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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라오의 저주
2. 피라미드 3. 버뮤다 삼각지대 4. 이스터 섬 5. 모세의 기적 6. 나스카의 문양 7. 시바의 여왕 8. 마야 문명 9. 노아의 방주 10. 바벨탑 11. 소돔과 고모라 12. 토리노 성당의 수의 13. 신탁 14. 아틀란티스 대륙 15. 연금술 16. 엘도라도 17. 드라큘라 18. 사해문서 19. 인간이 남긴 표적 20. 자연 연소 21. 공중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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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미스터리를 보는 눈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의 인간들이 만들었거나 관련되었다고 믿기에는 다소 의심쩍은 고대 문명의 쥬적이나 전설을 '불가사의'라고 말해버리면 모든 것이 간단할지도 모른다. 아닌 어쩌면 지금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모두 외계인이나 미지의 힘이 작용하였다고 생각하면 더욱 수월한 대답이 된다.
--- p.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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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피라미드 건축에 높은 수준의 기하학적 지식이 적용됐다면 다양한 경사각이 아니라 일률적인 값이 나오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이다. 이집트에서는 노예 제도라는 것 자체가 없었으며, 노예라는 말은 가사에 종사하는 사람을 뜻할 뿐이었다. 영화에서처럼 혹독한 조건 속에서 피라미드를 건설했다면 대번에 폭동이 일어났을 것이며, 결코 1천년이나 되는 장구한 세월동안 계속 피라미드를 건설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 p.6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