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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차트 한약치료 FlowChart 韓藥治療
청홍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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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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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임상가들에게 청량제 역할
추천의 말/ 가장 타당한 처방을 선택
시작하며/ 한약 사용하기 위한 입문서
역자의 말/ 한약에도 다양한 처방이 있다

1장 보완의료로서의 한약
민간약인 웅담
민간약과 한약의 차이
한약은 변화구
한방의 지혜란?
한약치료와 한의학치료
보완의료로서의 한약
한방의료의 미래

2장 플로차트 활용 수칙
첫째 룰을 알자
둘째 대화하는 법을 공부하자
셋째 복용법 설명을 궁리하자
넷째 부작용에 대해 잘 설명하자
다섯째 수차례 처방했지만 낫지 않을 때의 대화방법
여섯째 타율보다 “치는 것”이 중요

3장 질환별 한약 플로차트
·호흡기

감기 예방을 원한다!
독감(인플루엔자)
감기에 걸릴 것 같다
튼튼한 체격의 감기
약간 튼튼한 체격의 감기
약간 약한 체격의 감기
약한 체격의 감기
기침
마른기침
COPD나 기관지 확장증
천식

·소화기
변비
마자인환(대황)으로 복통이 생기는 변비
설사(양약으로 무효)
가슴쓰림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핵
반복되는 장폐색
구내염
간염

·순환기
고혈압
기립성 저혈압
두근거림(서양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는 경우)

·비뇨기
빈뇨
방광염
요로결석
발기부전

·정신 신경계
수면장애
수면장애(시호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편두통
두통(편두통 이외)
신경통
치매
악몽
우울 상태 우울증

·운동기질환
정형외과적 질환의 진통제
요통 급성기(요추 염좌)
좌골신경통
간헐성 파행
만성 요통
변형성 슬관절염
채찍질 손상 및 경추증
타박 염좌

·부인과
갱년기 장애 유사증상
갱년기 장애와 부인과 질환
월경 전 증후군
월경량이 많다
생리 임신 출산으로 악화
임신 시 한약
유선통
불임 습관성 유산

·이비인후과
꽃가루 알레르기
어지러움
어지러움 (키워드로 처방)
부비동염
편도염
코피

·안과
알레르기성 결막염

·피부과
습진 아토피
습진 아토피 (키워드로 처방)
습진 아토피로 인한 피부 가려움
두드러기
주부습진
여드름
대상포진 후 신경통

·노인 의학
초로기의 호소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소아과
아이들 상비약
허약아 또는 허약한 분
야뇨증
야간 울음

·종양 내과
암에 걸렸다면
항암제(이리노테칸)으로 인한 설사

·기타 영역
입원하면
손발 번열감
상열감 안면홍조
비만
물살형 비만
식욕부진
냉증
저림
더위 탐 (가벼운 열중증)
피로와 몸 무거움
술 마시기 전, 숙취
목의 이상감각 (매핵기)
딸꾹질
장딴지 경련(쥐남)
하지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림프부종
복부팽만감
동상
목마름
해외여행용 한약
투석하는 환자에게

4장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①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②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③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④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⑤
처방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⑥
“처방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 정리

좀 더 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치며
참고문헌

저자 소개2

니미 마사노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Masanori Niimi,にいみ まさのり,新見 正則

1985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졸업 1993년~1998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학부 박사과정 1998년 이식면역학에서; Doctor of Philosophy (DPhil) 취득 1998년~테이쿄대학 의학부 교수 2020년 노미 마사노리의원 개설 전문: 소화기외과, 혈관외과, 이식면역학, 일본 동양의학회 지도의?전문의, 노동위생컨설턴트, 일본스포츠협회 공인스포츠닥터, 세컨드 오피니언의 선구자로서 텔레비전 출연 다수. 한의학은 마쓰다 쿠니오 선생(도쿄대 S29년 졸업)에게 배운다. 전문분야 소화기외과, 혈관외과, 이식면역학, 일본동양의학회 지도의·전문의, 노동위생
1985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졸업
1993년~1998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학부 박사과정
1998년 이식면역학에서; Doctor of Philosophy (DPhil) 취득
1998년~테이쿄대학 의학부 교수
2020년 노미 마사노리의원 개설
전문: 소화기외과, 혈관외과, 이식면역학, 일본 동양의학회 지도의?전문의, 노동위생컨설턴트, 일본스포츠협회 공인스포츠닥터, 세컨드 오피니언의 선구자로서 텔레비전 출연 다수.
한의학은 마쓰다 쿠니오 선생(도쿄대 S29년 졸업)에게 배운다.

