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은행, 삼성생명, 한국은행에서 지난 30년간 외환 딜러, 장기 통화 스왑, private equity fund투자, hedge fund 투자, 주식 연계 파생 상품, 신용 연계 파생 상품, 해외 채권, 해외 구조화 채권, 보유 외환 운용 업무를 수행했다. 지난 한 세대의 온갖 경험을 이 책에 녹였다. 사람은 성공보다는 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며, 과거로부터 배우지 않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은 이제 멸종의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서도 최후의 1인이 되는 그날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 한다. 남들이 책을 읽지 않으니 1권이라도 읽는 사람은 그만큼 경쟁 우위에 있다는 현실적인 충고도 받아 들여지지 않는 세상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책 읽어서 남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