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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팀장이 ‘숫자’를 모르면 회사 사정에 휘둘린다
1장. 회사는 99%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기업의 민낯, 회계를 마주하라 팀장에게 회계 마인드란? 숫자로 말할 수 없다면 좋은 경영전략이 아니다 숫자를 몰라 안 풀리는 회사의 4가지 공통점 중요한 의사 결정 가이드, 관리회계와 재무회계 성과를 내고 싶다면 회계 마인드로 똘똘 뭉치라 이 책의 구성 방식 관리회계를 경영전략에 활용하는 최선의 길 실무 노트 1 은행에서 환영받는 회사의 회계기준은? 2장. 팀장이 숫자를 알아야 하는 이유 “사업의 성패가 숫자에 달려 있기 때문” 왜 파나소닉은 2조 원의 공장을 2년 만에 멈췄을까? 경영전략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도 ‘팀장의 일’ 뻔한 팀장이 되지 않으려면 경영 계획에 주목 기업의 컨디션 최적화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부터 회사에 ‘돈이 되는 나무’찾기는 숫자를 알아야 가능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필요한 회계적 사고가 다르다 회사의 상태를 알려주는 ‘사업 평가 지표’는? 현금 조달은 이익을 측정하는 절대 지표다 진짜 회사의 이익을 측정하는 ‘경제적 부가가치’란 팀장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 3장. 숫자를 제대로 알면 M&A에서 무조건 유리하다 실무 경험부터 회계 지식까지, 기업의 총력전 M&A에 임하는 자세 M&A 전략으로 ‘1+1=3’의 효과를 내는 법 대체 이 M&A의 목적은 무엇인가? 놓치지 않고 한눈으로 파악하는 M&A 과정 기업 실사로 리스크만 잘 파악해도 50%는 성공이다 성공적인 M&A를 위해 뭉친 사람들 기업 매수 가격을 결정하는 3가지 방법 장부상에 드러나지 않는 가치에 대해 회계 처리하는 법 실무 노트 2 시한폭탄 같은 결함을 발견하기 위해 꼭 확인해야 할 것 4장. 업무를 장악한 팀장은 ‘예산’과 ‘목표’숫자에 친숙하다 일 잘하는 팀장이 숫자를 장악하는 첫 관문, 예산 파악 연 단위 예산으로 전개할 수 없는 계획은 그림의 떡 예산 책정은 어떻게 하는가? 이익을 내는 회사의 예산 책정 노하우 직원들이 목표를 이루려는 의욕을 갖게 하는 법 더욱 치밀한 수익 관리를 위해 손익분기점을 명확하게 손익분기점을 뼛속까지 알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현상황에서 비용 구조를 최적화하려면 사례 연구 1 어떤 사업이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인가? 팀장이라면 손익분기점 분석에 능해야 한다 많은 기업으로부터 환영받는 성과 측정 기법은 따로 있다 사원 개개인의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가시화하는 법 예산 수립만 잘해도 꽤 매력적인 미래가 열린다 실무 노트 3 책임 추궁이 두려워서 불리한 정보를 묵살하진 말라 5장. 회사의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팀장은 숫자에 매달려야 한다 숫자를 알면 회사에 이익을 내는 쪽으로 결정할 수 있다 만족스러운 판단을 내리는 팀장의 남다른 비결 2가지 원가를 알 때와 모를 때 의사 결정법은 천지 차이 사례 연구 2 제품을 자체 제조할 것인가? 외주에 맡길 것인가? 어느 공정에서 병목현상이 생기는가? 투자의 수익성과 적합성을 확인하는 분명한 방법 회계로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것도 팀장의 일 투자에 실패했다는 것이 숫자로 드러나는 경우 실무 노트 4 “예금이 가압류되었습니다” 6장. 회사의 생명줄, 자금 조달에 관한 실무 꿰뚫기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0가지 방법 자금 조달에 막힘없는 회사는 출자자에게 만족스럽게 설명한다 말뿐인 자금 조달법은 이제 그만! 영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법 기업공개를 염두에 둔 기업의 자금 조달법 기업공개 이후의 자금 조달법은 이렇게 다르다 회사의 자금 상황이 안 좋을 때 은행의 지원책은? 기존 자산으로 새로운 자금을 만드는 솔깃한 방법 |
谷口 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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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을 누리다 정체되고 있는 회사에는 공통점이 있다.
