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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수업
사랑이 늘 힘들었을 당신께 바칩니다
김예진
BOOKK(부크크)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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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목차
CH 나, 사랑법
사랑은 노력
혼자 있는 시간
감정에서 놓여나기
어떤 사랑
꾸준하게
삶의 활력
나를 아껴주어요
성격은 운명
외로움
감사의 대상
중심
수저
life
궁극적 예술
사랑은 하는 것
긍정
자기사랑
나는 왜?
살아가기
차려먹기
일기장
상상주머니
솔직함
소소한
아파서
문(門)
결정 장애
착함일까?
걷기예찬
과거의 그림자
흘려보내기
외로워도
한 가지 감정
슬픈 기쁨
나는 나
나는 나 2

CH2 서로 사랑하는 법
사랑일까
나는 어땠을까
기다림
버려보기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자리에서
사랑은
감동을 받아야
과정
결혼은 선택
부부의 조건
결혼상대
주고받기
향기 나는 만남
반대하는 만남
적령기
결혼은 하고 싶을 때
성숙한 만남
관계재고
참사랑
베풂의 법칙
전달된다
여러 가지 사랑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베이다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2011년 등단하였다.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졸업하고 국제협력 공무원으로 활동하다, 해외의 생태공동체 운동에 충격, 2010년부터 귀촌, 생태마을에 살고 있다. 선인들의 삶에 대해 주로 쓴다. 『허난설헌, 조선최초의 한류스타』, 『마을이 돌아왔다』, 『정조의 비밀사관, 은서』, 『세계 최초 군주 혁명가, 정조 이산』, 『이것이 조선브로맨스』 등을 출간했다. 영화 [하나식당]의 시나리오와 원작을 썼으며 2014년 [마을이 돌아왔다]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사고로 누워만 지낸 지 2년, 지난 삶을 부정하다, 추사를 만나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2011년 등단하였다.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졸업하고 국제협력 공무원으로 활동하다, 해외의 생태공동체 운동에 충격, 2010년부터 귀촌, 생태마을에 살고 있다. 선인들의 삶에 대해 주로 쓴다. 『허난설헌, 조선최초의 한류스타』, 『마을이 돌아왔다』, 『정조의 비밀사관, 은서』, 『세계 최초 군주 혁명가, 정조 이산』, 『이것이 조선브로맨스』 등을 출간했다. 영화 [하나식당]의 시나리오와 원작을 썼으며 2014년 [마을이 돌아왔다]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사고로 누워만 지낸 지 2년, 지난 삶을 부정하다, 추사를 만나게 되었다. 고통을 겪어 넘기고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조선의 별, 추사 김정희의 삶을 배우고자 『조선의 별, 추사김정희: 추사에게 삶을 묻다』를 썼다.

국제협력전문공무원으로 활동하다 한국역사와 문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국학 박사과정. 19년째 호흡명상을 했다. 현재 시나리오, 소설, 다큐멘터리를 쓰며 선인을 주제로 한 책을 다수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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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99쪽 | 148*210*15mm
ISBN13
9791137242944

책 속으로

가장먼저 사랑해야 할 사람, 나

세상에서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대상은 자신입니다.
나를 사랑하고서야 상대방도, 신념도, 일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끝은 허무할 뿐입니다.
하지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다듬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주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아름다움'이란 어디가 잘생기고 예쁘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이 지니는 분위기나 태도가 아름다울 때
아름답다고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존심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어떻든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은 그것이 자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없이
소중합니다.
일평생 자신이 함꼐 할 육신과 정신을 준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 자신인데 이러한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가 자신을 사랑할 것인가요.
자존심이란 진정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 속에서 자신에 대한 존경심도 나오고 스스로의 격을
높이는 법입니다.

사랑일까

사랑을 하면서 내가 없어진다면 한번 쯤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중독인지 말이에요.
우리는 모두 어딘가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정신차려보면 나를 망가뜨리고 있다고요.
평소에는 괜찮은 사람인데, 사랑을 하면서부터는 자신이 통째로 없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중심이 상대에게 가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인한 흔들림이 덜 할 때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다고 해요. 내 자신이 뿌리 뽑혀서 여기 저기 끌려 다닌 다면 그것은 중독이지, 이미 사랑이 아닌 것 같아요.

사랑은 양보

내가 했던 사랑이 아름다웠는지 변변치 못했는지는 스스로가 알고 있습니다.
내가 했던 사랑이 어쩐지 미안하고 후회가 남는다면 상대를 위하는 사랑 보다는 나를 위하는 사랑이었을 것 같아요. 사랑은 양보하는 거라고 하죠.
사랑이란 상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래요.
자신이 귀하게 여기는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사랑이라고 하죠.
끝난 사이라 할지라도 상대의 마음에 향기를 남길 수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증거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랑을 하고있는 그대, 그리고 사랑을 시작하려는 그대에게〉

명상학교 사랑학 개론 101

명상학교 스승과 제자가 나누었던 사랑에 관해 궁금했던 질문과 답변,
사랑의 본질이 궁금한 분들께 바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지만 나를 사랑하는 것이 힘든 이유가 뭘까?"
"사랑해서 시작한 관계인데 왜 함께 있으면 불행할까?"

사랑이란 사람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감정이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은 없었다. 〈사랑수업〉은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가
사랑에 관한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분석하고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것 보다는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접근한다.

어쩌면 머릿속으로는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었지만 단순해서 오히려 무시했던 진리들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사랑수업〉은 나를 사랑하는 법과 서로 사랑하는 법에 대해
명상학교 스승과 제자의 문답을 엮은 것으로

내 속에 있었던 답을 일깨우고 자신을 성찰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한다. 사실,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은 자신 안에 가지고 있다.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았기에 스스로 가진 보물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


사랑에 관해 궁금했던 질문들!

q. 1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q. 2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어려울까?

q. 3 내가 하는 사랑은 이기심을 채우려는 사랑일까 진짜 사랑일까?

q. 4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q. 5 서로 인연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q. 5 결혼은 선택일까 필수일까?

q. 6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이란 것은 있을까?

q. 7 서로를 얽매이게 하는 사랑과 서로를 진화시키는 사랑은 어떻게 다를까?

인생에서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은 중요합니다.
〈사랑수업〉은 사랑의 상처로 얼룩졌던 마음을 잔잔하게 위로해 줄 것입니다.


책리뷰

어린 시절 식구들끼리 모여있을 때 과일을 깎아주셨던 어머니, 깎은 과일은 자식들 주시고 당신은 심부분만 드셨습니다. 통닭을 시키면 어머니는 통닭은 기름이 많아서 안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그 말을 진짜로 믿었습니다. 제가 자식을 낳고 보니, 자식에게 좋은 걸 더 먹이려고 그러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진짜 사랑은 당시에는 알아채기 어렵지만 깨닫고 나면 눈물 나고 가슴 저린 감정인 것 같습니다. 포두초등학교 교사 유*은

어떻게 사랑을 잘 해야 하는지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전문적인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마음이 잔잔하게 위로되고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도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선애빌 주민 김*홍

책을 읽으며 느껴지는 것은 사랑이란 능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오히려 수동적인 감정에 가깝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대를 지켜보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뒤에서서 내가 움직여주는 것, 그런 것 말입니다. 서촌쉬운명상 점장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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