전문분야
소화기외과, 혈관외과, 이식면역학, 일본동양의학회 지도의·전문의, 노동위생 컨설턴트, 일본체육협회 인증 스포츠 닥터, 세컨드 오피니언의 개척자로서 TV에 출연 다수. 한방의학은 마쓰다 구니오(松田邦夫) 선생에게 사사

주요저서
『하지정맥류를 막다/치료하다』, 講談社, 2002
『서양의가 추천하는 한방』, 新潮社, 2010
『정말로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한방약』, 신흥의학출판사, 2010
『프라이머리케어를 위한 혈관질환 이야기 한방 진료도 포함하여』, 메디칼리뷰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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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won Kwon

2008년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 2008년~2012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일반수련의/전문수련의 (한방내과; 순환신경계), 2012년~2015년 대한민국 육군 한의군의관, 2015년~2017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순환신경내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2017년부터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순환신경내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순환신경내과학교실 조교수로 있으며, 경희대학교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IP(Information Provider),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팀닥터이다. 뇌졸중, 이상운동질환, 하지불안증후군, 뇌진탕증후군, 심장질환 전문이며, 대표역서로 『하지불안
2008년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 2008년~2012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일반수련의/전문수련의 (한방내과; 순환신경계), 2012년~2015년 대한민국 육군 한의군의관, 2015년~2017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순환신경내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2017년부터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순환신경내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순환신경내과학교실 조교수로 있으며, 경희대학교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IP(Information Provider),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팀닥터이다.

뇌졸중, 이상운동질환, 하지불안증후군, 뇌진탕증후군, 심장질환 전문이며, 대표역서로 『하지불안증후군』, 『병원,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 『뇌졸중 재활, 이렇게 일어나 걸어보자!』, 『간단 한방철칙』, 『간단 한방처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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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22g | 112*184*17mm
ISBN13
9788990116772

책 속으로

한약은 약재의 합산을 통해 작용을 확대하고, 부작용은 줄였으며, 새로운 작용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갈근탕의 주요 성분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식도 밝혀져 있습니다. 곧, 한약은 약재의 합산과 밸런스입니다. 이것이 한약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그런 점을 확실히 하기 위해 마우스 심장이식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시령탕이 거부반응 억제에 유효하였지만, 시령탕을 구성하는 12가지 약재가 모두 들어 있지 않은 시령탕은 원래 시령탕 같은 효과를 보이지 못했습니다(Niimi M, et al : Transplantation 2009). --- p.24

한약은 합산과 밸런스의 결정체입니다. 식후에 복용하면 식사 성분에 가까운 약재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밸런스가 무너지게 됩니다. 기본은 식간 또는 식전 복용입니다. 하지만 식전 복용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복용하지 못하는 일도 생기게 됩니다. 식후라도 좋다고 말해주세요. 복용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겠죠? 식후에 복용해도 보통은 효과가 납니다. 식전 복용 시 메슥거린다면 식후에 복용하도록 지도합시다. --- p.43

발열이 시작되면, 주저 말고 마황탕을 처방합니다. 꼭 독감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일단 그 가능성을 보고 처방하는 겁니다. 다른 병원에서 타미플루나 리렌자 등 항바이러스제를 추천 받았다면, 물론 동시에 사용해도 됩니다. 마황탕은 튼실한 타입용 급성 발열성 질환 처방이지만, 독감은 허약한 사람에서도 고열을 발생시키며, 관절통을 만듭니다. 그때는 평소 위장장애가 있어 복용할 수 없었던 마황탕도 하루 정도는 복용할 수 있게 됩니다. --- p.55

치질은 악성종양이 아니므로 꼭 급하게 수술할 필요는 없지만, 한약치료로도 좋아지지 않을 때는 수술을 하도록 지도합시다. 수술하기로 결정했다면 빨리 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한약으로 좋아졌다면 그건 그대로 또 좋은 것이겠죠. 제 치질은 대시호탕과 계지복령환으로 좋아졌습니다. --- p.85

