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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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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3

아르기로 피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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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 사는 작가이면서 배우입니다. 책을 사랑해 늘 책에 파묻혀 살아가며, 연극을 가르치고 문학작품과 희곡, 어린이책을 번역합니다. 2012년에 그리스 문학 번역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한 작가 교실과 수업을 열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들은 여러 차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상 최종심에 올랐고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 목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새롭게 찾아오는 두 번째 기회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2016년 그리스 IBBY 최고의 그림책 부문에서 디자
그리스에 사는 작가이면서 배우입니다. 책을 사랑해 늘 책에 파묻혀 살아가며, 연극을 가르치고 문학작품과 희곡, 어린이책을 번역합니다.

2012년에 그리스 문학 번역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어른들과 아이들을 위한 작가 교실과 수업을 열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들은 여러 차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상 최종심에 올랐고 독일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 목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새롭게 찾아오는 두 번째 기회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2016년 그리스 IBBY 최고의 그림책 부문에서 디자인 일러스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이리스 사마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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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과 인테리어 디자인, 아동 미술을 공부하고 2004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그린 그림책으로 그리스에서 여러 차례 IBBY 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IBBY 아너 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출판기획자이자 번역가입니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을 짓고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위로가 담긴 책을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너》 《뽀뽀는 무슨 색일까?》 《신비한 만남》 《완전한 자기긍정 타인긍정》 《두려움을 넘어 미소 짓기까지》를 번역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3.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0쪽 ?
ISBN13
9791187079224

출판사 리뷰

집을 잃은 사람들, 사람이 떠난 집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우리 주위에도 버려진 집처럼 홀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국을 떠나 다른 나라를 떠도는 난민 또는 이민자들, 나이 들어 홀로 삶을 보내는 노인들, 부모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 그들에게도 한때는 그리운 고향과 가족이 있었습니다. 글을 쓴 아르기로 피피니는 한국의 독자들께 보낸 편지에서 버려진 집이 살아나려면 누군가 그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 또한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 집의 모든 보물들은 다시 살아나고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책 속의 버려진 집은 어떤 과정을 통해 다시 여름을 맞이했을까요? 여름 가을 겨울 봄을 지나 다시 여름을 맞이한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 집이 간직한 보물과 가족에게 준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스 대표 그림 작가가 색채로 표현한 행복 찾기의 과정

이리스 사마르치는 그리스 IBBY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14년 아너 리스트에도 오른 그리스의 대표 그림 작가입니다. 이리스는 마치 어린아이가 색연필로 낙서한 듯한 자유분방한 느낌의 파스텔 톤 그림으로 집이 버려진 상태에서 다시 행복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표현했습니다. 책을 펼치면 버려진 집이 시커먼 무채색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다 점차 밝은 톤으로 바뀌어 가면서 끝 장면에서는 꽃이 만발하고 온갖 색으로 물든 총천연색의 눈부신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책을 보는 독자는 우울한 느낌으로 출발해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에너지의 전환을 경험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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