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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부·나는 그만두지 않기로 했다Still Fighting it 나는 그만두지 않기로 했다월요병 그까이꺼지랄맞게, 무기력증침을 삼키지 말랬더니 그만노란 고무줄 : 디폴트와 리미트걍! 내비 둬!비보호 좌회전을 우습게 보지 마라사이좋은 사람들, 싸이월드 눈사람을 만든 꼬마에게나도 애매한 사람이라8주 동안 달렸더니 생긴 일돌덩이 : 심장이 뜨거웠던 오늘2부·존버러도 행복해야 한다직장인 필수 공식, 1=1완벽한 하루맞지 않는 옷을 탓하지 말라 중고차 길들이기낚였다 아들한테벚꽃 캠핑 : 주말에 비 온대아빠가 소싯적에 종이 좀 접었다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벌써 2년너와 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당근마켓에서 생긴 일당신은 나의 저장소수능 날 아침 3부·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두고 싶다그럼 뭘 하고 싶으냐인피니티 풀포기가 빠른 남자, 불꽃 남자‘티끌 모아 태산’의 반대말은?그분이 오시고 저녁이 달라졌다 두 번째 황금 열쇠 :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작아도 괜찮아삶의 경계에 서고 싶다마음의 손톱깎이땡볕보다도 뜨거웠던 날한국인의 7대 죄악 : 나도 한국인이었어글쓰기는 역시 장비 빨해이해졌어 : 정신 줄 놓지 마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4부·인생의 네잎클로버어머니의 꿈재야의 고수겉바속촉한 어른잘 가 : 너를 보내고다시 캠핑, 완벽하지 않아도 즐거운딸꾹, 딸꾹 : 제발 좀 멈춰주세요못난이 꼰대 삐돌이 초코라떼교육부 장관은 망했지만왕초보님, 감사합니다용서가 최고의 복수라고요?노란색 포클레인아재의 기술 : 나쁜 일 대처법거꾸로 수박바의 비밀안경을 벗고 만난 세상엑스레이아쉬우면 아쉬운 대로할머니, 저 이번에 내려요이것 또한 지나가리라제 페이스는요에필로그 - 하루를 즐겁게 버티는 법 번외편 - 버티고 있어도 당신은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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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며 살아도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할 뿐!빈틈 많은 존버러가 전하는, 사랑하는 존재들과 더불어 절대 무너지지 않고 기어코 하루를 살아내는 감동의 이야기“회사 밖에서의 행복에 관한 책이다. 먹고사는 문제에 하루의 절반을 들이붓더라도, 나머지 절반만큼은 반드시 행복했으면 좋겠다. 반쪽짜리 행복이라고 폄훼해도 괜찮다. 보름달도 원래는 반달이었으니까.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나는 보름달이 될 준비를 하며 이렇게 잘 버텨낼 것이다.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브런치 170만 뷰, 라이킷 상위 0.5%” 브런치 인기 작가의 신작 에세이!유머, 감동, 눈물이 어우러진 평범한 날들의 소중함SNS상에서 공감의 글로 170만 뷰를 자랑하는 저자의 ‘웃픈’ 존버 이야기다. 자신을 애매한 사람, 빈틈 많은 사람, 초라한 인간 나부랭이라고 표현하지만, 보통의 날들 가운데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를 늘 고민하는 40대 프로 존버러의 현실 버티기를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 소소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는 작가의 통찰력과 감수성은 사람들에게 많은 지지와 반응을 얻었다. 평범한 직장생활, 평범한 가족,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두의 이야기기도 하기 때문이다.늘 멋지게 퇴사를 꿈꾸지만 고이 잠들어 있는 아이와 매달 내야 하는 공과금을 생각하며 사직서를 고이 접어 넣는다. 퇴사를 하지 못할 바엔 버티기를 선택, 그리고 버티기를 할 바엔 행복해지기를 선택한다. 회사 밖에서의 행복을 찾겠다고 다짐하며 매일 글을 쓰는 삶. 조금씩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퇴근 후의 삶을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버티기에도 조금씩 행복이 찾아든다. 이렇게 일과 자신과의 거리두기가 시작된다. 저녁 러닝을 하다가 느낀 벅찬 눈물, 아이의 책을 통해 느끼는 감동, 출근길에서 마주한 소소한 사건들과 감정, 아이스크림 하나로 얻는 행복, 누군가 만들어놓은 눈사람을 통한 기쁨 …… 꼭 박차고 나와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는 네잎클로버가 가득하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즐기는 작가의 모습이 독자를 웃기고 울린다. 그리고 현재의 삶을 좀 더 진진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우리의 하루는 그 자체로 감동이다. 그러면 그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삶은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버티며 살아가야 한다면, 각자의 방식으로 즐겁게 버텨 보는 건 어떨까. 작지만 알찬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며, 오늘도 ‘버티기 한판’에 성공한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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