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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시대의 스마트관광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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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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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관광도시가 열 새로운 세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스마트관광도시 _정남호
공유경제, 스마트관광도시를 혁신하다 _양성병
빅데이터와 함께 떠나는 상하이와 모스크바 여행 _홍태호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광수요 예측 _김은미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과 네트워크 과학 _박상원

Part 2 끊임없이 변화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최적화된 스마트관광도시를 위한 발전 모델 _함주연
온라인 여행사 생태계, 어떻게 바뀔까? _이슬기
역사 도시를 미래 도시와 연결하는 스마트 기술 _구철모
스마트관광 시대의 정보격차 _이원석
스마트관광도시, 디자인 사이언스를 만나다 _이선영

Part 3 더 나은 도시를 만들다, 스마트관광도시 솔루션
관광 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_김태경
관광 개발로 인한 오버투어리즘과 안티투어리즘 현상 _이현애
스마트관광도시를 위한 지리정보시스템의 적용 _김진원
스마트관광도시 인증제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_이환수
스마트관광도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은 무엇인가 _김도승
관광의 문화 표현과 경험: 두 가지 형태의 모방 _윌리엄 캐넌 헌터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소개 17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원 | 호텔관광대학, 경희 펠로우 교수 국제적으로 검증된 학술 영향력을 보유한 스마트관광 분야의 대표 연구자이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가 선정한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2025)이자 Elsevier & Stanford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관광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 연구를 선도해 왔다. 그간의 연구 및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경희대학교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정되었다. 10년 이상 스마트관광도시 대형연구를 이끌며 한국형 스마트관광 정책과 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원 | 호텔관광대학, 경희 펠로우 교수

국제적으로 검증된 학술 영향력을 보유한 스마트관광 분야의 대표 연구자이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가 선정한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2025)이자 Elsevier & Stanford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관광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 연구를 선도해 왔다. 그간의 연구 및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경희대학교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정되었다. 10년 이상 스마트관광도시 대형연구를 이끌며 한국형 스마트관광 정책과 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소장, 한국연구재단 BK21 FOUR 스마트관광 교육연구단장, 한국스마트관광학회 회장, Journal of Smart Tourism의 공동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기획조정처 부처장, 호텔관광대학 학장 겸 관광대학원 원장을 역임했고, 학술?교육?산업?정책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저서는 스마트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며, 한국 관광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저자의 비전과 고민을 담고 있다. 그 외 저서로 《디지털 뉴딜 시대의 스마트관광도시》(공저), 《스마트관광》(공저), 《스마트관광도시》(공저), 《관광창업론》(공저) 등이 있다.

정남호의 다른 상품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및 대학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획조정처 부처장과 경영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캐나다 McGill University 경영대학에서 Research Fellow를 역임하였다. 이후 한성대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각각 조교수 및 부교수로 재직하였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경영정보시스템, 스마트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와 교통안전 연구에도 관심을 확장하고 있다. MIS Quarterl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및 대학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획조정처 부처장과 경영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캐나다 McGill University 경영대학에서 Research Fellow를 역임하였다. 이후 한성대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각각 조교수 및 부교수로 재직하였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경영정보시스템, 스마트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와 교통안전 연구에도 관심을 확장하고 있다. MIS Quarterly, Information Systems Research, Tourism Management 등 국제 최상위 학술지를 포함하여 국내외 학술지에 약 160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BK21 사업, 인문사회중점연구센터지원사업 등 대형 연구과제에 참여하였으며, 국내외 주요 학술지 편집위원과 다수의 국제 학술지 리뷰어로 활동하며 학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성병의 다른 상품

