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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모던 한방의 기본
서양의를 위한 모던 한방 14 한약의 부작용 15 정신과 한약의 일괄목록 20 2장 플로차트! 자율신경실조증 24 불면증·수면장애 26 식욕이 없는 경우 31 우울 등 32 여성의 호소 35 노인의 호소 37 발달장애·등교거부 38 무조건 곤란한 경우 41 3장 플로차트·멘탈! 【양약】 환각·망상상태 44 조증상태 46 중증 우울상태 50 치매 54 치매의 주변증상① 56 치매의 주변증상② 58 경련·간질 60 【우울】 우울의 상태(경증 우울증)① 66 우울의 상태(경증 우울증)② 68 우울의 상태(경증 우울증)③ 71 갱년기 우울상태 72 노인 우울상태 74 어린이 우울상태 76 【불면】 불면증① 80 불면증② 82 신경증·불안 히스테리 85 상열감 86 짜증 88 목 불편감 90 속 더부룩함 94 설사① 96 설사② 98 과민성장증후군 100 동계 102 빈뇨 104 어지럼증 108 두통 110 이명 112 부인과 114 생리전의 짜증 116 하지 근경련 118 간대성근경련(myoclonia) 120 피로 122 【발달】 틱 124 자폐스펙트럼장애(ASD) 126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128 【부작용】 약인성 구갈 130 약인성 구역질·오심 132 약인성 변비① 134 약인성 변비② 136 살을 빼고 싶은 사람 138 【칼럼】 항우울제가 효과적일 가능성은? 12 한방 네이티브(native)! 22 조현병 현재와 과거 28 최고의 명의 와다 도카쿠(和田東郭) 29 이정변기 30 건강과 의료의 플랫폼이 되자 34 치매 프로젝트 36 등교거부 프로젝트 40 우울증 프로젝트 42 메타분석 48 전문가·컨센서스 49 항정신병약 사용법 52 항간질제 사용법 53 정신을 한방에서 볼 때의 마음가짐 62 타과의 선생님들에게, 정신과 의사로부터의 메시지 64 항우울제 사용법 70 기분안정제 사용법 78 수면제 사용법 79 정신요법 84 한방의 약물 상호작용 92 정신과에 있어서 한약치료의 고찰 106 때때로의 시련을 견뎌내고 107 모던 한방, 화한(和漢), 그리고 현대 중의학① 140 모던 한방, 화한(和漢), 그리고 현대 중의학② 141 자율신경실조증 142 |
Masanori Niimi,にいみ まさのり,新見 正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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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郡規雄,MD,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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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의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정신장애 환자분들에게 고려해볼 수 있는 처방들을 간단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이 여러 한의사 선생님들에게 처방에 대한 부담과 고민 시간을 줄이고, 그만큼 환자와의 소통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한 선물 같은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객관적인 시각에서 한·양방을 가리지 않고 포괄적인 환자의 정신건강 개선 측면에서 한의치료의 의미를 조망하고 있다. ○ 한국에서 인정되는 보험한약의 활용 가능성을 두고 임상경험 및 관련 연구들을 소개하고, 한국 한의사가 활용할 수 있는 심신요법들에 대한 소개를 역자주에서 기재하였다. ○ 정신장애 치료와 정신건강 개선을 위해서는 단순히 약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사회적 개입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본서는 그런 측면에서 독자들이 치료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칼럼이 포함되어 있다. ○ 한의치료는 우울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치매 등의 진단명뿐 아니라, 우울장애에 동반된 식욕저하, 빈뇨, 어지럼증, 짜증, 목 불편감, 상열감, 속 더부룩함 등 다양한 증상들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한의치료는 진단을 위한 문진뿐 아니라, 환자가 정말로 고통을 겪고 있는 증상에 귀를 기울이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여러 처방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이 정신과 분야의 한의 임상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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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 옛날부터 정신적 고통을 해결하는 데 사용됐습니다. 한방의학에는 심신일여(心身一如)라고 하는 개념이 있는데, 몸의 질병과 마음의 질병은 서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여 마음의 질병을 치료해 왔습니다. 에도시대 즈이치(?一)와, 오쓰카 게이세쓰(大塚敬節) 선생이 칭송했던 명의인 와다 도카쿠(和田東郭)는 정신질환 치료의 고수였습니다. 보통 옛날 의사들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 환자의 가족 구성이나 생활상태를 잘 파악하고 그것을 치료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바쁜 임상의들에게 정신과 영역의 환자 진료는 시간이 걸리는 성가신 일이기 때문에, 이를 꺼리며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필요한 참고자료도 가까이에 없고, 한약이 정신과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목하십시오. 이번에 서양의학과 한방의학에 모두 깊은 학식을 지닌 니미 마사노리(新見正則) 선생과 임상정신약리학의 일인자로서 연간 7,000명의 진료를 보고 있는 후루코리 노리오(古郡規雄) 선생이 공저하여 훌륭한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에는 정신적 고통에 대하여 한약으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플로차트 형식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서양의학을 우선시하되, 부족한 부분을 한약으로 잘 보완하여 정신적 고통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실제 임상에서 즉시 처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독자는 정신과 환자에게도 한약이 사용될 수 있음을 실감할 것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마쓰다 구니오(松田邦夫) (일본동양의학회 전 회장 겸 명예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