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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 둬!
개정판
크레용하우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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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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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다비드 모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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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프랑스 로마랑텡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괴물과 기이한 형태의 사물에 관심이 많았던 선생님은 주변의 벽들을 도화지 삼아, 자신의 상상력을 맘껏 발휘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나의 이웃은 마법사』 『공해 걱정 마세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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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60*227mm
ISBN13
97889554775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툭탁툭탁, 치지직 치지직……. 숲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무슨 소리일까요?
숲 속의 발명왕 쥐돌이가 새로운 발명품을 만드는 중이랍니다. 플라스틱 병, 비닐봉지, 건전지, 알루미늄 캔 등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물건들로 발명품을 만들어요. 옆에서는 친구 비버가 쥐돌이를 도와주고 있지요.
그런데 잠깐만! 쥐돌이 얼굴에 끈적끈적한 보라색 물이 튀었어요. 이게 뭐죠? 오염 물질인가요?
쥐돌이는 오염 물질을 수레에 실어 숲속으로 가져다 묻고 예쁜 꽃 한 송이를 심어 놓았어요. 감쪽같았지요. 그런데 꽃이 죽어 버렸어요. 오염 물질 때문인가 봐요.
걱정할 것 없어! 쥐돌이는 잠수정을 만들어 깊은 바다 속에 오염 물질을 버리고 왔어요. 그런데 오염 물질이 쥐돌이보다 더 빨리 숲으로 돌아와서 땅 밑으로 스며들고 쭉쭉 뻗어나갔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할 것 없어! 로켓을 만들어 아주 아주 먼 달나라로 가져다 버리고 오면 돼. 이젠 괜찮겠죠? 그런데 잠깐만! 하늘 높이 보라색 구름들이 가깝게, 점점 더 가깝게 다가와요. 이런! 비가 오네! 끈적끈적한 보라색 비가 내려요. 온 세상이 다 오염되고 말 거예요.
안 돼!

출판사 리뷰

일회용품, 플라스틱, 비닐봉지, 캔 등은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발명품이에요. 쥐돌이도 친구 비버와 함께 열심히 발명품을 만들지요.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발명 도중 보라색 오염 물질이 나오고 말았어요. 쥐돌이는 오염 물질을 숲속에 묻고, 깊은 바닷속에 버리고, 아주아주 먼 달나라까지 가서 가져다 놓고 왔지만 지구에 끈적끈적한 비가 내리기 시작하지요.

지구를 지키는 것은 이제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 되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로 많은 동물과 식물들 심지어 우리 인간까지 많은 위험을 겪고 있지요. 각종 재난재해와 지구 온난화, 바이러스들이 지구가 보내는 구조 신호라고 해요.

쥐돌이가 겪은 일은 다행히 꿈이었지만 지구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환경 변화는 꿈이 아니에요. 우리는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언제나 신중하게, 자연을 보호하며 생활해야 해요. 쥐돌이를 통해 편리한 발명품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우리들의 삶이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요.

미디어 리뷰
‘오염 물질을 함부로 버리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이한다.
프랑스의 어린이 책 작가 다비드 모리송의 『숲을 그냥 내버려 둬』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용 환경 동화다.
발명왕 쥐돌이가 발명품 속에서 나온 오염 물질을 땅속에 파묻고, 깊은 바다 밑에 버리고, 심지어 달나라에 갖다 버리지만, 오염 물질은 번번이 숲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이 쥐돌이의 실수를 읽어 가면서 자연히 환경오염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조선일보 / 박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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