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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서론2장 나오미와 룻의 세상으로 들어가기3장 가눌 수 없는 슬픔4장 불법 체류!5장 헤세드의 힘6장 베들레헴에 ‘안식’이 없음7장 나오미를 위한 규칙 위반8장 이야기의 남자다운 면9장 일곱 아들보다 나은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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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에서는 소외된 약자들 편에 서는 하나님 나라의 생활 방식을 제시한다우리는 룻기의 내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룻기의 첫 부분에 나오는 비극적인 상황에 감정을 이입하지 않았다. 룻과 나오미에게 가치를 부여해 주던 모든 것이 사라져서 그들의 사회적 지위가 별안간 곤두박질치고, 학대와 성범죄의 표적이 되었으며, 먹고살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오히려 엘리멜렉과 그의 아들들의 죽음을, 그 멋진 보아스를 이 이야기에 등장시키기 위한 문학적 장치 쯤으로 여겼다. 그리하여 나오미가 겪은 상실을 들여다보지 않았고, 룻이 이삭을 줍기로 한 결정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보아스가 기업을 무르겠다는 약속을 지킨 일이 얼마나 급진적인지 눈여겨보지 않았다. 그저 룻과 보아스가 얼른 만나서 로맨스를 펼쳐 가기를 바랐다. 저자 캐롤린 커스티스 제임스는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일 만한 관점에서 룻기를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오미와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룻의 도전적이며 희생적인 결정, 룻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룻을 향한 나오미의 사랑, 그리고 보잘것없는 존재인 룻에게 귀를 기울이며 그녀를 존중하는 보아스의 행동이 가부장제의 가치 체계와 관습을 무너뜨리며,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보여 주는 지표라고 역설한다. 아울러 모세 율법을 문자 그대로 따르는 것과 그 율법에 담긴 정신을 실행하는 것을 대조함으로써, 예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율법의 정신에 대한 이해와 연결한다. 오늘날 세상에서 발생하는 심란한 문제들을 배경으로 해서 보면, 이 상쾌한 서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연합하여 살아가는 철저한 복음의 방식을 그 당시와 연결해서 보여 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크게 외치며, 예수의 복음을 드러내고, 하나님께서 세상의 가치 체계를 초월하여 축복하신 남자와 여자 모두를 향하여 기대치를 높이며 사는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시킨다.”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이라는 제목과 이 시리즈만의 특징은 바로 이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되었다. 이 시리즈의 책임 편집자인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세계의 유수한 학자들과 함께 성경 각 권의 주요 주제를 찾아내어 정리했다. 시리즈 각 권은 그 매력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문맥을 세심하게 살피며 그 내용을 설명한다. 그 결과, 독자에게 참신한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주제별 성경 연구 시리즈가 만들어졌다. 이 시리즈는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 - 시리즈의 특징* 성경 각 권의 문맥 이해* 성경 각 권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주제별 연구* 독자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한, 개인적인 사례와 일상적인 어조* 개인 혹은 그룹 성경 공부를 위한 적용 질문 수록* 개인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성경 권별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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