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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너도 지혜니? 야! 네가 내 속을 알아? 구형 이어폰을 고집하는 이유 꿰맨 자국, 티 나니? 천 원이 만 원보다 나은 이유 요즘 금값이 얼만데! 숫자가 지배하는 세상 걱정 마, 내가 다 막아 줄게! 부러진 안경, 내일 회사는? 코알라야, 고마워! 한때는 불만으로, 지금은 다행으로 야! 어따 빨대 꽂는거야!? 속이 시커먼 녀석과의 동행 반창고와 마스크의 공통점 코로나에서 작품까지 슬리퍼야, 잘 잤니? 무지개가 예쁜 이유 지혜와의 숨바꼭질 밥 하나, 반찬 하나 아빠, 그런데 말이야! 칼이 내 손을 찌를 때 카레 몇 숟가락이 그렇게 아깝냐? 상전에서 죄인으로 너튜브, 공기와 같은 것 현관문이 안 열리는 이유 나는 종이접기가 싫어요! 똥오줌을 가린다는 것 아이에게 처음으로 있는 힘껏 소리 지른 날 이걸 어떻게 마셔! 나만 안 걸리면 돼!? 손끝에 온 힘을 모으는 이유 딸과의 양치질 대첩 식탁에서 썩은 내가 나요 미역 반, 잔소리 반 지혜를 찾아서 나도 가장이다 쉼표 하나가 주는 차이 텅 빈 버스 안에서 딸과 함께 하늘을 걷다 시대의 유물, 동네 얼굴이 되다 사진이 말해 주는 너와 나의 사이 광어의 꿈 늦은 새벽, 버스정류장 무언가를 기뻐하는 것이 힘이 되는 세상 몰라서 행복하다면… 내가 누구게? 아빠, 이제 이빨 썩는 거 주지 마세요 문이 안 닫히는 이유 쓰레기 위의 행복한 아이들 세상의 풍파를 견디는 방법 선택해, 스파이더맨이야? 딱지야? 일상 속의 지혜 저 하늘의 별이 되어라! 때론 멀리서 볼 때가 아름답다 행복한 추억으로 가는 열쇠 치과가 두려운 이유 낯선 여자의 손길 손가락이 안 움직여요 라볶이, 그 맛의 비밀 죄송하다면 이렇게 이 문 누가 잠갔어? 화장실 급하다 급해! 계단 아래, 공간이 태어나다 특제 양념장, 맛의 비밀 넌 은퇴하고 뭐 할거야? 반짝이는 창문에 마음을 담아 너, 나 건들기만 해 봐! 아이들이 카트에서 잠든 이유 지혜, 자연을 꿈꾸다 참새야, 나 왜 불렀어? 아빠, 저기 화장실이요 저런 집에는 누가 살까? 잔잔한 오늘, 요동치는 내일 정상에서 만나다? 가진 자일수록 삶이 무겁다? 두둥실, 물이 이끄는 대로 누가 나한테 못생겼다고 말하는가? 자리가 작품을 만든다? 모기장으로 바라본 세상 아빠, 나 왜 사랑해? 햇빛 얼마예요? 너 나한테 뭐 맡겨놨니? 누가 나(무)를 잡아 주나! 폭우가 내리치는 오후 보조바퀴와 자전거 타기!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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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지혜 찾기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 『은혜랑 회사 다니기』에 이은 박세환 저자의 두 번째 책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가 출간되었다. 『은혜랑 회사 다니기』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직장 생활을 중심으로 저자의 고민과 깨달음이 중심이 되었다면, 이번 책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에서는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저자의 생각과 의견을 전하고 있다. 회사생활, 육아와 가정생활에는 지식보다 지혜가 필요하다. 단순히 모르는 것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생기면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더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뛰어넘은 지혜가 필요하다. 이 지혜는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가 세상을 살아가며 필요한 지혜의 실마리를 조금이나마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브런치 「앙팡진시선」 독자들의 감상평 삶을 풀어내는 방식에 유머와 재치, 소소한 재미가 더해져 방긋 웃음짓게 된다. 진중하지만 무겁지 않고,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다. - dadamom 소소한 일상에서 결코 소소하지 않은 지혜를 찾아내는 저자의 탁월함이 돋보인다. - 이새롬 삶의 순간순간에 대한 그의 통찰력은 감사로부터 흘러내린다. - 뭉게구르 평범한 일상에서 작지만 특별함이 있는 일상임을 알려 주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작가의 깨알같은 섬세함이 느껴진다. - 이호경 세상을 맑게 재조명하는 특별한 달란트에 오늘도 감동합니다. - 지온이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