현재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KAIST에서 경영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데이터마이닝과 인공지능의 경영학 응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경영학회의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으며, 역서로 《고객관계관리》, 《시스템분석 및 설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위한 데이터마이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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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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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원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구철모 교수는 기술이 주도하는 관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의 시기에 “스마트관광”의 학문적 정체성을 수립하고, 개념을 체계화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축적해 왔음. 이 분야 글로벌 석학과 공동으로 Electronic Markets(SSCI저널, IF 3.553)에 출간한 “Smart Tourism: Foundations and Developments”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관광을 학술적으로 정의하고 그 개념을 발전시켜 Springer출판사의 “2016년 올해의 논문”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한 질적, 양적 연구실적으로 경희대학교에서 최우수 연구자상(2017), 경희 Research Fellow
구철모 교수는 기술이 주도하는 관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의 시기에 “스마트관광”의 학문적 정체성을 수립하고, 개념을 체계화하는데 탁월한 성과를 축적해 왔음. 이 분야 글로벌 석학과 공동으로 Electronic Markets(SSCI저널, IF 3.553)에 출간한 “Smart Tourism: Foundations and Developments”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관광을 학술적으로 정의하고 그 개념을 발전시켜 Springer출판사의 “2016년 올해의 논문”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한 질적, 양적 연구실적으로 경희대학교에서 최우수 연구자상(2017), 경희 Research Fellow(2018~2020)에 선정되었으며, LG연암재단 구본무 회장상(2017)을 수여받았다. 2015~2019년 5년간 총 128건 논문(SSCI 35건, SCIE 2건, SCOPUS 5, 등재저널 70건)을 출판하고 있으며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4.64, Citations per Publication 21.0, h-index 20, h5-index 11 기록 중이다.

[경력]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스마트관광원 학과장 및 교수
4단계 BK21 “지속가능한 스마트관광과·호스피탈리티 교육플랫폼 사업단” 단장
조선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조교수
Marshall University 경영대학 전임강사
인하대학교 BK 사업단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BK 사업단 포닥연구원
University of Minnesota, MIS Research Center 포닥연구원

[학력]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박사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 석사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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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광운대학교 경영학부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관광호텔이벤트경영학과
단국대학교 산업보안학과
목포대학교 법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전문위원, 한국법제연구원 법제분석지원실장, 전자정부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공공데이터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가치평가자문단 위원, 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IDI) 검증위원장을 맡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학회 수석부회장(차기회장),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부회장, 한국정보법학회 총무이사 등을 맡아 정보법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개인정보 판례백선』(20
목포대학교 법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전문위원, 한국법제연구원 법제분석지원실장, 전자정부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공공데이터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가치평가자문단 위원, 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IDI) 검증위원장을 맡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학회 수석부회장(차기회장),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부회장, 한국정보법학회 총무이사 등을 맡아 정보법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개인정보 판례백선』(2022), 『20개의 핵심 개념으로 읽는 디지털 기술사회』(2022), 『디지털 뉴딜 시대의 스마트관광도시』(2021), 『재정건전성과 법치』(2020), 『사이버 안보의 국가전략 3.0』(2019) 등이 있다.

김도승의 다른 상품

윌리엄 캐넌 헌터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원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Smart Tourism Research Center, STRC

2013년 한국연구재단 SSK 사업의 후원을 받아 설립된 이후 스마트관광과 관련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뿐만 아니라 스마트관광을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들이 함께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스마트관광 이슈를 선점하고 있으며, 이를 발표하여 이론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연구 확산을 위한 콜로키엄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국회입법조사처 등과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여 스마트관광의 정책화와 입법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52*220*30mm
ISBN13
9788982226960

책 속으로

코로나19로 세계 관광산업은 긴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 영국의 찰스 다윈은 “살아남는 종(種)은 강한 종도 아니고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라고 했다. 코로나19 이후의 관광산업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얼마나 적절하고 신속히 대응하는지에 따라 생존 여부가 갈릴 것이다. 디지털 뉴딜 시대의 스마트관광도시는 그래서 중요하다.
--- p.11~12

스마트관광도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토대로 효율적으로 운영되므로, 운영 비용을 줄이고 저비용 도시 구현을 가능케 해 도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은 기술 발전에 따른 타 산업과의 융·복합에서 기인한다. 빅데이터, IoT, 위치기반 서비스, AI, AR, VR, 블록체인 등 신규 기술들의 도입으로 기술과 스마트관광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예로, 최근에 관광 분야에 등장한 다양한 스타트업이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p.28~2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관광산업에 대전환을 가져왔으며, 이는 지속가능목표 달성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살펴봤다. 관광의 목적이 개인의 행복과 기업의 경제적 성장, 그리고 관광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임을 고려해볼 때, 스마트관광도시의 등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변화된 관광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패러다임이다.
--- p.34

