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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
읽고 쓰며 성장한 엄마와 딸의 책 편지 EPUB
열매하나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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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앞으로도 이렇게, 천천히 즐겁게

part 1 책에 관한 엄마의 작은 기록

책을 읽어주지 않는 엄마
엄마 책을 몰래 읽던 아이
삶의 방향을 바꾼 ‘여자 셋의 책방 여행’
작은 우주선을 타기 위해 오늘도 책방으로 간다
실패와 취향으로 채워진 아이들의 책장
우리만의 책과 생활
나의 어린 책 친구를 응원하며

part 2 엄마와 딸이 나눈 책 편지

책 속 공백을 상상하며 읽어나가기
상상력이라는 마법 같은 힘

친구들과의 진정한 세계 여행을 꿈꾸며
의심과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도전하지 않는 삶도 괜찮아

책을 읽을 수 없다면 글을 쓸 거예요
책을 읽지 못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따돌림 당하는 친구를 지킬 수 있는 용기
편견 없는 세상은 어떻게 가능할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인생의 전환점
소중한 것을 미리 알아보는 마음

공감을 발견하는 기쁨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을 누리는 기쁨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
외모도 선택도 모두 다른 우리

다양한 가족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배려 없는 시선은 폭력이 되기에

편견이라는 안경을 쓴 사람들
문학이 주는 숙제이자 선물

미래의 생명들에게서 빌린 지구
깨끗했던 눈의 맛을 떠올리며

전염병 시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세상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희망

에필로그
책을 정말 실컷 읽었다

저자 소개2

정림

이탈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지금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여전히 나는》, 《구름의 나날》 등을 옮겼고, 지은 책으로 책방의 이야기를 담은 《고르는 마음》과 딸과 함께 쓴 책 편지 《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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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 종종 잠들기 전 이불을 뒤집어쓰고 엄마 몰래 책을 읽었다. 하지만 홈스쿨링을 시작한 뒤부터는 마음껏 원하는 책을 읽고 있다. 작가가 꿈이고,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매일 읽고 쓰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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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9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91190222228

출판사 리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책 친구를 만나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인생의 아름답고도 순정했던 독서의 시간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읽고 쓰며 성장하는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두 사람의 주고받음이 마치 코트 위에 라켓을 쥐고 마주 선 선수들처럼, 허공을 가르는 공처럼, 경쾌하고 짜릿하고 때론 감동이다.” 〈추천의 글〉 중에서(숲속작은책방 백창화 대표)

학교를 다니지 않고 하루 종일 책만 읽어 보는 건 어떨까?
여자끼리 떠난 책방 여행에서 삶의 방향을 바꾸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년이 지나자 아이는 힘들어하기 시작했다. 학교 수업에서 모르는 것이 늘어나고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노래나 TV프로그램을 몰랐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 읽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학교생활에 점차 만족하지 못했다. 엄마는 아이들이 자연스레 스스로 원하는 걸 찾길 바랐기에 학원을 보내거나 공부를 독촉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해보자는 듯 어느 날 아이들과 훌쩍 책방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가장 기대했던 괴산 숲속작은책방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가족들은 지금까지 가지 않던 길을 가보기로 한다. 서로 대화하고 여러 번의 가족회의를 거쳐 부모와 아이들은 홈스쿨링을 결정한 것이다. “이렇게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이 놀고 많이 읽기만 해도 괜찮을 거라”는 책방지기의 말에 용기를 얻어 정말 맘껏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홈스쿨링을 하며 읽고 싶은 책을 실컷 읽었고 그 책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온전히 책, 글과 함께한 지난 5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책을 정말 실컷 읽었다〉 중에서

책 읽기가 건네는 아픔과 기쁨을 함께 통과할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 같은 관계와 성장


그저 좋아하는 책을 실컷 읽으라 했지만 아이는 점점 세상 속 의문들에 대한 답을 책 속에서 찾고 싶어 한다. 편견이나 따돌림은 왜 생겨나는지, 힘들게 살아가는 길 위의 동물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책에 다 담기지 않은 저 편에서는 어떤 일이 있는지, 왜 환경은 계속 나빠지는지. 어른도 선뜻 답하기 힘든 질문 앞에서 아이는 고민을 멈추지 않는다. 이런 솔직한 딸의 생각을 마주하며 엄마는 함께 읽고 싶은 좋은 책, 바라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찬찬히 들려주었다.
요엘은『아름다운 아이』를 읽고서 따돌림에 처한 친구를 돕지 않는 비겁한 사람이 될까 걱정하고,『살아야겠다』를 통해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읽은 뒤에는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채식을 결심하기도 한다.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며 자라는 딸에게 엄마인 한샘은 “그 질문들이 앞으로 만날 두려움과 고민에 하나씩 답을 줄 것”이라며 계속해서 읽어 나가자 손 내민다. 때론 외면하고 싶은 일들이 벌어지는 현실 앞에서도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고 나아가게 해주는 책을 통한 질문들이야말로 “책 읽기가 우리에게 주는 숙제이자 선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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