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것1. '기소불욕물시어인'이야2. 타인을 돕는 일의 의미3. 세상에 온기를 채우는 심성4. 우는 형아 옆에서5. 누군가에 대해 말할 때는6. 아빠는 그림을 못 그리는 대신7. 머리는 지워도 가슴은 남긴다8. 엄마가 원하는 것도 하면 좋겠어9. 여섯 살이 갑자기 손가락을 빠는 이유10. 관대함을 싹 틔우려면11. 고약한 말의 거름망조금은 다르게 생각하는 엄마1. 바보란2. 거짓말 없는 온실3. 소원을 말하세요4. 직업에 대하여5. '잘'과 '못'의 굴레6. 첫째의 당연하지 않은 양보7. 영원한 이별 후에도8. 커서 무엇이 되고 싶어?9. 익숙함의 함정10. 미끼와 으름장11. 동심을 지켜라소중한 나의 행복을 위하여1.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2. 짜증을 다스리는 꽃3. 행복을 만드는 지혜4. 진짜 멋쟁이, 진짜 못난이5. 길게 보기6. 나는 내가 제일 좋아7. 사랑한다는 말8. 모든 순간의 감정을 나누고픈 사람9. 나 왜 때려? 하지 마!10. 복을 부르는 주문작은 인격체에게 배우다1. 아빠를 위한 아이가 되는 방법2. 단순함과 솔직함3. 훌륭한 경청가4. 답을 주지 않는 해결책5. 어른의 역할6. 나의 따라쟁이 앞에서는7. 양치질을 하다가8. 엄마, 다른 옷으로 갈아 입어9.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에필로그
|
노신화의 다른 상품
|
글 쓰는 엄마와 엉뚱 발랄한 두 꼬마와의 에피소드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가족의 사랑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바탕으로 깔려 있기에 읽는 내내 미소를 짓고, 진한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강렬한 사건이나 사고 없이 잔잔하게 전개되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저자가 끄집어내는 철학적 사고의 실마리는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묵직한 깨달음을 줍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베스트셀러 『비가 와도 꽃은 피듯이』의 저자가 이번 책을 통해 일깨워주고 싶은 것은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내 아이가 더 가치 있고, 참되고,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면 엄마가 끊임없이 사색하고, 그것을 아이와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눠야 한다고. 부모와의 철학적 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고의 뿌리를 단단히 내려주면, 아이는 그 어떤 어려움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고, 나아가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꿈을 꾸며, 그 길로 향하는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어떠한 대화를 나누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방향과 속도가 달라집니다.세 살, 다섯 살 어린 두 형제와 함께하는 일상은 흔히들 매일 전쟁 같다고 합니다."싸우지 마!", "뛰지 마!", "나쁜 말 하지 마!", "양보해!", "사과해!"집 안에 쩌렁쩌렁 엄마의 샤우팅이 울려 퍼지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기도 하지요.이제 일상의 샤우팅을 의미 있는 대화로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장난감을 가지고 다투거나, 제 뜻대로 안 된다고 고집부리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훈육은 어찌 보면 "하지 마!"가 아니라 엄마의 말을 들었을 때 아이 스스로 행동의 결과를 머릿속에 그려보고, 판단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조금은 더딘 방법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아이에게 바른 사고와 성찰을 할 기회를 주는 길이지요.이른바 문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바로 으름장을 놓거나 물질적인 미끼를 던지지 않고 생각할 기회와 시간을 주세요. 이를 통해 아이는 앞으로 오롯이 자신으로 살아가야 할 때, 자신의 삶을 살아나갈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우리 집에는 꼬마 철학자가 산다』는 아직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어찌하면 아이의 사고를 꽃피울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방법을 알려줍니다. 엄마의 관심과 목소리를 세상 그 어떤 재미있는 만화보다 좋아하는 그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철학적 대화를 나눠야 하는 시기는, 아이가 인문학 책을 읽는 10대가 되었을 때가 아니라, 아직 아이가 어린 지금입니다.내 아이에게 어떤 유산을 물려주고 싶은가요? 100억의 재산보다 더 값진 유산은 사고력입니다. 내 아이가 더 가치 있고, 참되고,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고를 키우는 대화를 나눠보세요. 일상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고의 뿌리를 단단히 내려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바르게 사고하고 행동하며 어려움을 스스로 헤쳐나가는 아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41편의 육아 에세이이야기꾼 엄마와 엉뚱 발랄한 두 꼬마가 펼치는 모든 에피소드는 가족의 사랑,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전개되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행복한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철학적인 대화로 이끄는 방법을 자연스레 알려드립니다. 일상 육아와 명저의 만남『논어』 『격몽요결』 『인간관계론』 『칸트의 교육사상』 『어린 왕자』 등의 명저를 토대로 하여 삶, 죽음, 배려, 관계, 지혜, 행복, 거짓말, 가치에 대해 아이들과 철학적 대화를 나눕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지다엄마와 두 아이의 이야기이지만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그 속에서 지내는 ‘나’를 그려보고 여러 물음을 떠올리게 됩니다. 과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은? 지혜를 얻는 방법은? 행복한 삶이란?………. 떠오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책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