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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_위험에 빠진 괴물들을 구해 줘요!0장 도와줘요, 드라큘라 씨!1장 괴물 중의 괴물, 늑대 인간2장 무시무시한 눈빛을 가진 괴물, 메두사3장 죽음을 이겨 낸 괴물, 좀비4장 전 세계 괴물 총 출동!5장 위기에 빠진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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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포를 맛보다!- 괴물조차 두려워하는 존재, 스마트폰그 누가 우리를 위협하는가.우리가 누군지는 잘 알겠지?우리는 무시무시한 괴물 군단.이제껏 맛보지 못한 공포를 보여 주마.상대가 그 누구든지우리는 상관 안 해.괴물들은 그 무엇도 자신들을 위협할 수 없다며 자신만만하게 사람들 앞에 나선다. 무시무시한 공포로 사람들을 떨게 하겠다며 나서지만, 반대로 이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무시하는 공포를 맛보게 된다.사람들은 괴물이 나타나든 자동차가 지나가든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가진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다. 게다가 사람들 서로에게도 관심이 없다. 이 기막힌 상황에 괴물들마저 할 말을 잃는다. 어쩌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빠져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들에 무관심한 이 상황이 괴물들이 등장하는 것보다 더 두려운 상황일 수도 있다. 《드라큘라 씨 괴물들을 부탁해!》는 두려움의 대상인 괴물들을 내세워 진정한 공포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한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가족이나 친구끼리 만나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보다는 스마트폰에 빠져 지내는 일이 많다. 옆에 있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신경 쓰지 않는다면, 무시당한 괴물들처럼 가족이나 친구도 언젠가 마음속에서 잊게 될 수 있다. 위험에 빠진 괴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한번 고민해 보면 좋겠다.강경수 작가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책!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에서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강경수 작가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세상을 뒤집어 바라보는 통쾌함을 지닌 이야기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이 시리즈는 제목처럼 각 권의 주제들을 거꾸로 생각하고 뒤집어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동안 당연하게 바라보던 것을 ‘나’의 시각이 아니라 반대편이나 혹은 우리가 잘 몰랐던 시각으로 보면, 어떻게 다르게 보일 수 있을지를 알려 준다. 그렇게 하나의 사물이나 상황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을 담았다.각각의 주제를 풀어내는 방법도 유쾌하지만, 재치 넘치는 그림도 인상적이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동시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랩과 노래로 글 읽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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