공유경제 모델의 등장으로 관광업계에도 롱테일의 법칙이 적용되어, 여행자들은 플랫폼을 이용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아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반적인 여행 경험을 넘어 본인의 니즈에 맞춘 독특하고 개인적인 경험, 또는 실제 그 지역 사람이 되어 짧은 시간 동안 지역민의 생활을 경험해보는 수준의 여행까지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p.41

관광혐오증이 퍼지고 있는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암스테르담 등 유럽의 대표 관광도시들은 공통적으로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을 조장하는 제1공적으로 지목하고 있다. 관광 공유경제는 어쩌다가 시민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적’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일까?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잘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sustainable tourism)을 실현하면서, 관광 공유경제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정답은 바로 글로컬 관광과 스마트관광도시에서 찾을 수 있다.
--- p.53

온라인 리뷰와 더불어 관광지 사진도 종류가 다양해서, 사진을 제공하는 리뷰 작성자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사진을 보고서 관광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겨울에 설경이 매우 아름다운 관광지의 사진을 찍어서 온라인 리뷰와 같이 올렸다면, 이 리뷰를 보고 여름에 방문한 관광객은 눈 덮인 아름다운 관광지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사진은 보이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는 작성자의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작성자의 의도는 온라인 리뷰와 함께 관광지를 방문할 때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 p.64

인터넷 검색 키워드 데이터는 소비자의 관심뿐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소비자의 행동 변화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관광수요는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에 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하게 관광수요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수요 예측이 이루어져야 한다.
--- p.84~85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직면한 지금, 모바일 기반의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면서 소비자는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호텔, 항공권, 여행상품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예약하는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여행상품 유통구조에서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플랫폼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발 빠르게 대처한 외국계 OTA는 글로벌 온라인 시장의 주축이 되었으며, 현재 인수·합병을 활발히 추진하여 여행시장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 OTA도 외국계 OTA의 국내 진출에 빠르게 대처하여 글로벌 기업과 인수·합병,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기획·실행하고 있다.
--- p.158~159

1998년 6명이 모여 소규모 컴퓨터 클럽으로 출발한 ASCCA는 시니어들이 컴퓨터 기술을 사용하여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하며, 나아가 그들의 집단 경험과 지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노인은 노인이 가장 잘 안다’는 이 프로그램의 철학이자 핵심적 가치관을 반영하듯, ASCCA의 강사는 65세 이상의 시니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전채은, 2019). 또래끼리는 서로 어휘와 사고가 비슷해 자료를 이해하기가 쉽고, 피드백을 주어도 덜 창피해서 학습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 p.196

1986년에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세계를 경악게 했다. 4월 26일 아침을 준비하던 분주한 일상은 원자력발전소의 4번 원자로가 폭발하면서 비극으로 바뀌었다. 35만 명이 사랑하던 삶의 터전은 누구도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했다. 이제 이곳은 금지된 땅이다. 우크라이나 여행사인 솔로 이스트 투어는 체르노빌을 관광지로 개척하고자 했다. 많은 학자가 여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재난의 땅에 접근하고 싶은 관광수요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p.228

관광지의 인프라가 파괴되지 않는다면, 또한 위기 요인을 통제할 수만 있다면 관광산업의 회복은 기대보다 빠를 수 있다. 그리스가 경제 위기를 겪은 이후에 회복되는 경과를 지켜봐도 관광산업의 힘을 실감할 수 있다. 문제는 속도다. 관광지가 위기를 겪을 때, 관광지를 지탱하고 있는 그 사회의 실력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정보의 투명한 공개, 합리적인 통제 절차, 사람에 대한 존중, 경제적 피해를 감내할 수 있는 경제 체력 등이 관광 위기 속에서 검증대 위에 오른다.
--- p.256~257

에어비앤비나 카우치서핑 같은 온라인 숙박 공유 플랫폼은 관광객들이 현지인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거주민의 삶의 터전으로 파고들면서, 거주민의 삶의 질은 저하되고 도시에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일어났다. 관광객들의 소음, 주차 문제, 지가 상승, 공동체 문화 약화 등의 문제가 심화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에어비앤비로 인해 피해를 본 이웃 거주민들이 불평을 늘어놓는 에어비앤비헬 같은 사이트가 생겨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세계 여러 관광도시들은 정부 차원에서 에어비앤비에 대한 제재에 나서게 되었다.
--- p.263~264

4차 산업혁명으로 공유경제가 확대되면서 미래의 서비스 경제는 공유와 경험에 가치를 두는 이른바 ‘경험경제’로 진화할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그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관광산업이다. 대표적인 공유경제 서비스로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와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가 손꼽힌다. 이러한 숙박과 교통은 관광 선택에 있어 필수적인 고려 요소임은 물론이다.

