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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 대립의 법칙: 이 세계의 결정적 요소
현대 자연 과학과 공학 분야의 대립성
대립성의 근원
대립성과 인간관계
경제와 정치 분야에서의 대립성
선과 악의 문제
투사의 역사
대립성의 딜레마, 그 탈출구
대립 세계의 덫: 편협성부터 긍정적 사고까지
대립성의 역사적 대안
그림자의 영향을 받는 현대 삶의 결과
일상의 그림자를 대하는 자세

2장 ─ 공명의 법칙
공명의 법칙이란
일상의 비밀 뒤에 있는 공명
공명의 법칙의 결과
~를 위해 성숙하다
공명과 대립성
사랑이라는 공명 현상
공명의 법칙 활용법
우리의 도구, 언어의 공명

3장 ─ 공명과 대립성 체험하기

4 장 ─ 인지: 우리의 현실은 얼마나 현실일까
인지와 정치
환영의 세계
현실 뒤에 있는 현실
원인 탐구의 간략한 역사

5 장 ─ 인식법: 분석과 통찰
내면의 그림 활용하기
최면: 의식의 힘
플라세보, 육체를 지배하는 의식
의식이 기계에 미치는 영향
의식과 물질
만물에 의식이 있다
의식과 위계질서
시작의 법칙
시작의 법칙 활용법

6 장 ─ 동시성

7 장 ─ 파르스프로토토 법칙: 부분과 전체

8 장 ─ 소우주와 대우주가 같다
의식, 균형, 생기
소우주와 대우주의 대립성
소우주, 대우주의 구성 요소와 기관 체계

9장 ─ 형태 발생의 장
장의 발생
장과 신체
장 이론의 결과와 활용
의례: 장을 가장 뚜렷하게 만드는 것

10장 ─ 수직적 사고와 세계상
태초의 원칙의 구체적인 체계
열두 가지 태초의 원칙
태초의 원칙 활용법
태초의 원칙 세계에 관한 옛 생각
유추 사고의 무덤을 파는 자: 가짜 인과성
태초의 원칙 따르기

11 장 ─ 사랑을 위한 법칙과 태초의 원칙
사랑의 생화학
사랑과 삶의 법칙
사랑과 태초의 원칙

12 장 ─ 원이 이루어지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삽화 출처

저자 소개2

뤼디거 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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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diger Dahlke

독일이 낳은 위대한 의학자이자, 심리치료사,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1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뮌헨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자연요법과 심리 치료법 연수를 마쳤다. 1978~2003년 정신요법 의사로 활동했으며, 1989년 부인 마르기트와 함께 요하니스 교회 의학 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단식요법 의사, 세미나 책임자, 강연자로서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베스트셀러인 영적인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심신상관 의학 저서들은 전 세계 22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심혼적인 주제와 연관된 총체적인 심신상관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상징으로서의 병』,『우울증 - 심혼
독일이 낳은 위대한 의학자이자, 심리치료사,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1년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뮌헨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자연요법과 심리 치료법 연수를 마쳤다. 1978~2003년 정신요법 의사로 활동했으며, 1989년 부인 마르기트와 함께 요하니스 교회 의학 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단식요법 의사, 세미나 책임자, 강연자로서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베스트셀러인 영적인 주제와 관련된 다수의 심신상관 의학 저서들은 전 세계 22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심혼적인 주제와 연관된 총체적인 심신상관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상징으로서의 병』,『우울증 - 심혼의 어두운 밤에서 나오는 방법』,『기회로서의 공격성』,『여성치료』,『심혼의 언어인 병』,『길로서의 병』(T.데티레프젠과 공저), 그리고 최근의 저서인『심혼의 거울인 육체』및 CD 프로그램 등에 잘 나타나 있다. 최근에는 총체적인 심신상관학, 의사의 사후교육과정과 사내 트레이닝, 명상과 금식에 관한 세미나 등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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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이화여자 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 단편선』, 『청년 알렉산더』, 『비밀의 터널』, 『일 년에 열두 남자』, 『조 스피드보트』, 『러브 아카데미』, 『프린치페사』, 『클림트』, 『우리 선생님은 마녀?』, 『초록호수로 떠난 돼지와 세탁기』, 『못 말리는 잉크 괴물 이크』, 『사라진 아이들』, 『고고학자가 간다 파라오의 세계로』, 『별밤의 산책자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이화여자 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 단편선』, 『청년 알렉산더』, 『비밀의 터널』, 『일 년에 열두 남자』, 『조 스피드보트』, 『러브 아카데미』, 『프린치페사』, 『클림트』, 『우리 선생님은 마녀?』, 『초록호수로 떠난 돼지와 세탁기』, 『못 말리는 잉크 괴물 이크』, 『사라진 아이들』, 『고고학자가 간다 파라오의 세계로』, 『별밤의 산책자들』, 『세상의 모든 여자는 체르노보로 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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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58g | 152*225*23mm
ISBN13
9791193650264

