 사턴 메달을 받으며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학사학자가 되었다.

대스턴의 대표작이자 출간 후 수많은 유수 언론의 찬사를 받았으며 각종 기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합리성의 이상과 현실, 과학의 발전과 그 기준을 꾸준히 탐구해온 대스턴의 연구를 쉽게 맛볼 수 있도록 쓰였다. 다소 전문적이고 학술적이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일상과 밀접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역사적 사건들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예리한 과학적, 철학적 논의들을 풍부한 사례들로 만날 수 있어, 학계에 몸담은 사람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친절하게 다가갈 것이다.

인류와 규칙들이 함께 만들어온, 혼란스러운 세계 속 질서의 역사

인류의 역사를 ‘규칙의 역사’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이 책은 일상에 편재하는 규칙을 낯설고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서론 격으로 쓰인 제1장은 규칙을 색다르게 보는 데에 필요한 주요 개념들(규칙의 세 가지 의미, 대립쌍 등)과 이 책에서 다룰 주제들을 전체적으로 소개한다. 제2-3장에서는 고대부터 18세기까지 눈부시게 활약해온 패러다임(모델)으로서의 규칙을 그 특징인 모방과 재량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롤 모델로서의 수도원장의 역할을 강조한 『성 베네딕토 규칙서』와 조각, 전법(戰法), 요리 등 특정한 기술을 연마하는 데에 길잡이가 되어주던 실용서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다룬다. 패러다임으로서의 이 규칙들은 도달해야 할 이상을 제시하면서도, 실천을 강조하며 현실에 맞게 재량을 허용하던 유연하고 두꺼운 규칙의 사례였다.

제4-5장은 고대부터 존재했으며 19-20세기에 알고리즘과 기계적 계산이 부상한 이후로 점점 더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알고리즘으로서의 규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해왔는지를 조명한다. 알고리즘은 얇은 규칙으로서 근대 이전과 이후에 그 의미가 달라졌다. 근대 이전에는 땅의 면적을 구하거나 빵을 여러 사람과 나누는 방법 등 현실의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규칙이었으나 점차 수학, 과학의 공식이나 함수처럼 추상적인 일반성을 획득했다. 또한 오늘날에는 컴퓨터가 알고리즘을 실행하지만, 근대 이전의 알고리즘은 사람이 하는 “기계적이고” “단순한” 규칙이었다.

제6-7장에서는 가장 세부적인 규정과 가장 일반적인 법을 대조하면서, 법률로서의 규칙을 탐구한다. 유럽의 사치 금지법, 파리의 교통 및 위생 규정, 그리고 맞춤법 개혁 등으로 대표되는 규정은 일상을 통제하여 사회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중세부터 오늘날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규정은 구체적인 현실에 직접 적용되는 만큼 다양한 상황을 모두 규제할 수 없다. 규정의 그물망을 요리조리 벗어나는 사람들을 최대한 관리하기 위해서 규정은 점점 더 세부적이고 많아질 수밖에 없다. 반면 자연법칙과 자연법으로 대표되는 법은 가장 궁극적이며 영구적이고 변화하지 않는 규칙이다. 제6-7장에서는 법으로서의 규칙의 스펙트럼을 탐구하면서, 사회를 관리하고 통치하는 규칙의 의미가 어느 쪽으로 이동해왔는지를 살펴본다.

제8장은 예외 상황에 직면한 규칙이 변형되거나 심지어는 파괴되는 과정을 다룬다. 상황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재량권이나 법 집행에서의 주관적 판단이 규칙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를 살펴보면서, 규칙과 예외의 관계를 분석한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규칙의 세 가지 의미를 다시 정리하여 규칙 그 자체를 돌아보면서, 오늘날에 알고리즘으로서의 규칙이 부상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룬다.

