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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평생 면역관리가 살 길이다
1장 완치를 생각하다 환자들의 목소리 -의사 앞에 암환자의 인권은 없다 의사들이 놓친 것 -암 치료에 정해진 매뉴얼은 없다 Dr.황 발언대_ 한만청 교수님의 견해에 대한 나의 생각 치료 이전에 충분히 고민하라 -무작정 수술대에 오르지 않길 Dr.황 발언대_ 집중 면역관리가 필요한 상황 치료의 주체가 돼라 -암은 내가 만든 질환이다 Dr.황 발언대_ 멘탈 트레이닝을 받아라 2장 치료를 선택하다 항암제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치료에 앞서 제일 먼저 고민해야 할 문제 Dr.황 발언대_ 박재갑 원장님의 견해에 대한 나의 생각 수술, 어떻게 할 것인가? -확대냐, 축소냐? 재발은 확률게임이 아니다 -‘5년 생존율’과 ‘완치율’은 다르다 왜 암은 남아 있는가? -항암 이후에도 공포는 사라지지 않는다 말기 암환자에게도 전략이 필요하다 - 한순간도 포기는 없다 항암제와 방사선치료에 대한 최후의 고찰 - 허와 실을 분명히 알라 Dr.황 발언대_ 정밀 면역검사를 시행하라 3장 미래 의학을 생각하다 음식이 유전자를 바꾼다? - 음식만으로 암을 정복할 수 있다 Dr.황 발언대_ 생식, 대장암에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지다! 새롭게 등장한 치료법 - 기존 치료 방법이 전부가 아니다 Dr.황 발언대_ 의사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4대 암 치료 요법’ 통합의학, 융합의학은 현대의학의 미래이다 - 검증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치료하라 Dr.황 발언대_ 선도적 융합의학의 길이 열리고 있다! 맞춤형 치료가 미래이다 - ‘단기 생존율’ 대신 ‘지속가능 생존의학’ 왜 암 치료율이 사람마다 다른가? - 이 세상에 똑같은 암은 없다 개인별 면역 지도를 만들라 - 맞춤형 치료의 출발점 4장 융합 면역 암 치료법 융합 면역 암 치료법이란? - 기존의 모든 치료법을 재조명하라 Dr.황 발언대_ 융합 면역 암 치료의 기본 전제와 원칙 면역요법, 영양요법이 항암제 효과를 방해할까? - 걱정은 하되, 효과는 의심하지 말라 Dr.황 발언대_ 수술 전 면역요법 먼저! 칵테일 면역요법 - 미슬토를 기본으로 만든 융복합 암 치료법 Dr.황 발언대_ 미슬토의 작용과 구체적 용도 칵테일 영양요법 - 셀푸드에 주목하라 Dr.황 발언대_ 면역력 증강 효능이 뛰어난 도움군이 있다 칵테일 온열요법 - 면역력 강화를 위한 체온건강법 생활 면역관리 - 건강한 식생활, 신체 활성화, 스트레스 관리로 스스로 면역력을 증대시킨다 Dr.황 발언대_ 암환자 지원 시스템 Dr.황 발언대_ 건강캠프에 참석하라! 5장 암 종류별 융합 면역치료법 위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악성 임파종 두경부암 담도암, 담낭암 췌장암 식도암 갑상선암 골육종 연부조직 육종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뇌종양 흑색종 전립선암 고환암 방광암 소아 고형 종양 암 정복 Q&A 6장 융합 면역 암 치료법의 12가지 유형 12가지 융합 면역 암 치료법 참고문헌 에필로그 ‘평생 면역관리’와 ‘생활 혁명’이 완치를 보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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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면역관리가 살 길이다
-서후리 숲에서 얻은 깨달음 양평 서종면에 있는 서후리 숲은 참으로 아름답다. 수목 유전자 보존지역이기도 한 이곳은 한국에서 보기 드문 자작나무 숲과 메타세콰이아 단지 등 각종 수목이 잘 보존되어 있고, 다양한 곤충과 새들이 어우러져 산다. 아침마다 새소리에 잠을 깨고 지천에 펼쳐진 꽃밭을 보면 마음이 설렌다. 양평 서종리 깊숙한 곳, 강원도 산골보다 더 깊숙한 이곳, 세상과 단절된 탓인지 이곳에선 생각 정리가 잘된다. 서후리 숲을 관리하는 여성 분이 있다. 그는 15년 전 유방암 수술을 받고 이곳으로 왔다. 항암제 치료를 한 번 진행하고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이 숲으로 오게 되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곳에 온 첫날부터 숨이 쉬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연 속 맑은 공기, 좋은 물, 자연식까지, 자연 속에 살면서 신체가 활성화되었고, 숲을 관리하는 일을 하면서 내면까지 치유된 것이다. 내용을 알고 진행한 것은 아니지만, 이 분은 자연 속에서 생활 면역관리를 한 것이다. 