책 속으로

나는 심리 요법 의사로 거의 30년간 일하면서 운명을 속이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회사나 가톨릭교회사에서 운명을 주무르려던 일이 끝까지 성공한 예는 단 한 건도 없다. 각 민족의 신화와 설화는 오직 하나의 진리를 이야기한다. 즉, 마지막 총결산에 이르면 모든 것이 제 권리를 찾게 된다. 기만과 술수는 장기적으로 전혀 가치가 없다. 모든 체계는 완전성을 추구하고, 위반을 벌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얼마나 자주 신탁을 거스르려 애썼던가? 하지만 시도는 모두 헛되이 끝나고 말았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렇게 대립성을 이용해야 물건을 잡을 수 있는 것처럼 무언가를 파악하는 것도 대립성을 이용해야 가능하다. 만일 큰 것이 없다면 어떻게 작은 것을 생각할 수 있으며, 낮은 게 없으면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고, 가난이 없으면 어떻게 부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 심지어 악이 없다면 선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반대 극이 있다.

미국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George W. Bush)를 비롯해 그를 따르는 호전가들은 테러와의 전쟁을 벌여 결과적으로 전 세계에 테러를 최소 다섯 배나 증가시켰다. 우리가 맞서 싸우는 문제는 대부분 싸움을 통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더 증가한다. 대립의 법칙을 전혀 모르는 단순한 기분파들의 희망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세계에서 현실의 한 극을 제거하려는 자는 모르는 사이에 극을 더 강화한다. 다시 말해 제거를 꾀한 사람은 극을 그림자로 만들어 한층 더 위험한 영역으로 밀어 넣는다.
--- 「1장 대립의 법칙: 이 세계의 결정적 요소」 중에서

어떤 일을 하기에 충분히 무르익은 사람은 ‘갑자기’ 사방에서 그 일과 맞닥뜨리게 된다. 어떤 사람이 동종 요법의 새로운 약제 효능을 배웠다. 그는 돌아가는 기차에서 풀사틸라(Pulsatila) 약제를 써야 하는 사람과 마주 앉고, 이그나티아(Ignatia) 약제를 써야 할 승무원이 승차권을 보여달라고 한다. 동종 요법에 관련된 서적, 영화, 사람 들이 마치 주문이라도 한 것처럼 일시에, ‘저절로’ 나타난다. 그것은 그가 (공명을 통해) ‘주문’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언가가 우주에 주문한 것처럼 다가오는 순간이다. 이런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 사람은 모든 일의 상위에 존재하는 대립의 법칙을 주시해야 한다.

말하자면 아름다움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특히 아름다운 사물에 끌린다. 하지만 이것을 대립의 법칙이 방해할 가능성이 있고, 본인이 눈치채지 못한 그림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 공명의 법칙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불평하게 된다. 하지만 공명의 법칙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그저 대립의 법칙이 더 우세할 뿐이다. 이 점에 관해서는 성공 처세술 책을 쓰는 수많은 저자가 침묵한다. 어쩌면 그들도 이 사실에 관해 아는 게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2장 공명의 법칙」 중에서

항상 빛에만 몰두하는 사람의 경우, 그의 영혼은 반대로 움직여 평형을 유지하려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암흑의 측면을 은폐하려는 한 대립의 법칙은 우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지성인이 그림자의 함정에 빠지는지 실험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았다.
--- 「3장 공명과 대립성 체험하기」 중에서

시작에 모든 것이 있음을 뜻하는 이 법칙은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법칙 중 하나다. 비록 대립의 법칙과 공명의 법칙의 아래에 있지만 그래도 그 의미가 매우 크고 또 모든 법칙과 관련되어 있다. (……) 언제부턴가 학문도 시작의 법칙을 매우 세세하게 증명하고 있다. 생물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유전자 연구를 통해 씨앗 안에 이미 나무 전체가 들어 있고, 알 속에도 존재 전부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사람의 난자도 마찬가지다.
--- 「5장 인식법: 분석과 통찰」 중에서

심층 심리보다 더 깊이 들어가면 종교의 세계가 나온다. 그 견본은 더 근본적이고 더 단순해지다가 결국 아담과 이브, 카인(Cain)과 아벨(Abel), 선과 악에 이른다. 선과 악에 다다르면 다시금 대립성에 이른 것이다. 이 지점에 이르러야 비로소 대립성의 극복이 암시된다. 왜냐하면 모든 종교가 최종적으로 약속하기를 우리가 신처럼 될 수 있고, 그럼으로써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질서 체계와 법칙성은 삼각형이 된다. 이 삼각형은 외적 현상의 다양함을 거쳐, 대립성을 지나, 삼각형 끝에 있는 단일성으로 가려는 경향을 가진다.