한결같이 과거의 기억을 떨쳐내지 못하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에는 관성적으로 반응하며, 적자 사업을 정리하는 데는 소극적이다. --- p.4 회계 마인드란 한마디로 ‘회사를 안다’는 것이다. 회사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고 미래의 청사진을 예측한다는 것이다. --- p.5 이런 회사를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경영전략 측면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의사 결정권자에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하는 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 p.6 여기서 회계란 ‘화폐적 가치로 환산할 때 회사의 상태는 어떤가’, 즉 회사의 상태를 숫자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그리고 회계 마인드란 ‘기준이 되는 회계 수치를 중심으로 생각을 가다듬고 의사 결정에 이르는 과정’을 말한다. --- p.20 기업이 존속하려면 조직 안팎의 이해관계자와 회사의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공통의 언어가 필요한데, 이 공통의 언어는 객관성, 보편성을 갖추어야 한다. 현재 그 공통의 언어 요건을 가장 잘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회계라 할 수 있다. --- p.20 기본적으로 어떤 일에 대해 의사 결정을 할 경우, 가장 필요한 정보가 많이 모이는 조직, 해당 업무의 팀장이 그것을 결정해야 한다. 이런 적당한 권한 위임이 의사 결정의 정확도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60 예산과 실적을 비교분석한 자료를 살펴보면 그 회사가 어떻게 현상 인식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예측할 수 있다. --- p.132 중기 경영 계획을 책정한 이상, 그것을 달성해야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중기 경영 계획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부서별로 예산을 책정하고 해당 연도에 달성해야 할 이익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 그러면 비로소 조직의 구성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인식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이런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회사가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 p.134 회사는 목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손익 예산을 가장 중시한다. 손익 예산은 판매, 제조 경비, 일반관리비부터 영업외비용에 이르기까지 목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세분한 기능별 예산이다. --- p.136 수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조직에서 합리적으로 설득력 있는 의사 결정을 하려면 회계적 지표로 논의에 객관성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 p.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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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팀장의 비밀, 숫자
팀장이 숫자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다. 하루빨리 몸값 올리기. 연봉 높은 팀장은 이미 숫자로 일하고 있다. 그들은 어떤 일에서 얼마큼 성과를 내야 내년 연봉을 10% 올릴 수 있을지 알고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 비밀도 역시 숫자에 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구성원과 숫자로 소통한다. 즉, 회사의 공통 언어는 ‘숫자’다. 이 숫자는 회사는 일하는 성격이 다른 여러 부서를 한 목표로 향하게 한다. 그러므로 일 잘하는 팀장은 회사 구성원과 숫자로 묻고 답한다. 숫자로 계획을 수립하고 숫자로 결과를 내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어필한다. 일 잘하는 팀장은 현장에서 경영전략을 맞는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투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애쓴다. 그리고 비용 및 원가 절감 등 회사 경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한다. 이를 능숙하게 해내는 팀장은 회사로서 귀중한 자산이므로 연봉은 수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반면에 숫자에 무지한 팀장은 회사가 가는 방향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 최소한의 숫자도 모른 채 기획을 했다가 회의 시간에 낭패를 당하고, 팀 인력을 허튼 데에 집중하기도 한다. 게다가 상황을 막연하게 인식하게 되고, 바른 판단을 내릴 수가 없다. 그러다가 결국 회사에서 잘려나갈 수도 있다. 인정받는 팀장은 숫자로 답한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의 99%가 숫자와 관계 있다. 따라서 회사 구성원들에게 회계 마인드가 뿌리 내려져 있다면, 비효율적인 곳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 개발회의 때 반드시 회계부서를 참여시키고, 소프트뱅크 손정의는 창업 후 지금까지 ‘결산’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능한 CEO는 ‘숫자’에 최선을 다하고, 팀장들에게 숫자로 일하고 결과를 내길 바란다.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여러 숫자 중 팀장이 봐야 할 회계 지식을 선별했다. 숫자가 주 업무가 아닌 팀장이 경비 예산, 투자 계획, 자금 평가 등 회사의 이익과 현금흐름까지 관여할 일은 드물지만, 숫자를 읽을 수 있고 숫자 간의 관계를 이해하면 회사의 방향성에 맞게 팀을 꾸려나갈 수 있다. 팀장의 업무가 회사가 책정하는 중기 경영 계획이나 사업 전략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팀장 개인의 업무 능력 향상뿐 아니라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팀장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