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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꽃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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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이야기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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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리비아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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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도서 편집자로 일하며 이탈리아의 베스트셀러 「제로니모 스틸턴」 시리즈를 편집했습니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해 그림책, 문학, 비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하루』가 있다.

그림엘리사 마첼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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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 Macellari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태어나 현재 밀라노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노블 작가. 페루자의 미술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밀라노 수지 샴마 갤러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2012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독립하여,『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카툰 네트워크, 소니 픽처스, 노브로 프레스 등 다양한 매체와 작업하고 있다. 2018년 자신의 증조부 〈솜퐁〉의 과거를 그린 『파파야 샐러드』를 발표하며 태국계 이탈리아인의 뿌리를 그래픽노블로 그려 냈다. 2020년 같은 여성 예술가로서 그 삶과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받은 쿠사마 야요이의 일대기를 그린 『쿠사마 야요이』를 발표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태어나 현재 밀라노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노블 작가. 페루자의 미술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밀라노 수지 샴마 갤러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2012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독립하여,『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카툰 네트워크, 소니 픽처스, 노브로 프레스 등 다양한 매체와 작업하고 있다. 2018년 자신의 증조부 〈솜퐁〉의 과거를 그린 『파파야 샐러드』를 발표하며 태국계 이탈리아인의 뿌리를 그래픽노블로 그려 냈다. 2020년 같은 여성 예술가로서 그 삶과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받은 쿠사마 야요이의 일대기를 그린 『쿠사마 야요이』를 발표했다. 엘리사 마첼라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인 〈아우토리 디 임마지니〉에서 2017년 편집 부문 금메달을, 2019년과 2020년 만화 부문에서 은메달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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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교(Univ. di Roma "La Sapienza")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프리모 레비의 『휴전』,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벱페 페놀리오의 『사적인 문제』, 필립 코틀러의 『리테일 4.0』, 리사 이오띠의 『8초 인류』, 리바이 로키의 『전설의 꽃 기사단』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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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14g | 245*300*10mm
ISBN13
97889012720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전설의 꽃 기사단이여, 당신들의 업적은 위대합니다.”
남모르게 인류를 지켜 준 꽃들의 사연


중세 유럽에는 영웅으로 불리며 역사책, 영웅담, 소설 등 다양 곳에 등장하는 훌륭한 기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을 위험에서 구하고 지켜 주었죠. 우리 곁에는 인간 ‘기사’뿐만 아니라 ‘꽃 기사단’도 있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만을 지키는 작고 가녀린 ‘꽃’과 두꺼운 갑옷을 입고 전쟁터에서 무기를 휘두르는 ‘기사단’은 어찌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만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들은 언제나 소리 없이 인류를 지키며 보이지 않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과거 스코틀랜드는 덴마크와의 전쟁에서 엉겅퀴 가시의 도움을 받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스코틀랜드의 뛰어난 기사에게는 엉겅퀴 모양의 훈장을 수여하는 전통이 생겼지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올리브 나무는 도시에 그늘과 열매를 제공했고, 열매에서 추출한 올리브유는 지중해 주변 국가의 경제를 풍요롭게 했으며, 오늘날 평화의 상징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 예로부터, 여러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말라리아는 기나나무의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치료제를 만들 수 있었어요. 이처럼 꽃들은 우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며 ‘헌신’하고 있답니다.

『전설의 꽃 기사단』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대륙의 위대한 꽃들이 인류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소개합니다. 꽃들의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역사와 신화, 대륙 별 신비로운 이야기까지, 꽃에 담긴 다양한 면모를 담아 평범하다고만 생각했던 꽃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다양한 나라의 꽃과 관련된 문화와 역사도 선보이지요. 무궁화가 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고, 그 안에 담겨 있는 정신이 무엇인지 소개하며, 소나무나 수선화 등 친숙한 꽃들의 이야기는 물론, 용혈수, 카우리 나무 등 생소한 꽃들까지 폭넓게 담아 신비한 꽃 기사단의 활약과 놀라운 능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언컨대 꽃이 없다면 우리도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식물이 우리에게 준 선물과 소중함을 전하는 이야기


‘식물은 인간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인간은 식물이 없다면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식물을 어떻게 대했습니까?’ 21세기 위대한 동물학자 데이비드 에튼버러는 이렇게 반문하며 인류의 무분별한 생태 훼손을 꼬집었습니다.

『전설의 꽃 기사단』에서는 꽃들이 현재 어떤 위기에 처해 있고, 언제 멸종되었는지, 꽃의 생명력과 강인한 적응력에 대해 말합니다.

뉴질랜드의 카우리 나무는 마오리족이 전통 카누를 만드는 데 쓰일 정도로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합니다. 그러나 이 나무는 현재 무분별한 벌목과 인간에 의한 식물 병원균의 유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요. 또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바브나무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주어 생명의 기사로 불리지만 오늘날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전설의 꽃 기사단』에서는 우리 주변의 꽃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인지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꽃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권위 있는 이탈리아 식물원의 검토를 거친 정확한 정보와
생명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의 결합


『전설의 꽃 기사단』은 세계 최초의 식물원인 이탈리아 파도바 식물원 소속 연구원들의 꼼꼼한 검토를 거쳐 식물에 대한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어린이 도서 전문 편집자 출신 작가 리비아 로키의 기획이 더해져 흥미로운 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신비로운 옛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식물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접할 수 있지요. 또한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아우토리 디 임마지니’에서 2019, 2020년 연속 수상한 엘리사 마첼라리의 개성 넘치고 화려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다양한 꽃들을 기사단 캐릭터로 형상화 한 그림과 숨은그림처럼 빈틈 없이 빼곡한 배경 그림을 통해 마치 꽃 기사단을 마주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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