--- p.330

출판사 리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한 도시 관광을 즐기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스마트관광도시가 열 새로운 세상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공유경제, 디지털 리터러시, AR/VR, 온라인여행사(OTA), 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이 중요한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의존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문, 컴퓨터를 이용한 비대면 화상회의, 키오스크를 이용한 주문 등이 새로운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다.

여행도 예외는 아니다. 예전보다 개별관광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성향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여행 서비스의 수요가 늘었다. 또한, 여행의 전 단계에 걸쳐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시기에 스마트관광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스마트관광도시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관광활동(이동, 식사, 체험, 쇼핑, 숙박 등)과 관광 이후의 활동(여행 후기 공유, 관광지 불편신고 및 개선사항 제안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개인별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느 한 분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능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생태계인 것이다.

스마트관광을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 16인의 글을 엮은 이 책은 스마트관광도시란 무엇이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스마트관광도시로 인해 우리가 살아갈 미래 도시가 어떻게 변화할지, 세계 각국에서 쾌적한 스마트관광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어떠한 시도를 하고 있는지 등을 다양한 실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또한, 관광 개발에 따른 문제와 관광재난 위기에 대한 대처법 등 더 나은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뉴노멀 시대 관광산업의 생존 전략!
위기를 혁신으로 바꾸는 스마트관광도시 솔루션


스마트관광도시는 기존의 스마트관광 관련 사업들이 개별화돼 여행의 전 과정을 아우르지 못하는 점을 파악하고,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 담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편리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벤처 등 혁신기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해주며, 지역에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통한 바람직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미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마이 헬싱키’라는 개인 맞춤형 여행, 이동계획, 구매활동을 하나로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의 ‘레볼루트’라는 서비스는 모바일 앱으로 은행 계좌를 연결하고 무료 계좌 발급과 현지 통화를 활용한 송금·결제 등 수수료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도 일찍이 코로나19 이전부터 인천, 대구, 여수, 양양, 수원, 경주 등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추진을 위한 움직임이 있었다.

물론, 도시의 수용 능력보다 더 많은 수의 관광객이 몰리는 오버투어리즘 현상으로 인한 안티투어리즘, 기존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젠트리피케이션과 투어리스티피케이션, 대기오염과 소음, 교통 문제, 문화재 훼손, 지가 및 임대료 상승, 주민 불안 같은 사회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관광도시를 통해 관광도시의 거주민과 관광객,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대전환 ‘디지털 뉴딜’은
스마트관광도시로부터


코로나19로 세계 관광산업은 긴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 영국의 찰스 다윈이 “살아남는 종(種)은 강한 종도 아니고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라고 했듯이, 코로나19 이후의 관광산업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얼마나 적절하고 신속히 대응하는지에 따라 생존 여부가 갈릴 것이다. 디지털 뉴딜 시대의 스마트관광도시는 그래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위기는 곧 기회다. 이제 전통적인 방식과 시스템으로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를 대비할 수 없다. 스마트관광도시 역시 첨단미디어와 VR, AR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을 활용하고 공유경제를 도입하는 등 앞서나가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공유경제의 발전에 따른 스마트관광도시의 변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광수요 예측, 빅데이터로 떠나는 해외 도시 여행, 디지털 리터러시와 네트워크 과학을 활용한 관광경험과 관광행동 분석, 온라인 여행사 생태계의 변화, 역사 도시와 미래 도시, 스마트관광경험 만족도를 높이는 관광디자인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위기, 지진, 화산 폭발, 쓰나미, 전쟁 등 관광재난에 대처하는 방안과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관광산업 전공자와 관련자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이 바꿀 새로운 세상과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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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관광도시가 열 새로운 세상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관광도시가 열 새로운 세상
    2021.05.31.
    기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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