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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는 힘, 그룹코칭 1장. 왜 그룹코칭인가 리더는 다른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성과를 잘 내는 리더의 특징 리더,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라 탁월한 성과를 내는 GCE 그룹코칭 모델 2장. 탁월한 성과를 내는 그룹코칭 프로세스 그룹코칭의 프로세스 G.R.O.U.P Greetings : 친밀하고 안전한 공간 만들기 Revisit : 실행을 공유하고 학습을 심화하기 Objective : 초점을 명확하게 하기 Understanding :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기 Planning : 실행계획 수립하기 3장. 사람을 이해하는 핵심가치 존중, 사람을 움직이는 힘 이해, 마음을 읽는 비결 공감, 사람을 연결해 주는 힘 탁월성,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품 4장. 코치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 신뢰와 안전감 쌓기 코치 프레즌스 적극적 경청 인식 일깨우기 5장.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요소 즐거움(Joy) 연결(Connecting)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시너지(Synergy) 성취(Achieve) 6장. 그룹코칭 완성하기 설계의 3요소 첫 세션 설계하기 중간 세션 설계하기 마무리 세션 설계하기 [부록] [부록1] 자주 묻는 질문들 [부록2] 그룹코칭 실전 사례 [부록3] 그룹코칭 축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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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혼자 일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과를 한 곳으로 모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조직에 특정한 이슈가 있을 때, 이에 대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보통의 경우, 그룹코칭에서 다루는 주제는 일상적인 것을 넘어선다. 예를 들어, 갑자기 이직률이 높아졌을 경우에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이직률을 낮출 수 있겠는지 등의 대안을 찾기 위해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코치의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는 생각은 그룹코칭 과정에 그대로 반영된다. 그래서 우리는 참가자들에 대한 코치의 인식을 의미 하는 핵심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담배를 끊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이는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싶은 욕구다. 그런데 마음 한편에서 담배를 끊기 위해 받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올라온다. 우리는 이런 마음을 핑계라고 몰아붙인다. 황당할지 모르 지만 담배를 끊고 싶지 않은 마음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는 선한 욕구가 있다. 이 욕구들은 모두 자신의 건강을 위하는 욕구다. 이런 측면에서 욕구는 언제나 선하다. 다만 여러 갈래의 욕구가 있을 뿐이다. 코치에겐 이러한 여러 갈래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능력이 요구된다. 코칭은 코치의 삶이 아니라 참가자들의 삶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 그러므로 코치가 생각하는 해결책이 참가자들에게도 해결책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게 바로 코치가 자기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Doing 방식보다 Being 방식의 자기소개가 친밀감과 안전감을 쌓는데 더 효과적이다 도구를 사용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 도구가 가진 특성과 사용 방법에 대해 철저하게 이해하자. 도구 그 자체에 얽매이지 말자. 도구에 얽매이는 걸 일컬어 도구에 갇힌다고 한다. 도구의 본질이 무엇인지 잊으면 안 될 것이다. 퍼실리테이션은 활동의 효율성과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참여를 촉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이런 측면에서 그룹코칭과 퍼실리테이션은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룹코칭과 퍼실리테이션의 차이는 무엇일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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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탁월함을 고민한다.
필드에서 뛰어난 플레이어가 관리자나 감독으로서 훌륭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세계적인 석학이 훌륭한 교사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랄까? 그래서 현장에서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한 교육을 참 많이 한다.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리더로서의 역할을 알게 하는 것이다. 탁월한 리더는 리더의 자리를 벗어나 구성원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구성원의 잠재력을 끌어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이다. 리더는 협업을 고민한다. 코로나와 상관없이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다. 이미 우리사회는 한사람의 역량으로는 성과의 규모와 기간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결국 어떻게 협업을 만들어낼 것인가? 집단지성을 끌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생각보다 협업을 만들어가는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여백을 만들어 구성원이 기여할 수 있게 하는 것. 참여를 통해 자발성을 이끌어 내는 것. 불편함을 지나 개인을 뛰어넘어 우리가 되는 과정을 만드는 것이 리더이다. 리더는 사람을 고민한다. 일을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구성원의 다양함은 시너지가 되기도 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다양성은 팀을 위협하기도 한다. 우리 대부분은 아직 성숙을 향해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때 리더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기분과 생각과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것. 흩어지는 마음과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것. 정말 어렵지만 그것을 고민하는것이 리더이다. 저자들은 이 책이 위에서 이야기한 리더의 고민을 덜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시와 사례는 저자들이 얼마나 현장에서의 적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오랜시간 정리한 그룹코칭의 모델과 원칙은 얼핏 간결하게 보이는 그룹코칭의 모델과 원칙은 생각보다 실천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저자들의 마음이 담긴 책이 현장의 리더들과 리더들을 돕는 코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