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사회 [고대] 삼국 시대에도 “구구단을 외자!” [고려] 개성주악이 아닌 우메기? [조선] 조선 시대에도 출산 휴가를 주었을까? [일제 강점기] 칼을 찬 선생님이 학교에 왔어요 [일제 강점기] 지금의 북촌 한옥마을을 있게 한 건축왕 정세권 [현대] 광주에서 열린 영혼 결혼식 PART 2 문화[선사] 끝이 뾰족하지 않은 빗살무늬 토기도 있다 [고대] 일본 게임에 등장한 백제의 칼 [고려] 고려 시대 난파선, 주꾸미 덕분에 발견되다 [조선] 기록의 나라 조선, 알리지 말라는 왕의 말까지 그대로 기록했어요 [조선] 조선 후기 서민들이 즐긴 문화 생활은? [일제 강점기] 몸뻬 바지, 우스꽝스럽지만은 않아요 PART 3 경제[선사] 고조선에도 화폐가 있었을까? [고대] 귀족 사회에서 급부상한 해상왕 장보고 [고려] 문익점은 목화씨를 ‘훔쳐 오지’ 않았다 [조선] 아무나 물건을 팔 수 없었던 조선의 시장 [일제 강점기] 일본이 조선에 철도를 깔아 준대요! [현대]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되살리다 PART 4 정치[고대]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는? [고려] 태조 왕건에게 묻다: 낙타 50마리 죽음의 진실 [조선] 연산군, 광해군 … 이름에 얽힌 비밀? [근대] 저수지 물을 사용할 때도 세금을 내라니?[근대] 도와주세요! 우리 왕이 사라졌어요! [일제 강점기] 세계유산 군함도, 한국인에게는 지옥도 PART 5 전쟁[고대] 계백, 가족을 몰살하다 [고려] 살생은 금지하지만 나라는 구하겠소! [조선] 임진왜란의 기묘한 이야기, 왜적을 물리친 원숭이 [조선] 오랑캐에게 머리를 숙이자고? [일제 강점기]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전하게 호위하겠습니다! [현대] 철마는 언제쯤 달릴 수 있을까요?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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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사’는 어떤 이미지일까요? 공부할 양이 많은 과목, 외워서 공부하는 과목, 지루한 과목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부터 두려워 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또는 예전에는 한국사가 재미있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렵고 흥미를 잃게 된다는 친구들도 있고요. 그렇다면 결국 한국사는 재미없는 과목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게 되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친구들 모두가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한국사는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는 것처럼 과거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았던 중요한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에요. 그래서 단순히 책 속에 있는 내용을 암기하며 공부하는 것보다 옛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지, 역사 속 한국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등 옛 사람들의 삶을 궁금해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그 방법이랍니다. 옛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읽어보고 옛 사람들이 사용했던 물건과 기록들을 살펴보며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상상해 보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즐겁게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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