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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부 김소월 시 내 맘대로 감상하기 진달래꽃 …1 엄마야 누나야 … 3 산유화 … 5 못잊어 … 7 가는길 … 9 초혼 … 11 접동새 … 14 먼후일 … 17 왕십리 … 19 나의집 … 22 금잔디 … 25 개여울의 노래 … 28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슬 대일 땅이 있었더면 … 31 님의 노래 … 34 산 … 37 제비 … 40 개여울 … 42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45 풀따기 … 48 길 … 51 2부 윤동주 시 내 맘대로 감상하기 서시 … 56 자화상 … 59 쉽게 씌어진 시 … 62 아우의 인상화 … 65 별 헤는 밤 … 68 바람이 불어 … 72 십자가 … 75 새로운 길 … 78 길 … 80 팔복 … 83 참회록 … 86 또 다른 고향 … 89 슬픈 족속 … 92 편지 … 94 소년 … 97 병원 … 99 눈 오는 지도 … 102 새벽이 올 때까지 … 105 간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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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는 그 꽃들은 어쩌면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다.”
이 안에 담긴 시들 역시, 어쩌면 나 자신의 이야기인지도 또 모를 일입니다. 기쁨과 슬픔, 아픔, 외로움이 담긴 한 줄의 시를 읽다 보면 내 안에서 휘몰아치던 이름 모를 감정들도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손에 잡히지 않고 멀게만 느껴지는 시가 아닌, 자신의 감정과 맞닿아 살아있는 시를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송아 (익산지원중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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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맛깔스럽고 정성스럽게 시를 해석했을까?
현실 속에 녹아있는 시상을 저리 쉽고도 간결한 언어로 자연스럽게 일상의 삶을 녹여낸 작가의 시선에 감탄한다. 이 책은 중학생들에게 시를 통해 가장 중요한 건 일상을 살아가는 바로 자기 자신의 해석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우리 중학생들이 작가의 시선 속에 담긴 소월과 동주의 시를 음미하며 치열하게 흔들리고 자신을 깨우치며 비로소 마음만은 넉넉한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날들을 이어가기를 소망해본다. - 전수정 (군산동원중학교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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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문학을 가르친 노하우를 담은 시감상의 길잡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인인 김소월과 윤동주의 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을 추려서 저자의 감상을 적었다. 특히 독자의 감상을 토로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태로 꾸몄다. 독자는 교과서에 수록된 시를 일상의 공간에서 느끼는 이별, 사랑, 미움, 슬픔, 기쁨 등 자신의 감정으로 이해하며 내면화하게 된다. 그리하여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면 독자도 이 책의 저자가 된다. - 박태건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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