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71부 그대는 내 영혼의 마지막 꿈이었음을그래서 함께 간다 - 어바웃 슈미트[435] - 17푸른 고독의 불꽃, 그 심연의 끝 - 그랑 블루[700] - 25우리는 늘 함께 있었어 - 포레스트 검프[475] - 37달과 영혼을 사랑하는 여성을 찾아 - 컬러 퍼플[475] - 47이제, 보이나요? - 시티 라이트[355] - 612부 불멸의 시 속에서 시간과 나란히 걸어갈 때에 그대의 영혼을 보려거든 예술을 만나라! - 햄릿[405] - 73나는 기억하지, 그 황량한 슬픔의 눈빛을 - 닥터 지바고[415] - 83당신께 바치는 내 마지막 공물 - 아마데우스[455] - 95진리와 사랑, 그 적막한 달팽이 걸음 - 간디[455] - 106‘4월’에 봄비가 내리거든 - 벤허[475] - 1183부 아름다움의 여름은 아직 죽지 않았기에무심한 인연의 향기는 계절을 잊지 않는다 - 추억[350] - 131그대 마음을 찌르는 빛을 만나거든 - 애니 홀[355] -143여기, 우리가 서 있는 곳 - 카사블랑카[385] - 154해가 비치건, 비가 내리건!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350] - 1654부 밤새 뜬눈으로 잠들었던 새들도 일어나 노래하네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 꿈의 구장[390] - 179이슬비에도 풀잎은 짙어지고 -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395] - 189우리를 비추는 스크린, 그 공동체의 언어 - 금발이 너무해[355] - 201북아메리카 땅이 전하는 말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400] - 213누구에게나 기적은 이렇게 시작된다 - 크리스마스 캐럴[499] - 225 에필로그 - 236감사의 말 - 240부록 - 247
|
주민아의 다른 상품
|
의식 수준을 높이는 19편의 영화들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음악, 문학, 미술, 영화 등 예술 작품과 예술가에 대한 의식 수준을 측정하고 분석하면서 216편 영화의 의식지수를 밝혔다. 여기서 의식지수란 영화 자체의 퀄리티가 아니라 영화에 담긴 의식 수준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공포 영화가 두려움, 불안, 위축의 수준인 100대나 그 이하로 나온다면, 원래 그러한 감정을 의도한 것이기에 장르적으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그랑블루」와 같은 영화는 700으로 측정되는데, 비평의 문법에서는 “재능 있는 연출가가 완전히 길을 잃은” 영화로 평가되지만, 의식 수준의 관점에서는 “명상 상태에 가까운 고양된 의식으로 밀어 넣는” 영화로 평가된다. 과연 그 차이는 무엇일까. 비평의 눈이 아니라 영성의 마음으로 영화를 보면 무엇이 다를까. 일상에서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신성과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으로 시작된다. 영화, 일상의 신성함과 만나는 열린 공간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그대의 얼굴을 보려거든 거울을 들고, 그대의 영혼을 보려거든 예술을 만나라.(You use a glass mirror to see your face; you use works of art to see your soul.)”라고 말했다. 예술은 인간의 진실과 온전성이 담긴 삶의 아름다운 정수로서, 인간은 예술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은 물론, 지나간 시간까지 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영화는 음악, 미술, 문학 등 모든 예술 장르가 결합된 종합예술인 동시에, 스크린과 나, 나와 타자, 나와 세상이 소통하는 가장 대중적이면서 일상적인 매체다. 즉 영화를 보는 일은 누구에게나 참된 자아와 삶의 본질에 대하여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열린 시간이자 공간이 된다는 것이다. 영화가 일상의 예술적 경험이자 높은 의식 수준의 진실을 만나는 신성한 과정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은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