규칙은 사회가 탄생한 순간부터 인류와 공존해왔으며 함께 진화해왔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인류는 끊임없이 질서를 추구했다. 예측 가능한 세계, 그래서 안정적인 세계를 향한 열망 때문이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엄밀하게 짜인 알고리즘의 중요성이 압도적으로 증가한 것도 어쩌면 당연한 흐름인지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재량과 주관성, 유추 등 모호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런 모호함이 규칙과 불가분의 관계임을 역설한다. 인간과 문명을 직간접적으로 이끌어온 규칙을 이토록 꼼꼼히 해부하는 이 책은 거시적인 시각으로 인류사를 조망하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평

사치 금지법부터 자연법에 이르기까지, 교통 법규부터 『성 베네딕토 규칙서』에 이르기까지, 대스턴은 깨지고 해석될 운명을 지닌 규칙들이 어떻게 더 친숙하고 엄격하며 강력하고 타당한 동시에 정교하면서도 위험할 정도로 취약한지를 거듭 보여준다. - 매튜 L. 존스 (『데이터의 역사』 공저자)
걸작이다. 종소리처럼 맑고, 날카롭게 논증되었으며, 아름답게 쓰였고, 기발한 재치가 넘친다. 대스턴은 우리가 살면서 준수해야 하는 규칙들의 짧은 역사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거의 모든 곳에서 놀라운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훌륭한 책에 대한 불만이 단 하나 있다. 나는 책이 끝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 수전 니먼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저자)
수 세기에 걸친 풍부한 예시와 다양한 문화 및 전통을 바탕으로, 대스턴은 다양한 규칙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능숙하게 연결하여, 우아한 질서를 드러내고 깊이 있는 철학적 문제들을 명료하게 설명한다. - 저스틴 E. H. 스미스 (『비이성 : 이성의 어두운 역사』 저자)
계산에서부터 요리, 옷차림, 행동, 공학, 통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모두 규칙을 필요로 하고 사용한다. 이 학문적이고 재미있는 책에서 대스턴은 규칙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작동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왜 대부분의 규칙이 예외 없이 적용되기에는 세상이 너무 복잡한지를 설명해준다. - 캐서린 윌슨 (『에피쿠로스주의』 저자)
매혹적이다.……대스턴은 유머 넘치는 글을 쓴다. - 티머시 패링턴 (「월 스트리트 저널」)
역사적 일화와 문헌들을 통해서, 대스턴은 규칙(그리고 법률, 규제 등의 개념들)을 두꺼움과 얇음, 패러다임과 알고리즘, 실패(18세기 파리 거리에서 공놀이를 금지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그리고 예외 상태를 통해서 이해하도록 돕는다.……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규칙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과연 어떤 규칙을 바라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약간의 절망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리브커 갤천 (「뉴요커」)
훌륭하고 야심 찬 책이다.……개념의 깊고 변혁적인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순수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으며 입을 다물 수 없었고, 생각이 계속 솟아올랐다. - C. 티 응우옌 (「크로니클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
이 책은 로레인 대스턴과 같은 학문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경외감과 기쁨을 느끼게 한다. - 수 커리 얀선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커뮤니케이션」)
대스턴은 현실, 자연, 합리성, 객관성, 질서와 같은 개념들의 기이한 여정을 넓고도 세심하게 연구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규칙이라는 넓은 개념에 대해서 예리한 역사적 통찰력을 발휘한다. 저자의 학문적 즐거움이 이 책에서 유감없이 드러난다. - 조너선 레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알고리즘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궁금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정책 논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만족을 줄 시의적절한 책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궁극적으로 내가 읽은 책들 중에서도 가장 잘 쓰였으며, 가장 깊이 있고 가장 광범위한 지성사 책이다. - 어니스트 데이비스 (「SIAM 뉴스」)
매혹적이고 매우 읽기 쉽다.……풍부한 예시를 통해서 학식과 분석력을 발휘한 진정한 역작이다. - 데이비드 로리머 (「패러다임 익스플로러」)
이 책은 모범적인 지성사 역사서로, 광범위하고도 기발하며 명료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한다. - 콜린 버로 (「런던 리뷰 오브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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