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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1부. 삽질로 시작해 삽질로 끝나다텐트를 던져버리고 싶었다타프는 남자의 로망……은 개뿔(1)개미지옥(1): 캠핑 장비의 유혹하마터면 모기 밥이 될 뻔했다우중(雨中) 캠핑의 실체폭염 속 캠핑비보다 바람이 훨씬 무섭다캠핑장에서 만난 진상들동계 캠핑의 악몽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타프는 남자의 로망……은 개뿔(2)왜 나와서 이 고생이냐2부. 캠핑 최적화의 기술시작은 가볍게그때 목살의 맛을 잊을 수가 없다불꽃 속에서 나를 만났다개미지옥(2): 이정현이 부릅니다, ‘바꿔’오토캠핑, 차박, 노지캠…… 이게 다 뭐냐가지 말라면 제발 가지 말아요비련의 섬, 비내섬요즘 대세, 차박코로나 시대의 캠핑: 떼캠은 자제합시다캠핑 음식은 뭐든지 꿀맛Winter is Coming동계 캠핑은 혹한기 훈련이 아닙니다해돋이 캠핑은 이렇게3부. 대환장 파티! 뒷목 땅기는 상황이 가끔은 축복이 되다첫 캠핑의 추억몽산포에 맛조개는 없다제부도 가는 길준비가 즐겁다면 이미 성공이다싫은 소리 듣는 게 죽도록 싫다기사 양반, 어찌 그럴 수 있소?내 차는 4년 만에 똥값이 되었다썰물과 석양이 겹칠 때차가 기울어졌으면 차를 맞춰라원효대사 해골물산에서 멧돼지를 만났다좋은 게 좋은 거 아닌가4부. 나는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캠핑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인생 뭐 있어?인터넷 카페 50개를 정리했다별 보는 연습캠핑 안 가면 평범한 인생어머니의 초고추장보름달 빵과 초코우유비가 오면 지렁이가 밖으로 나오는 이유아재들의 화상채팅1+1은 2가 아니다아빠는 아프면 안 돼서서 자는 나무기적은 땅 위를 걷는 것입니다에필로그: 나의 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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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태양이 싫어 떠난 곳에서 별빛의 이야기를 들었다.”넋 다운된 어른들을 위한 불멍 힐링 에세이* 캠핑 초보라면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공감 백배 초.보.밀.착.형. 리얼 식은땀 에세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믿었던 계획과 준비는 항상 어설펐다…… 잘해보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 캠핑 초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책!* 캠핑장에서 마주한 예측 불허 에피소드와 200% 활용 가능한 눈높이 맞춤 정보 수록저자가 온몸으로 체득한 초보 맞춤형 꿀팁 제공,‘대환장 파티’ 속에서 얻는 마음의 힐링과 인생의 행복은 덤!『맨땅에 캠핑』은 물론 이런 실패담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숱한 실패를 거듭하고 얻게 된 저자만의 노하우도 가득 제공한다. 각 에피소드 끝에 잇따라 나오는 〈캠린이’s story〉 부분에는 초보 최적화 가성비템부터 추천 캠핑장, 캠핑 에티켓, 초간단 캠핑음식 꿀팁, 각종 당황스러운 상황 대처법까지, 적극 활용 가능한 실용 정보들을 수록했다. 초보 눈높이 맞춤 정보이므로 고수들의 시선에서는 귀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같은 초보들에게는 당장 피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다.“끔찍할 정도로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내가 선택한 처방전은 집 밖으로 나가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그곳은 판타지 세계였다.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이 그랬듯 캠핑을 하는 동안에는 지독한 현실을 잊을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듯 저자는 힘든 현실을 잊기 위해 캠핑을 시작했다. 실전은 ‘삽질’과 ‘개고생’의 연속이었지만 다녀오면 이상하게도 힘든 몸과 달리 마음속에는 에너지가 가득 찼다. 그렇게 캠핑을 하면서 삶의 동력을 되찾았다. 강물과 파도소리로부터, 꽃과 나무로부터 위로와 용기를 얻은 저자의 마음 또한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좌충우돌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연이 귀띔해주는 인생과 행복의 이야기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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