아는 환자 중에 “편백나무 숲에서 석 달을 지내자 암표지자가 반으로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도 있다. 이들은 환경을 바꾸고 자신의 몸을 바꾸는 생활혁명, 생활 면역관리를 통해 암을 극복한 분들이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치료를 경험한 셈이다. 지친 몸과 마음이 안식을 얻으면 면역체계가 회복된다. 항암치료라는 ‘융단폭격’을 받고도 몸이 회복되는 것을 보면 경이로움을 금할 길이 없다. 치유의 기적은 외부의 약물이 아니라, 항 상 몸 안에서 일어난다. 재발의 위험을 줄이는 것은 항암제가 아니라 건강식, 신체 활성화, 스트레스 관리, 체온 관리 등 면역을 높이는 필사적인 노력이다. 반대로, 스트레스 환경 가운데 있으면 어떤 치료도 효과가 없다. 스트레스의 환경에서는 신경의 균형이 무너지고 면역세포가 약화되어 암세포가 멋대로 성장한다. 더구나 면역력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스트레스로 작용할 때 그 파괴력은 엄청나게 증폭될 수 있다. 요컨대, 암 치료에서 생활혁명과 면역관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암 치료의 완성인 ‘재발 방지’의 핵심요소로 등장하게 되었다. 모든 암환자에겐 ‘면역공백기’가 있다. 수술 직후, 항암치료 전후, 방사선치료 전후 등이 가장 암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빠른 면역 강화Immune booster를 위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암 재발 여부는 집중 면역관리에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즉 ‘면역공백기’ 등 면역 저하가 뚜렷할 때 융합 면역 암 치료법을 통해 집중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요컨대, 암 재발을 막고 완치를 보장받으려면 ‘집중 면역관리’와 ‘생활 면역관리’가 필요하다. 면역공백기에는 ‘집중 면역관리’가 필요하고, 그 이후에는 ‘생활 면역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평생 면역관리 없이 3개월이나 6개월에 한 번씩 검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최근 암과 관련한 최고 이슈는 ‘암유전자’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치명적인 암유전자를 갖고 있어 ‘예방적 유방절제’라는 선택을 했는데, 이것이 암유전자의 존재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 가 되었다. 나 역시 최근에 암유전자 연구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암유전자는 선천적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생긴다’는 것과 ‘이 유전자 변이는 생활혁명으로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생활 습관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유전자는 생활혁명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암 예방과 암 재발 방지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암유전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은 통합의학에서 융합의학으로, 암 치료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불치의 병은 없다. 불치의 삶이 있을 뿐”이라는 버니 시겔의 말을 좋아한다. 암 재발 방지에 왕도는 없다.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약도 없고 식품도 없다. 완치의 유일한 길은 평생 면역관리이다. 평생 적절한 면역관리를 통해 최상의 면역을 유지하면서 생활혁명을 통해 유전자를 복구시켜 다시는 암에 걸릴 수 없는 내부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왕도는 없다. 면역 증강과 생활혁명을 통한 평생 면역관리만이 살 길이다.” 한국에 처음으로 ‘미슬토요법’을 도입하면서 통합의학적 면역치료를 연구한 지 30년, 사랑의병원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임상을 통해 수많은 암 환우들을 섬긴 지 26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외치고 싶은 말이다. 2021년 4월 양평 서후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