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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진정성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를 알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참되고 올바른 마음, ‘진정성’이다. 자신의 마음속 진심을 거짓 없이 전달하고, 무슨 일이든 정성을 다하는 진정성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이 책은 《양치기 소년》 우화에서 보여 주는 거짓과 진실의 교훈에서 한층 더 나아가 진심과 진정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양치기 소년 ‘똘똘이’는 눈앞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친구를 이용하지만, 똘똘이 친구 ‘진심이’는 매사 진심을 다하고 친구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이 둘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진정성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진정성 있는 자신을 만들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진정성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본문 속 양들도 알아본다. 똘똘이가 돌보는 양들은 똘똘이보다 그들에게 정성을 다해 노래를 불러 주고 친절하게 대하는 진심이를 더 잘 따른다. 또 양들은 똘똘이와 진심이의 태도를 비교하며 똘똘이가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참되게 살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대충대충 거짓말을 하며 살던 똘똘이가 참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 달라지는 과정 속에서 진정성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양치기 소년 ‘똘똘이’의 참되고 멋지게 살아가기! 《이솝 우화》 중 한 편인 ‘양치기 소년’은 주인공이 심심해서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한다. 한 번 거짓말로 시작된 장난은 세 번에 걸쳐 이어지고, 이윽고 동네 주민들은 아무도 양치기 소년의 말을 믿지 않는다. 이 책의 주인공 ‘똘똘이’도 양치기 소년이다. 똘똘이도 우화에서처럼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심심해서 장난으로 한 건 아니다. 진짜 늑대를 본 것처럼 생각됐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말한 것인데, 사람들에게 말하는 과정이 문제였다. 확실히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확실하게 봤다고 말한 것, 자신의 상상만으로 엄청 큰 늑대라고 부풀린 것, 또 자신이 늑대를 물리칠 수 있었다고 허황되게 말한 것들이다. 이런 말들은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에서 더 나아가 과장되고 헛되고 진심이 담겨 있지 않다. 더욱이 똘똘이는 양을 돌보는 일이 재미없고 지루해서 친구 ‘진심이’에게 자기 양들을 맡긴다. 친구를 진심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이용한다면 진정한 친구를 만들 수 없고, 진실한 사람은 언제든, 누구나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양치기 소년 ‘똘똘이’가 참되고 멋지게 살아가기로 결심하게 된 것은, 진정성 있는 진심이의 행동이 자신의 행동과 너무 다르다는 것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진심이는 그런 똘똘이의 마음을 알고 똘똘이가 진정성 있는 양치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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