운명이 두드리는 소리를 못 들은 척하면 운명은 더 세게 문을 두드린다. 그래도 여전히 귀를 닫고 있으면 운명은 거세게 문을 부수기도 한다. 삶에서 벌어지는 상황은 결국 학교에서의 상황과 같다. 자발적으로 배우느냐, 억지로 배우느냐의 문제다. 물론 자발적으로 배우는 게 더 쉽고 성과도 크다.

--- 「10장 수직적 사고와 세계상」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14년 독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우리 삶에 뿌리박고 있는 ‘보이지 않는 질서’에 관하여!


『보이지 않는 질서』는 정신 요법 의사이자 심리 치료사 뤼디거 달케가 약 20년간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베스트셀러이다. 저자는 의사, 심리 치료사로 일하는 동안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질서(혹은 ‘운명의 법칙’)’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많은 의약품보다 플라세보 효과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선한 의도가 오히려 부정적 결과를 가져오며, 평화를 외치던 정치인과 사상가들이 폭력에 의해 사라지는 역사의 패턴이 특정한 시대나 지역의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반복되는 하나의 법칙임을 저자는 방대한 사례와 자료로 증명해 냈다. 저자는 의학·과학·역사·철학·종교는 물론 심리 치료사로서의 경험을 예로 들며 세상 곳곳에 촘촘히 뿌리내린 ‘보이지 않는 질서’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독일에서 첫 출간되어 이제껏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개봉하여 큰 사회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대AI 시대를 대비하게 해줄 N개의 법칙


이 책에는 세상의 수수께끼를 풀어줄 수많은 법칙이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공명의 법칙’은 ‘시크릿’이라 알려진 끌어당김의 법칙이며, ‘대립의 법칙’은 빛과 어둠, 평화와 폭력처럼 세상의 모든 것이 대립을 이루고 있다는 법칙이다. 그 외 시작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시작의 법칙’, 부분이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부분이라는 ‘파르스프로토토 법칙’ 등이 있다. 뤼디거 달케는 ‘독일은 2006년 월드컵 때 어떻게 3강을 차지했는가’, ‘폴크스바겐에서 내놓은 자동차 파에톤은 어째서 실패했는가’, ‘왜 독일은 해커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한편 미국은 (결과적으로) 승리했는가’ 등 흥미로운 역사들을 예로 들며 보이지 않는 질서를 설명한다. 또 ‘마약 중독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무엇인가’, ‘왜 사람들은 훌륭한 오디오 장치를 집에 두고도 콘서트에 가는가’ 등 일상적인 예시도 실어 우리의 삶에 도움을 주는 한편 대AI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왜 작동하지 않는가
끌어당김의 법칙은 두 번째로 중요한 법칙일 뿐!


뤼디거 달케에 따르면 각 법칙들은 동등하지 않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아는 ‘공명의 법칙(끌어당김의 법칙)’은 세상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법칙이다. 공명의 법칙 위에는 모든 것에 양면이 존재한다는 ‘대립의 법칙’이 존재하고, 피라미드의 꼭짓점에는 ‘단일성’이 존재한다. 태초의 자연이 그러했듯 결국 모든 것은 화합과 공생, 즉 단일성을 통해서만 발전할 수 있다. 이 법칙을 무시하고 성공한 예는 역사적으로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이런 위계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왜 작동하지 않는지도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빛과만 공명하려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그림자를 맞닥뜨린다. 대립의 법칙이 끌어당김의 법칙보다 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림자는 억누를수록 더 강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럴 때는 대립의 법칙을 따라 그림자의 존재를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 하지만 시크릿 추종자들은 이러한 위계를 모르기 때문에 왜 생각이 현실이 되지 않느냐며 의아해한다. 시크릿 전문가에게 이런 질문을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그들은 당신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답하거나, 당황해하며 말을 돌린다. 하나의 법칙만 알아서는 원하는 미래를 가져올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질서와 그것들의 위계를 알아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삶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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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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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삶에서 우주적 원리와 법칙을 탐구하며, 의도와 결과의 관계를 통해 현실을 결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의학, 자연 요법, 심리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영적 주제를 우리의 몸과 정신에 적용하는 방법을 대중에게 전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명의 법칙'으로 설명하며, 기대와 반대의 결과를 끌어당기는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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