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
양장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수사나 페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2005년부터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며 80여 권의 책을 만들고 여러 상을 받았어요. 또한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장애가 있거나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들의 독서할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그림사라 산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스페인 마드리드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이자 (샤워 중에는) 가수. 그녀는 주변의 모든 것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 예술 학교에 진학했다. 현재 플럼 푸딩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의 대표를 맡고 있다.

사라 산체스의 다른 상품

스페인어와 예술학을 전공하고 스페인 미술·골동품 학교에서 미술품 평가 및 감정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영어권과 스페인어권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난민이 뭐예요?』,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 『시계 심장을 가진 로봇』, 『갈라 행성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시간나라에서 온 소년』, 『우리가 뭐 어때서?!』 외 여러 권이 있다.

김지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76g | 246*307*8mm
ISBN13
97911605152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246*8*307mm | 476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책 속으로

13자리 바코드: 97911605237
도서명: 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
인증유형 안전 확인: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제조자명: ㈜씨드북 | 제조년월: 2026년 4월 | 제조국: 대한민국
사용연령: 6세 이상 | 주의사항: 아이들이 책을 입에 대거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 KC 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글을 몰라도 괜찮아, 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니까!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는 건 즐거운 일이에요. 편지봉투에 적힌 반가운 사람의 이름을 발견하면 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우편배달부가 글자를 읽을 줄 모른다면 어떨까요? 편지가 제대로 도착할까 걱정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우편배달부 루카스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몰라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루카스는 ‘글만’ 모르는 우편배달부랍니다. 루카스에게는 반짝이는 눈과 엄청난 코가 있어요. 뛰어난 관찰력과 무슨 냄새든 알아차리는 코로 언제나 편지의 주인을 찾아내지요. 루카스는 편지 전하는 일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겨요. 매일 일찍 일어나 편지가 가득 든 가방을 메고 편지를 기다리는 숲속 친구들에게 달려갈 때 가장 행복해요. 친구들은 루카스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쉽게 일할 수 있을지 늘 궁리해요. 그런 친구들의 배려가 있어서 루카스는 숲에서 가장 사랑받는 우체부가 될 수 있었어요. 한편 그러면서도 루카스는 편지봉투 위 글자들이 간직한 비밀을 알아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답니다.

글자 대신 서로의 마음을 읽는 친구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에게 처음으로 알 수 없는 편지가 생겨요. 아무리 요리조리 살펴봐도 단 하나, 쿠키 냄새가 난다는 것 말고는 단서가 없었어요. 몇 번이고 되돌아오는 편지를 보며 루카스는 혹시 배달부 일을 하지 못하게 될까 봐 침울해지고 말아요. 하지만 루카스에게는 친구들이 있어요. 루카스가 글자 대신 냄새와 감각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들이요. 루카스가 편지를 전할 수 있었던 건, 사실 처음부터 친구들의 마음이 함께했기 때문이에요. 글자를 모른다는 것을 부족함이 아닌 다름으로 받아들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루카스 곁에 있어 준 친구들. 글자 대신 서로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친구들과 루카스의 이야기는, 이 편지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 비로소 완성됩니다.

달라도 괜찮아, 네 곁엔 내가 있으니까

루카스의 이야기는 사실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누구나 잘 못하는 것이 있고, 남들과 다른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그 다름을 부족함이 아닌 나다움으로 바라봐 주는 친구가 곁에 있다면 어떨까요. 루카스가 글자 대신 냄새와 감각으로 세상을 읽듯, 우리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있으니까요.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얼굴이 있을 거예요. 말하지 않아도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내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걸 누구보다 먼저 알아챈 사람. 루카스 곁의 친구들처럼, 우리 곁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어쩌면 우리가 오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건, 바로 그 사람 덕분일지 몰라요.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