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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봄 - 3월/ 4월/ 5월
여름 - 6월/ 7월/ 8월
가을 - 9월/ 10월/ 11월
겨울 - 12월/ 1월/ 2월

저자 소개 1

劉永奉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중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학군 장교로 군대를 다녀온 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 박사학위(한국한문학 전공)를 취득하고,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고려 문학의 탐색』, 『하늘이 내신 땅(상·하)』, 『당나라 시인을 만나다』, 『너도 내가 그립더냐』, 『천년 암자에 오르다』, 『그대에게 띄우는 아침 연서(1·2)』, 『센 베노 몽골』 등이 있으며, 공저로 『전라북도를 이야기하다』가 있다. 역서로는 『국역 무의자 시집』, 『완역 청구풍아(상·하)』, 『집현전 학자 다섯 사람이 안평대군에게 바친 시』가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중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학군 장교로 군대를 다녀온 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 박사학위(한국한문학 전공)를 취득하고,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고려 문학의 탐색』, 『하늘이 내신 땅(상·하)』, 『당나라 시인을 만나다』, 『너도 내가 그립더냐』, 『천년 암자에 오르다』, 『그대에게 띄우는 아침 연서(1·2)』, 『센 베노 몽골』 등이 있으며, 공저로 『전라북도를 이야기하다』가 있다. 역서로는 『국역 무의자 시집』, 『완역 청구풍아(상·하)』, 『집현전 학자 다섯 사람이 안평대군에게 바친 시』가 있다. 공역서로는 『문곡집』, 『병산집』, 『서하집』, 『손 재집』, 『성재유고』, 『한포재집』, 『노봉집』, 『송사집』, 『쇄미록』, 『무성서원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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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3*224*20mm
ISBN13
9791188270354

출판사 리뷰

저자에게 음악은 삶의 일부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노라면 팝송에서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불쑥불쑥 등장해서, 상상으로나마 우리들의 귀를 무척 즐겁게 한다. 나아가 문학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저자의 애정은 책갈피 곳곳에서 살펴진다. 연극과 영화·국악·그림·서예·서각 등등의 예술작품에 관한 애정 어린 시선과 아울러 각종 현상에 관한 촌철살인의 비판적인 시각은 감성과 이성의 적절한 조화라고 일컬을 만하니, 이러한 점들이 또한 이 책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고 하겠다.
날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전하는 마음으로 책을 펴낸 저자는 술 한잔, 차 한잔을 나눌 친구들이 있어서 늘 행복하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의 마당으로 초대한다.

“이상한 일입니다. 진동으로 설정해놓은 휴대전화기가 분명 주머니 속에서 지이잉 지이잉 울렸습니다. 얼른 꺼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자도, 전화도 왔던 흔적이 없습니다. 잠시 후 휴대전화기가 또 지이잉 지이잉 하고 울렸습니다. 이번에도 혹시나 하면서 꺼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어, 이상도 하네. 혼자 중얼거리며 휴대전화기를 주머니에 넣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휴대전화기가 울린 게 아니었습니다. 그대의 연락을 간절하게 기다리던 내 마음이 지이잉 지이잉 하고 저 혼자 스스로 울었던 것입니다.”
- 본문 ‘혼자서 스스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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