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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갖고 다니는 사람들
삼성당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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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산드라 블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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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도서작가 외 교육, 예술, 문화사 석사이자 대학 교수입니다. 산드라 블랑코는 두 가지 중요한 열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와 다른 하나는 어른을 위한 교육입니다. “여러분이 돌을 갖고 있거나 돌이 없어도, 어린이 또는 어른이 된 독자들도 저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편지해주세요. 여러분과 즐거운 대화를 기다립니다.”
엘마는 어렸을 때 브라질 북동부의 매우 건조하고 돌이 많은 세르탕으로 여행을 자주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작은 돌을 수집하였습니다. 돌을 좋아하는 엘마는 돌을 사용한 많은 놀이를 발견했고, 나아가 “돌을 가진 극장”이라는 연극을 제작하기 위해 돌에 배우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엘마가 어른이 된 지금도 길에는 여전히 많은 돌이 있습니다. 밝은 돌, 어두운 돌, 아름다운 돌, 못생긴 돌. 하지만 엘마는 이제 그것들을 모으지 않고 가만히 바라봅니다. 작가 산드라 블랑코의 아름다운 글을 보면서 돌을 수집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상상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독일계 회사를 다니며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어학연수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레바퀴 아래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꿀벌 마야의 모험』, 『피터 틸』, 『케인스톰 아일랜드』,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이해의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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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4g | 210*280*8mm
ISBN13
97889140204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여러분들도 각자의 돌을 갖고 있습니까?
동화작가이자 교육학 대학 교수인 산드라 블랑코가 전하는 ‘돌’ 이야기!

여기 누구나 돌을 갖고 다니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예쁜 옷이나 장난감 대신 작은 돌 주머니를 선물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사람들은 돌을 갖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페드리뉴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제빵사가 자기가 구운 빵보다 더 큰 돌을 갖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페드리뉴는 마을 사람들이 가진 돌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마을을 자주 산책했습니다.

브라질 대표 동화 작가이자 대학 교수인 산드라 블랑코는 사람들이 갖고 다니는 마음의 짐, 스트레스, 걱정, 두려움, 슬픔의 감정을 ‘돌’ 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각돌, 둥근돌, 바윗돌 등등 사람들은 다양한 돌들을 갖고 다닙니다. 누군가에게 주기도하고 받기도 합니다. 심지어 상속도 받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가졌는지, 왜 돌을 갖고 다니는지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페드리뉴는 돌을 갖고 다니는 것에 대한 불만을 품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작은 돌이라도 사람들은 돌을 갖고 다녀야 해.
이 마을 사람들은 항상 그래왔어!”
사람들은 무거운 돌을 왜 갖고 다닐까요?

페드니뉴의 할아버지는 돌을 갖고 다니기 위해 당나귀까지 키우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돌을 갖고 다니는 것은 이 마을 사람들에게 당연하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페드리뉴는 아무런 돌 없이 즐겁게 뛰어다니는 소녀를 보았고, 페드리뉴의 할머니도 돌을 갖고 있지 않은 현명한 여자였다고 합니다. 왜 사람들은 무거운 돌을 갖고 다니는 걸까? 불만을 품은 페드니뉴는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페드로소를 찾아갑니다. 과연 페드리뉴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돌을 기부해 주세요!”

이 책은 ‘돌’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하여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모두가 돌을 내려 놓고 몸이 가볍고, 마음이 밝아질 때, 세상은 더 행복해지고 밝은 사람들로 가득 찰 것입니다. 모두가 돌을 갖고 있지 않고 행복해지는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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