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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사만다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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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Berger

85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집필했고 <Crankenstein>, <Martha Doesn’t Say Sorry> 이외 여러 작품으로 수상한 작가이다. 또한 그림책 편집자로 일했으며 미국의 어린이 케이블 채널 니켈로디언(스폰지밥 제작사)의 단편 만화영화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뉴욕시와 산타모니카에 살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samanthaberg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림마이크 큐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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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Curato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Little Elliot> 시리즈의 창작자이다. J.J.오스트리안의 <Worm Loves Worm>, 마가리타 앵글의 <All the Way to Havana>의 삽화를 그려 찬사를 받았다. 10년 이상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한 경력도 있다. 현재 메사추세츠의 노샘프턴에 살고 있다. mikecurato.com을 방문하면 마이크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 큐라토의 다른 상품

아트앤아트피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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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문학, 영화 및 장르를 초월한 디자인의 세계를 탐구하고 개척한다. 또한 인문학적 교양과 시각적 아름다움에 기반한 내용과 형식을 지향하는 다양한 예술의 발굴과 예술인과의 협력을 추구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58g | 262*262*10mm
ISBN13
9791190372169

출판사 리뷰

텍사스 도서관 협회 - 2019년 독서 선정
국제 문학 협회, 아동 도서 협의회 - 2019년 도서선정
허핑턴 포스트 - 2018년 최고의 어린이 책
뱅크 스트리트 대학 - 2018년 최고의 아동도서
애틀랜타 학부모 잡지 - 2018년 베스트북
시카고 공립 도서관 - 2018년 베스트북
Nerdie 독서 클럽 Nerdie 상 - 2018년 그림책 선정


“이 특별한 책이 평범한 일상에 묻힌 세상 모든 어린이 독자들을 흔들어 깨울 것이다.”
- 커커스
“무한대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행복을 전하는 책”
- 북리스트
“ 일러스트레이터 큐라토의 콜라주와 레디메이드 아트 기법이 만나 창조적 도전을 한다. 책 전체가 가슴 뛰게 하는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가득하다.”
- 퍼블리셔 위클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크게 소리 내어 읽게 하세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토론과 창작의 무궁무진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작가의 말
내가 이 책의 초안을 쓴 건, 홍수로 인해 아파트가 잠기게 되자 나의 강아지와 스케치북만 들고 대피를 할 수밖에 없었던 직후였다. 홍수가 쓸고 간 자리에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었다. 물감, 붓, 마커... 어느 것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당시 나는 아주 큰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이었고, 매일매일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홍수가 쓸고 간 자리에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었다. 물감, 붓, 마커... 어느 것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런데 불현듯 나는 깨달았다. 내 주변의 모든 게 창작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무에 달린 솔방울, 재활용통에 든 종이, 내 강아지 밥그릇에 담긴 사료... 난 이 모든 걸 이용했다.

세상 모든 것이 내 창작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자, 나는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됐다. 사는 동안 늘 가슴에 품은 의문이 있었다. 어떻게 저 사람들은 그토록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들의 창작 세계를 펼칠 수 있는 길을 찾았을까? 이제 나는 안다.
나 역시 창작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으로서 그 길을 언제나 찾을 것이란 것을. ‘만약에(WHAT IF)’는 자신만의 창작의 길을 닦는 사람들, 창작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다
- 사만다 버거


그림 작가의 말
내가 사만다를 만난 건, 사만다의 아파트가 홍수로 잠긴 직후였다.

이 책에 담을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 첫 대화를 나누면서 그녀가 어떻게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이용해 창작을 하는지를 생각했다.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그녀의 창작 방법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사물을 사용했다. 전통적인 미술 도구인 연필, 종이, 잉크도 사용했지만 조개껍데기, 이끼, 흙 같이 자연에서 찾은 재료들도 함께 사용했다. 심지어 집 주변에 흔히 널려 있는 종이봉투, 나무 도마, 구슬도 재료가 되었다. 우리는 어떤 것으로도 예술을 창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예술의 도구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이다. 이 두 가지로 만들어내는 것이 그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
- 마이크 큐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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