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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귤희송효정 그림
별숲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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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시와이 뉴스 송찬우입니다 _ 9
2. 방송 기자가 별거야? _ 21
3. 특종 전쟁이 시작되다 _ 37
4. 피도 눈물도 없는 경쟁 _ 48
5. 악플러 오복성의 등장 _ 61
6. 분위기를 바꿔야 해 _ 71
7. 위로 낙서 꼬리 달기 _ 80
8. 언론 통제를 막아라 _ 89
9. 뇌물 받은 송 기자 _ 98
10. 유성이의 역습 _ 112
11. 죽이 척척 _ 124
12.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다 _ 136
13. A양의 비밀 _ 149
14. 기자의 의무 _ 161
15. 오복성의 진심 _ 173
16. 진실을 밝힐 용기 _ 187

저자 소개 2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 마냥 걷는 걸 좋아해요. 목적지는 없어요. 그냥 걷는 거죠. 낯선 골목을 만나면 그 끝에 뭐가 있는지 가 보고, 새로 생긴 상점이 있으면 무엇을 파나 기웃거려요. 그런 ‘짧은 여행’을 저는 자주 떠납니다. 동화를 쓰는 게 저에게는 여행과도 같아요. 처음 만난 아이들과 놀이터, 낯선 골목과 상점. 그들의 얘기를 만들다 보면 여행은 어느새 끝이 납니다. 아쉽지만 괜찮아요. 전 또 여행을 떠날 거니까요. 여러분도 제가 만난 아이들과 함께 멋진 여행을 떠나길 바랄게요. 지은 책으로 『터널: 시간이 멈춘 곳』 『특종 전쟁』, 『다락방 외계인』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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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송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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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의 일상과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른과 어린이들을 모두 응원하고 싶습니다. 최근 그린 책으로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백제 최후의 날』 『예언의 고야』 『걱정 말아요 문방구』 『쟤가 날 좋아하나 봐!』 「기량 탐정 사무소」 시리즈, 「소능력자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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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9.4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5쪽 ?
ISBN13
9791191204506

출판사 리뷰

학교 수업 시간에 초청 강사로 온 박서준 기자의 취재 경험을 들으며 유성이와 찬우는 기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갖게 된다. 찬우의 아이디어로 두 어린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해 방송국을 차린 후 기자가 되어 활동하기로 한다.
반장에다 키도 크고 잘생긴 유성이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만을 취재하려고 한다. 쉬는 시간마다 학교 뒷문 개미슈퍼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아이들이 이곳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나무라고, 화장실 낙서를 취재해 아이들의 잘못을 지적질한다.
반대로 찬우는 공부를 잘 못하고 작은 키에 못생겼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을 취재하려고 한다. 개미슈퍼가 아이들에게 맛없는 과자를 비싸게 판다고 고발하고, 화장실이며 건물 곳곳에 쓰인 낙서를 통해 아이들의 고민과 불편사항들을 드러낸다.
빤한 결과이겠지만 찬우의 기사가 더 인기를 끌자 유성이도 ‘지각할 때 몰래 교실로 들어오는 방법’과 ‘안 아파도 조퇴하는 방법’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자극적인 뉴스거리를 취재해 방송에 내보낸다. 이에 질세라 찬우도 더 흥미진진한 뉴스거리를 찾기 위해 온갖 장소와 사람들을 들쑤시고 다닌다. 그러면서 공짜로 음식을 얻어먹고 맛집 소개를 했다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다행히 두 어린이가 잘못된 취재를 하려고 할 때마다 얼떨결에 촬영 기자가 된 같은 반 시연이 덕분에 제법 그럴듯하게 기자 활동을 해 나간다. 수줍음 많고 말도 거의 없지만 할 말 다 하면서 두 어린이에게 충고해 주는 시연이는 약방의 감초처럼 참 재미있는 인물이다.
유성이, 찬우, 시연이. 세 명의 어린이가 방송 취재를 하며 만나는 세상은 불편한 것도 많고 새로운 것들도 많은 곳이다. 기자가 되어 접근하자, 지금까지 늘 대하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자신이 취재한 기사가 방송국 메인 뉴스로 올라가길 원하는 유성이와 찬우는 특종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결국 너무나 위험하고 거짓된 내용을 취재해 방송하게 된다. 그러한 특종 전쟁의 끝에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무서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대체 두 아이가 다룬 사건은 어떤 것이며, 어떤 진실을 숨긴 채 거짓 방송을 한 걸까? 두 어린이가 겪게 되는 사건을 따라가면서 자신이 기자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으면 재미가 한껏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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