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그림 작가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디자인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제11회 신풍샤(新風舍)그림책 콘테스트에서 「아기 반달곰」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제작에 힘을 쏟으며 어린이 완구나 로고 디자인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일본 그림책은 번역도 하지요. 옮긴 책으로는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어떤 느낌일까?』, 『치킨 마스크』, 『안 돼 삼총사』, 『내일의 나는…』, 『보고 싶어요』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