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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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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교직에 몸을 담으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중간에 연극이라는 길과 만나게 되었고 무대 위에 올라오라는 연극으로의 초대를 거부할 수 없었다. 아직도 연극이라는 마술 세계에서 나올 출구를 찾지 못하고 그 안에 푹 빠져 살고 있다. 그리고 관람객이 어떻게 하면 웃는지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이제 자기 자신에게 웃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호세는 연극배우, 스토리텔링, 희곡 작가 그리고 감독으로 다양한 극단에서 일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희곡을 썼다. 호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국경을 뛰어넘어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교직에 몸을 담으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중간에 연극이라는 길과 만나게 되었고 무대 위에 올라오라는 연극으로의 초대를 거부할 수 없었다. 아직도 연극이라는 마술 세계에서 나올 출구를 찾지 못하고 그 안에 푹 빠져 살고 있다. 그리고 관람객이 어떻게 하면 웃는지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이제 자기 자신에게 웃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호세는 연극배우, 스토리텔링, 희곡 작가 그리고 감독으로 다양한 극단에서 일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희곡을 썼다. 호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국경을 뛰어넘어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더 적극적으로 책을 쓰고 있다. 당연히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그의 신념은 계속되고 있다. 유머와 사랑으로 가득한 책을 통해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소망이다. 작품으로는 《책 먹는 쥐 시몽》,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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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라울 니에토 구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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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Nieto Guridi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영상 및 관고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고집불통 4번 양』은 2014년 스페인 마드리드 서점 연합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두 갈래 길』은 2018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호랑이를 타다』, 『어려워』, 『새가 되고 싶은 날』, 『말』, 『O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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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와 예술학을 전공하고 스페인 미술·골동품 학교에서 미술품 평가 및 감정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영어권과 스페인어권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난민이 뭐예요?』,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 『시계 심장을 가진 로봇』,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시간나라에서 온 소년』, 『우리가 뭐 어때서?!』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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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6g | 210*297*7mm
ISBN13
97889395720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것도 안 돼! 저것도 안 돼!
왜? 왜? 왜? 안 돼???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면 안 되는 게 참 많습니다. 콧속이 간지러운데 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파도 어른들은 "안 돼!"라고 하고, 신기해서 손으로 만졌을 뿐인데 어른들은 "안 돼!"라고 하죠.

도대체 세상에는 안 되는 게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른들이 왜 안 된다고 하는지 영문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안 되는 걸 하는 건 어른들인데 말이죠.

이런 어른들을 향해 아이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눈을 빌어 따끔한 메시지를 던지는 그림책 『안 돼?』를 통해 아이들은 통쾌함을, 어른들은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통찰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일상의 '금지'를 뛰어넘는 '행복 찾기'

그림책은 작은 지면에 쓰인 텍스트 몇 자와 그림이 전부입니다. 글도 얼마 안 되고, 그림도 단순해 보이지만 이 속에 담긴 메시지가 어마어마하게 큰 감동을 주는 것이 그림책의 매력이죠.

『안 돼?』는 이런 그림책의 매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안 돼?』가 전하는 메시지는 일상에서 우리를 금지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정말 금지해야 할 것들에 "안 돼"라고 말하며,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하는 데서 느끼는 ‘행복’입니다.

그 시작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금지에 대한 작은 깨우침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펼쳐 보는 순간, 우리는 일상에서 잊고 있던 '금지'에 대해, 우리가 잊고 있는 ‘자유’와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정작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고 싶은 건, "안 돼!"라는 금지가 아닌 ‘자유’와 ‘행복’이 아닐까요?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이런 자유와 행복을 제대로 알고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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