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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깟 100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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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임윤미 그림
키다리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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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

1976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9년 창주문학상에 동화 「도꼭지 할매」가 당선되었다. 초등학생인 두 자녀의 사이버 관계를 관찰하며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항상 어린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를 주고 받으며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깟 100원이라고』 『미세먼지 수사대』, 그림책 『아주아주 멋진 날』 『짝짝꿍 짝을 지어요』 외 여러 권이 있다. “까만 밤,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으면 저절로 환상이 펼쳐집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한날은 소년의 손을 잡고 냇가 징검다리를 건너기도 해요. 다 큰 어른이 된 지금
1976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9년 창주문학상에 동화 「도꼭지 할매」가 당선되었다. 초등학생인 두 자녀의 사이버 관계를 관찰하며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항상 어린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를 주고 받으며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깟 100원이라고』 『미세먼지 수사대』, 그림책 『아주아주 멋진 날』 『짝짝꿍 짝을 지어요』 외 여러 권이 있다.

“까만 밤,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으면 저절로 환상이 펼쳐집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한날은 소년의 손을 잡고 냇가 징검다리를 건너기도 해요. 다 큰 어른이 된 지금도 눈을 감고 꿈꾸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늘 어린이와 함께 꿈꾸고 자랄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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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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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도자공예,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작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 보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 『셀카가 뭐길래!』가 있고, 그린 책으로 『그깟 100원이라고』, 『고래새우 말고 대왕고래』, 『도시 어부 챔피언』, 『간도의 꿈, 이중하』 등이 있습니다.

임윤미의 다른 상품

양미진
까만 밤,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으면 저절로 환상이 펼쳐집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한날은 소년의 손을 잡고 냇가 징검다리를 건너기도 해요. 다 큰 어른이 된 지금도 눈을 감고 꿈꾸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늘 어린이와 함께 꿈꾸고 자랄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1999년 창주문학상에 「도꼭지 할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짝짜꿍 짝을 지어요』, 공저 도서로 『미세먼지 수사대』 『따뜻한 말 한마디』 『똥이 밥이야』 들이 있습니다.
최근작 : <그깟 100원이라고?>,<미세먼지 수사대>,<어떻게 부자가 될까?> … 총 26종

임윤미
국민대학교에서 도자공예,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와 그림을 만드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 ≪셀카가 뭐길래≫, 그린 책으로 ≪그깟 100원이라고≫ ≪우리말을 알려 드립니다≫가 있다.
최근작 : <[빅북] 셀카가 뭐길래!>,<셀카가 뭐길래!> …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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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4.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5쪽 ?
ISBN13
9791157854936

출판사 리뷰

100원짜리 동전에서 시작하는 커다란 돈의 가치
《그깟 100원이라고?》가 출간된 2020년에 돈 10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문구점에서 지우개, 볼펜 하나도 살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부터 50년쯤 거슬러 올라가면 100원은 꽤나 큰 돈이었다고 해요. 100원으로 라면 10개도 살 수 있었으니까요!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세상의 물건 값은 계속 올라가서 100원으로는 버스도 탈 수 없는 작은 돈이 되어 버린 거지요. 그런데 꼭 그렇게 생각할 일일까요?
별 것 아닌 100원을 매일 돼지 저금통에 모으면 어느새 만원도 되고 오만원도 되고 십만원도 되겠지요. 만원이면 배불리 밥 한끼를 사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오만원이면 기차를 타고 꽤 멀리 다녀올 수도 있고요. 십만원을 기부하면 가난한 이웃이 한달쯤 먹을 쌀을 살 수도 있을 거예요.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100원 동전 ‘동이’
‘동이’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져 어둡고 답답한 돌계단 틈에 버려진 100원 동전입니다. 어느 날 환경미화원 아저씨의 비질 덕분에 계단 틈을 탈출해 다시 돈으로서 생명을 되찾게 됩니다. 돈으로서 생명을 되찾았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그깟 100원이라고?》을 쓰신 양미진 선생님은 ‘돈은 세상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황금열쇠’라고 하셨어요. 사람이 살아가려면 먹고 입고 살 집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필요한 것을 얻으려면 돈으로 값을 치러야 해요. 돈은 사람들에 의해 값이 치러지면서 계속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동해야 돈의 역할을 다 한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돈이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돈은 생명이 없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사람의 눈에 뜨지 않아 심심하고 재미없는 시간을 보내던 100원 동전 ‘동이’는 그렇게 다시 사람의 손으로 돌아와 진정한 돈으로서 여행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100원은 대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100원의 가치
다시 돈으로서 여행을 시작한 ‘동이’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사람들로부터 매일 100원씩을 모아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돕는 환경미화원 아저씨, 부자가 되어 사치스런 생활을 꿈꾸지만 작은 돈은 우습게 아는 가족, 100원을 얕보다가 버스비가 없어 먼 길을 걸어야 했던 재용이, 알뜰하게 돈을 모아 안락한 집을 사게 되지만 주변 사람들처럼 사치를 부리지만 다시 검소함을 되찾은 욱태 엄마, 동생 덕분에 동전을 모아 저축상을 받은 강렬이, 작은 동전 하나에도 희망을 생각하는 지영이 부모님, 100원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진 어떤 회사의 사장님, 100원의 값이 한때 꽤나 컸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송이 할머니, 작은 돈을 하찮게 보는 부자와 몇 백 원도 꼼꼼히 따져 보는 부자, 100원을 우습게 알았지만 100원짜리 나눔 밥차를 운영하게 된 밥퍼 아저씨, 100원 모으기 운동에 참여하게 된 지영이와 옥희!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동이’는 단돈 100원으로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고 약도 살 수 있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로 기부되기 위하여 은행으로 돌아와요. 보람도 있었지만 꽤나 힘이 들었던 여행은 일단 여기서 멈추고, 곧 다시 시작될 대단한 여행을 앞두고 ‘동이’는 휴식을 얻어요. 동이는 모이면 큰 기적도 거뜬히 이룰 수 있는 대단한 100원이 된 것입니다.
어떤가요. 혹시 여러분의 책상 위에도 이리저리 뒹굴고 있는 ‘동이’가 있지는 않나요? 《그깟 100원이라고?》를 읽고 난 후라면 세상에 하찮은 100원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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