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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6
학교 안내도 8 걷는 인체모형 10 웃는 베토벤 46 조그만 아저씨 76 열리지 않는 방 110 저주받은 13계단 144 화장실의 피투성이 손 174 마지막 수수께끼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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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없어!!!
흥미진진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과학적 사고 글과 그림 속에 숨겨진 단서를 바탕으로 불가사의를 함께 해결해 보자! 불가사의, 그리고 이를 해결해온 과학 우리 주위엔 수많은 불가사의가 존재합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지요. 하지만, 한때는 불가사의였다가 이제는 아니게 된 것들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스터섬과 관련한 이야기 같은 것들입니다. 이처럼 과학이 발전하고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불가사의는 해결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모두가 지레 겁을 먹고 불가사의를 언급하는 것조차 터부시했다면, 이런 과학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불가사의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불가사의는 온갖 비밀로 가득하기에 두렵다는 마음이 먼저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게다가 두려운 마음을 더욱 자극하는 이야기까지 더해져 접근하기 어렵게 만들죠. 하지만 두렵다고 생각하기 전에, 차분히 단서를 모아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면, 그 안에 숨어있는 비밀에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실체를 밝히고 나면, 더는 두렵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위대한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위대한 연구의 첫걸음, 바로 불가사의를 대하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요? 여기 모든 불가사의를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이 소년의 여정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자연스레 과학적 탐구 자세를 알려 줄 것입니다. 아이큐 200의 천재 소년 나조노 신지쓰! 어느 날 하나모리초등학교에 의문의 전학생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름은 나조노 신지쓰. 홈스 학교에서 온 전학생이다.” “뭐라고? 홈스 학교?” 홈스 학교는 탐정을 양성하는 엘리트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소문만 무성할 뿐,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입학할 수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아이큐 180 이상인 어린이 가운데 특별히 선발된 아이만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의문의 전학생은 도대체 왜 이 평범한 학교로 전학을 온 것일까요?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없어!”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단서를 찾아 전학 왔어. 반드시 수수께끼를 밝히고 아버지의 단서에 한 걸음 다가갈 거야.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없어!” 신지쓰의 아버지는 어느 섬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도중 행방이 묘연해집니다. 신지쓰는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한 단서를 쫓아 이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것이죠. 그의 옆에는 겐타가 함께합니다. 겐타는 수수께끼와 불가사의를 좋아하지만, 이를 실제로 믿고 두려워하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정말이지, 너처럼 비과학적인 사람은 홈스 학교에선 본 적이 없어.” “왜애~, 혼자보다는 두 사람이 더 낫잖아!” 흥미진진한 사건과 이를 과학으로 해결하는 신지쓰와 겐타 두 사람. 과학의 힘으로 비과학에 맞서는 두 사람의 모험에 함께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