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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시작하는 글 1장 뇌는 쉽게 집착한다 뇌의 장점과 단점 뇌는 관계에 약하다 ‘다움’에서의 탈출 인생의 과제를 즐겁게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연령 차별 잊어야 할 성공 체험 인생은 하나의 가설이다 2장 가끔은 잊어도 괜찮다 저장되는 기억과 저장되지 않는 기억 덮어쓰기를 하는 기억 기억력이 좋다고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다 생각해 내는 방법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나쁜 기억은 바꿀 수 있다 몸의 기억 인간, 초심을 잊는 생물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생각해 내기’ 건망증은 큰 기회다 3장 생각이 나를 바꾼다 현대, 제2의 르네상스 독학으로 누구나 만능인이 될 수 있다 인생에는 교과서가 없다 같은 경기장에 선 다섯 살 아이와 일흔 살 어른 언제나 다섯 살 아이로 살아가기 에피파니와의 만남 가소성 있는 뇌 변화는 천천히 4장 당신은 자신의 뇌를 모른다 깨달아야 할 뇌의 욕구 명령 뇌와 복종 뇌 개성을 살리는 나만의 정답 무의식이 보내는 편지 뇌의 위험 징후 소중한 것은 항상 나중에 깨닫는다 기억 떠올리기는 뇌의 비타민이다 기억을 꺼내는 오프 시간 인생을 두 배 더 즐겁게 사는 방법 5장 생각해 내는 힘이 창의성을 만든다 뇌 속의 거대한 도서관 창조성은 기억과 의욕의 곱셈이다 일론 타임 긍정 뇌의 비밀 인성이 좋은 사람의 창조성 원숙하면 세세한 것들이 보인다 개성은 본래 온화한 것이다 타인의 감정을 깊이 생각하는 ‘사전 교섭’ 인간관계라는 자산 플랜 B를 생각하는 연습 플랜 B 연습장 모든 사람은 자기 인생의 CEO다 인생은 가능성이 묻혀 있는 무덤이다 6장 생각해 내는 힘을 기르는 방법 일상에서 찾는 창의성 첫째, 자기감정을 발견한다 둘째, 창피를 감수한다 셋째, 뇌 속에 목록을 저장한다 넷째, 디지털과 거리를 둔다 다섯째, 자신에게 질문한다 여섯째,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일곱째, 다른 세대와 소통한다 여덟째, 세렌디피티를 발견한다 마치는 글 |
Kenichiro Mogi,もぎ けんいちろう,茂木 健一郞,켄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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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엿보기
받아들이기만을 중시하면 기억의 세 과정에서 저장과 보존에 관련된 두 가지 기능밖에 활용할 수 없다. 이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우리의 뇌는 단순히 기억하는 뇌에 머무른다. 지식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한계가 드러나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미래에는 입력만 해서는 살아남기가 어렵다. _7쪽, 〈시작하는 글〉 우리는 나이 드는 일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제멋대로 불행해한다. 애플화이트의 주장에 따르면, 여성이 불행을 느끼는 건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여성 차별 때문이며, 나이 든 사람은 쇠약해지는 몸과 인지 기능 때문이 아니라 연령 차별 때문에 불행하다. _31~32쪽, 〈1장 뇌는 쉽게 집착한다〉 전두엽은 ‘이것은 경험이 있어서 잘 알고 있어’라며 ‘이것을 기억해 내!’라고 측두연합영역에 전달하지만 측두연합영역이 대답하지 못해서 조바심을 낸다. 여기서 기분 나빠하지 않고 대답할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마침내 생각이 나면 ‘이거야! 드디어 생각해 냈어! 기쁘다!’라며 보상 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한다. _71쪽, 〈2장 가끔은 잊어도 괜찮다〉 인생은 변화의 연속이다. 100점짜리 자신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게 아니라 때때로 ‘선수 교체’의 시기가 찾아온다. 야구 선수도 강속구를 던질 수 없게 되면 변화구로 승부를 건다. 언제나 강속구가 변화구보다 더 대단하다고는 할 수 없다. 변화구 송구가 즐거워지면 야구 선수는 진화한다. 이와 같이 즐거움을 느끼면 삶의 방식도 달라진다. _105쪽, 〈3장 생각이 나를 바꾼다〉 매 순간 눈과 귀, 코와 혀, 피부, 근육, 내장에서 방대한 양의 정보가 뇌로 흘러간다. 그중에 극히 일부만이 인식되고, 그 일부에 불과한 의식이 무의식을 지배하며 평소 제 세상인 양 행동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의식하는 것만이 자신의 전부가 아니다. 과거에 경험한 것들 대부분은 무의식 쪽에 있다. 따라서 가끔은 의식이 무의식 쪽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 _128쪽, 〈4장 당신은 자신의 뇌를 모른다〉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상황에 대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없는 새로운 걸 만들 수 있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 지금은 없어진 게 뇌 속에서 자양분이 되어 새로운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성을 담당하는 기억의 축적에 관해서는 연장자가 훨씬 유리하다는 말이다. _155쪽, 〈5장 생각해 내는 힘이 창의성을 만든다〉 분야를 불문하고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흥미를 토대로 영원히 배울 수 있는 뇌를 만들자. 현재 직업이나 다니는 학교가 있어도 과거에 하고 싶었던 일을 생각해 내고 무엇이든 조금씩 일상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면 뇌를 균형 있게 키워나갈 수 있다. _203쪽, 〈6장 생각해 내는 힘을 기르는 방법〉 생각해 내기는 단순히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생각해 내기는 자신의 인생을 개발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이 힘은 제2의 르네상스인 현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_234쪽, 〈마치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