한약은 일상생활관리(양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제대 챙겨먹고 배변하며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건강한 아이들은 아침 조회에서 보통 쓰러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젊은 여성의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당연히 몸에 좋을 리가 없겠죠. --- p.95

연령이 들어가면서 이것저것 젊을 때와는 다른 몸 상태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그런 모든 증상을 가능한 좋게 만들어 주는 과거의 지혜 패키지가 우거신기환입니다. 여기서 약을 2개 뺀 것이 팔미지황환입니다. 모두 비슷합니다. 현대풍 병명으로는 전립선 비대로 인한 빈뇨에 쓰는 처방이지만, 여성의 빈뇨에도 유효합니다. --- p.98

고전에서는 미망인이 귀신과 성교를 하는 꿈을 꾸었을 때 유효하다고 적혀있습니다. 시도해 볼 가치는 있습니다. 진정되어 잠을 잘 수 있게 됩니다. 반면 정신적인 발기부전에도 유효하다고 합니다. 신기한 약입니다. --- p.117

황련해독탕 외, 반하사심탕도 술 마시기 전에 좋습니다. 둘 중 어떤 처방이 좋을 지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숙취가 잘 발생하는 분들은 꼭 시음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하사심탕은 고급 위장약이라는 인상도 있으므로 저도 술을 많이 마셔야 할 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 p.208

이 책에 나와 있듯 한약은 증상과 호소를 보고, 플로차트적으로 처방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한약이라는 카드를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여 선택하고 처방하는 것에 비하면 타율은 낮을 수 있지만, 그래도 꽤 잘 듣습니다.

--- p.226

출판사 리뷰

우선 한약을 처방해 봅시다.
이 책에 나와 있듯 한약은 증상과 호소를 보고, 플로차트적으로 처방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한약이라는 카드를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여 선택하고 처방하는 것에 비하면 타율은 낮을 수 있지만, 그래도 꽤 잘 듣습니다.

한약은 병용으로 효과가 감소되기도 합니다.
유효한 약제와 유효한 약제를 병용하면 이전보다 효과가 증가되는 것은 서양의학의 상식입니다. 하지만 한약은 덧셈의 지혜와 밸런스의 결정체이므로 약과 약을 합산하더라도 오히려 효과가 감소되기도 합니다.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병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기력을 늘리는 한약은 최상의 선택입니다.
피로 만능약인 동시에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분에게 처방하면 다른 호소와 증상도 모두 좋아집니다. 숲 전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자도 일로 피곤할 때 애용하는 처방입니다. 보중익기탕을 복용할 때는 평상시에 복용하던 한약은 중지하도록 합니다.

한약으로도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약은 모두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두는 편이 더 좋습니다.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바로 중지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상한 느낌이 있는데도 계속 복용하지 않도록 미리 잘 고지해 둔다면 기본적으로 한약은 안전합니다.

한약은 살아남습니다.
앞으로 헵타메톡시플라본(heptamethoxyflavone)이 화학 합성되어도 육군자탕과 보중익기탕 모두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약은 경험에 기초한 생약의 합산이므로, 식욕부진 이외에도 다양한 증상과 호소에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추천평

지은이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의학박사를 받을 정도로 국제 감각과 시대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명의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한방 전문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진단명이나 현대의학의 증상명에 의거한 한방 처방 사용의 흐름을 정리하였습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오늘날 품질 보증이 된 한방 처방들이 많은 임상 근거를 토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의자(醫者)는 의야(意也)라는 주관성과 개별성에서 벗어나 과학과 근거에 기반을 둔 한방 처방의 활용을 기대하면서 추천하는 바입니다.
조기호(경희대학교 한방병원 교수)
니미 마사노리 선생은 우선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에게 한약을 사용하면서 그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습니다. 우선 가장 타당한 처방을 선택해 보고, 그 처방이 효과가 없으면 다음으로 사용할 처방을 생각해 보는 방식입니다. 이런 책이야말로, 실제 임상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증상에는 이 처방을 선택한다” 최적으로 생각되는 처방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석이겠죠. 그것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러 선배들이 사용해 본 경험에 기초한 것으로 선인들 지혜의 집결입니다.
마쓰다 구니오(사단법인 일본동양의학회 전 회장 명예회원)

리뷰/한줄평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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