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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밤의 세계
양장
레나 회베리 글그림 김아영
웅진주니어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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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레나 회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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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광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세상의 모든 것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해하곤 했어요. 고드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달걀 안에서 병아리는 어떻게 자라는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존재들은 왜 빛을 내는지 등에 관심이 많았지요.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간직해 온 다양한 호기심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책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호기심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답니다. 지금은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스웨덴 남부에서 지내며, 아름답고 새로운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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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 및 스칸디나비아어학을 전공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년 살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스웨덴어, 일본어,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스타 브레인』, 『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 『스웨덴 엄마의 말하기 수업』, 『K·N의 비극』, 『나쁜 날씨만 계속되는 세상은 없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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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쪽 | 500g | 254*302*8mm
ISBN13
978890125003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이에요.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일까요?
하늘에는 달이 환하게 빛나고 있어요. 길거리를 달리는 자동차 헤드라이트는 두 줄기 노란빛을 비추고요. 앗, 저 반짝이는 눈은 고양이예요! 아니, 스라소니인가?
가만히 기다리면 눈이 어둠에 익숙해진답니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보일 거예요. 운이 좋으면 머리 위로 은하수가 흐르는 걸 볼 수도 있지요.
밤은 이렇게 빛과 어둠을 모두 품고 있어요.
자, 이제 어둑한 숲, 칠흑처럼 검은 바다, 쓸쓸한 밤의 도시를 여행하며 어둠 속에서 반짝이고, 초롱초롱하고, 환한 빛을 내는 모든 것들을 만나 보기로 해요!
--- 「빛나는 밤의 세계」 중에서


빛나는 버섯과, 빛나는 곤충, 심지어 빛나는 아이스크림까지!
오직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빛에 대한 이상하고 멋지고 놀라운 사실들


밤에도 빛이 있다는 것을 새삼 인지하게 되었다면, 이제 한번 생각해 보자. 밤이 되면 빛을 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아마 당신은 밤하늘의 별, 혹은 거리의 가로등 정도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밤이 되면 빛을 내는 버섯과 심지어 빛을 내는 아이스크림도 있다는 사실은 몰랐을 것이다. 세상에는 밤이 되면 빛을 내뿜는 버섯이 70종이나 있으며, 어떤 버섯은 너무 밝아서 독서용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스웨덴 북쪽 하늘에서는 밤이 되면 마치 늑대처럼 보이는 '북극광'이 반짝이고, 호주와 뉴질랜드에는 어둠 속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뿜는 동굴이 가득하다.

놀라기엔 이르다. 세상에는 어두운 곳에서 혀로 핥으면 빛을 내는 아이스크림이 존재하고, 미래에는 스스로 빛을 내는 나무를 심어 가로등을 대신하게 될 수도 있다! 와우! 『빛나는 밤의 세계』는 이렇게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어둠 속 빛에 대한 이상하고, 멋지고, 놀라운 사실들로 가득 차 있다. 자, 이쯤 되면 우리도 이 책이 소개하는 빛나는 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혹은 어쩌면 관심 없었던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존재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우리를 이끌어 줄 멋진 이정표가 될 것이다.


스웨덴 대표 작가 레나 회베리가 펼쳐 놓은
밤의 경이로움을 극대화하는 환상적이고 빛나는 그림!

『빛나는 밤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또 하나의 이정표는 바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그림이다. 바다로, 산으로, 동굴로, 하늘로, 심지어 땅 속으로.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매 페이지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존재들을 묘사한 다채로운 그림이 우리를 반긴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형광빛으로, 또 어떤 페이지에서는 환한 하얀빛으로 반짝이는 그림들을 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책에 손을 가져다 대거나, 눈을 가까이 대 보게 될 것이다. 책장을 수놓은 빛나는 그림들에서 정말 빛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기 위해서 말이다.

이 빛의 세계를 묘사한 작가 레나 회베리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낯설지만 스웨덴에서는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그동안 여러 어린이 책 및 상업 광고를 통해 특히 빛을 묘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작품 『빛나는 밤의 세계』에서 자신의 장기를 그야말로 제대로 선보인다. 덕분에 이 매력적인 책은 스웨덴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출시된 이후 미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중국,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 수출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밤의 세계로 인도했다.

이제 방법은 하나뿐이다. 지금 이 책을 펼쳐 보는 것! 이 책 속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아마 당신도 『빛나는 밤의 세계』가 얼마나 환상적이고 재미있고 엉뚱하며 놀라운지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 『빛나는 밤의 세계』로 우리도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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