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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 영광으로 끝나다
베르크만스 수녀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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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리스도의 마음에 머물기까지: 토마스 머튼의 생애
박재찬(안셀모) 신부 …… 6

유배 영광으로 끝나다 (Exile, Ends in Glory)
머리말 ……37
1 구속(Redemption) 수도원 …… 44
2 리옹에서 보낸 시절 …… 58
3 라발(Laval) 수녀원 …… 69
4 수련자 …… 95
5 떠나라는 선고 …… 113
6 여정 …… 132
7 또 다른 고아원 …… 145
8 하느님 집안의 일터 …… 171
9 닭장 …… 190
10 새로운 정주(定住) …… 224
11 더 깊은 내면의 성소 …… 242
12 마리아의 자녀 …… 267
13 문간에서 …… 280
14 감사의 찬미 …… 292
15 수련장 …… 332
16 십자가의 길(VIA CRUCIS) …… 359
17 (계속되는) “십자가의 길(VIA CRUCIS)” …… 381
18 골고타(CALVARY) …… 415
맺음말 …… 447

저자 소개 2

토머스 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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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Merton

1915년 1월 31일, 프랑스 남쪽 프라드에서 태어났다. 무명 화가였던 영국 태생의 아버지를 따라 프랑스와 영국을 오가면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1938년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1939년 컬럼비아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화려한 작가 생활을 했다. 그는 성공회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였으나 대학 시절에는 2차 세계 대전의 불씨를 안은 불안한 시대적 상황 안에서 당시 젊은이들이 겪어야 했던 회의와 좌절에 빠져 무신론자가 되기도 했다. 시를 쓰고 재즈에 열광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 내밀한 변화를 겪던 그는 1938년 전격적으로 회두하여 가톨릭으로 개종
1915년 1월 31일, 프랑스 남쪽 프라드에서 태어났다. 무명 화가였던 영국 태생의 아버지를 따라 프랑스와 영국을 오가면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1938년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1939년 컬럼비아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화려한 작가 생활을 했다. 그는 성공회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였으나 대학 시절에는 2차 세계 대전의 불씨를 안은 불안한 시대적 상황 안에서 당시 젊은이들이 겪어야 했던 회의와 좌절에 빠져 무신론자가 되기도 했다. 시를 쓰고 재즈에 열광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 내밀한 변화를 겪던 그는 1938년 전격적으로 회두하여 가톨릭으로 개종, 1940년 트라피스트 수도원에 입회하여 1968년 태국 방콕에서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칠 때까지 수사ㆍ영성 작가ㆍ사회정의 수호자로 살았다.

1948년 자전적 일기 『칠층산』을 시작으로 70여 권의 책을 출간하여 20세기 가톨릭 영성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1963년 종교와 관상 기도 연구에 대한 기여로 ‘평화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침묵과 고독과 자연 속에서 기도하고 명상하며 관상하고 하느님께 나아간 토머스 머튼의 작품은 30여 개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국내에도 『칠층산』『가장 완전한 기도』『명상이란 무엇인가』『구원의 빛』『침묵 속에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마음의 기도』『양심, 자유 그리고 침묵』『고독 속의 명상』『선과 맹금』『침묵 속의 만남』『신비주의와 선의 대가들』『새 명상의 씨』『영적 지도와 묵상』『묵상의 능력』『삶과 거룩함』『평화론』 『토머스 머튼의 단상』을 비롯한 다수의 서적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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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798g | 153*225*30mm
ISBN13
9791188905744

출판사 리뷰

베르크만스 수녀가 죽던 해인 1915년에 태어난 Thomas Merton은 자서전 『칠층산』이 출판되던 같은 해(1948년)에 『유배, 영광으로 끝나다』를 펴냈다. 머튼은 한 곳에 머무는 정주 서원이 지니는 의미를 이렇게 묘사한다.

“유배(Exile)는 정주(Stability) 서원을 발하는 시토 회원에게 매우 특별한 날카로운 아픔을 바치도록 요구하는 어떤 것임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한 수도원에만 몸붙여 살며 결코 그곳을 떠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그 땅에 뿌리박는 것이 우리에게는 하나의 덕행이다. 이로부터의 분리는 수족을 절단하는 것과 같다.”

그녀는 “가난, 노동, 유배라는 이 특별한 오솔길”을 걸어갔으며, 하느님 섭리에 맡김으로써 그분께 영광을 드리는 삶으로 들어갔다.

- Thomas Merton 은둔소 앞에서
박재찬 (안셀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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