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서유리의 다른 상품
오서하의 다른 상품
기연희의 다른 상품
온정의 다른 상품
배상희의 다른 상품
|
01. 에이치투오 H2O (엘리케 아도니스 글 / 헤수스 엔리케 힐 그림 / 배상희 옮김)
‘물이 사라진 미래‘, 인간은 물 대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트로페’라는 화학 물질을 개발해 물 없이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트로페 주머니를 차고 살아가야 하고 몸의 수분이 날아가면 생명이 위독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맘껏 뛸 수도 없습니다. 주인공인 마리나의 아빠이자 물 정화 연구소장인 에스카만드로 박사는 물을 되찾아오기 위해 연구를 합니다. 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조수 포르시스도 박사를 열심히 돕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에스카만드로 박사는 물을 정화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포르시스가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정화된 물을 마시는 시연을 보이다 목숨을 잃게 됩니다. 이제 사람들은 다시 생명이 넘치는 물을 마실 수 없는 걸까요? 이 책은 소재의 특수함과 독특한 전개로 ‘이베로아메리카 어린이책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02. 산소헬멧 (서유리 글 / 기연희 그림) 2222년, 푸른 것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지구는 산소 부족 때문에 나라마다 ‘산소할당제’를 시행합니다. 즉, 나라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일정량의 산소를 나눠 주고, 사람들은 그 산소를 헬멧에 충전한 후 외출할 때 쓰고 다녀야 하지요. 그런데 이런 환경에서도 두 아이, 엄귀동과 김영웅은 전혀 다른 삶을 삽니다. 귀동이는 최고 부자들만 사는 에메랄드 성에 사는 아이로,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마음껏 산소를 쓸 수 있습니다. 반면 영웅이는 회색 거리에서 병든 엄마와 단둘이 살며, 자신에게 할당된 산소를 모았다가 엄마의 약을 사기 위해 몰래 팔아야 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아이가 힘찬 초등학교 축구부에 들어가고, 전국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게 되는데요. 『산소헬멧』은 생존과 직결된 빈부 격차가 존재하는 미래 사회 어린이들의 삶과 우정을 축구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창작동화입니다. 03. 나를 닮은 친구 A.I. (오서하 글 / 온정 그림) - 옴니버스 단편동화집 로봇들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들의 꿈을, 자신들의 생각을, 자신들의 마음 속 품었던 오래된 이야기들입니다. 모두 8편의 단편을 담은 옴니버스 동화집으로 꿈을 잃어버려 로봇이 됐다고 생각한 숙제 도우미 로봇 로디릭이 꿈 저장소에 몰래 잠입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꿈 저장소」와 크리스마스 이브날, 낯선 친구들을 만나며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이름도 얻고 길고양이의 출산을 도우며 따듯한 겨울을 보내는 눈사람 로봇 카이의 이야기 「이름은 있어야 해」, 최고급 사양의 고양이 로봇이지만 주인이 집을 나가자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거리를 나서고 은별이라는 친구를 만나 부모의 존재를 알게 되는 카이의 이야기 「내 꿈은 부모」, 이 밖에도 생일선물로 받은 AI를 부모의 이혼으로 친구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아이가 먼 훗날 AI와 함께 멋진 여행을 기약하는 「우주 삼총사」,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아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아이가 우연히 AI를 발견해 친구를 만들어가는 「내 친구 통돌이」, 4D 가면을 로봇에게 씌우며 자신처럼 행동할 것을 요구하다 좋아하는 친구마저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용기의 이야기 「용기의 가면」 등 총 8편의 AI에 관한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