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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 한 편, 세계 名詩 365
푸른문학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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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선물 - 사라 티즈데일
사랑의 시장 - 따 흐 우엔
이슬에 장미 지듯이 - | D. 든
내 인생은 장전된 총 - 디킨슨
먼 나라 - 다무라 류이지
순수의 노래 - 블레이크
나의 기도 - 마더 테레사
이별 후에 - 골드 스미드
차라리 침묵하세요 - 밀란 쿤데라
인생예찬 - 롱펠로우
선술집 - 빈센트 밀레이
첫사랑 - 괴테
발자국들 - 폴 발레리
여자 친구에게 보내는 엽서 - 하인리히 하이네
사랑을 물으신다면 - 콘라드 P. 에이킨
태만의 죄 - 마가렛 생스터
배반당한 애인들 - 자크 프레베르
그대가 늙거든 - 예이츠
고양이와 새 - 자크 프레베르
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
물망초 - 알렌트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 괴테
두 가지 두려움 - 캄 포아르
산 너머 저쪽 - 칼 부세

(……)

이하 생략

저자 소개2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1991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다년간 출판사 편집장을 하였고 한국시인협회 시인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으로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깨끗한 짝꿍이 좋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울면 좀 어때』,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역사야, 친구하자』,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인물 사전』 등이 있다. 명시들을 모아 『하루에 시 한 편, 세계 名詩 365』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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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토마스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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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Carlyle

영국의 평론가·역사가이다. 이상주의적인 사회 개혁을 제창하여 19세기 사상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토마스 칼라일은 밀과 더불어 빅토리아 시대 영국 지성계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영국의 역사가이자 문인이다. 그는 독실한 칼뱅주의자 부모에게서 종교적 감화를 받으며 자라났다. 에든버러 대학에 다니면서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심각한 종교적 회의에 빠졌으나 칸트, 피히테 등의 독일 선험철학을 통해 정신적 위기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이 체험을 1836년 발표된 『의상철학』 이라는 작품을 통해 정리해냈으며 신릴함과 익살이 뒤섞인 이 책은 미국에서 에머슨을 비롯한 수많은 추종자들을 양
영국의 평론가·역사가이다. 이상주의적인 사회 개혁을 제창하여 19세기 사상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토마스 칼라일은 밀과 더불어 빅토리아 시대 영국 지성계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영국의 역사가이자 문인이다. 그는 독실한 칼뱅주의자 부모에게서 종교적 감화를 받으며 자라났다. 에든버러 대학에 다니면서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심각한 종교적 회의에 빠졌으나 칸트, 피히테 등의 독일 선험철학을 통해 정신적 위기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이 체험을 1836년 발표된 『의상철학』 이라는 작품을 통해 정리해냈으며 신릴함과 익살이 뒤섞인 이 책은 미국에서 에머슨을 비롯한 수많은 추종자들을 양산했다.

칼라일은 교회, 신조, 성사 등 모든 종교 형식을 거부하면서도 칼뱅주의의 확고한 도덕성을 견지했으므로 '신학없는 칼뱅주의자'로 불린다. 그는 괴테를 숭배했으며 1824년에는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영어로 번역했다. 이후 신(이교의 신화),예언자(마호메트), 시인(단테와 셰익스피어), 성직자 (루터와 녹스), 문필가(루소와 존슨과 번스), 군주(크롬웰과 나폴레옹) 등을 주인공으로 한 『영웅숭배론』의 출판과 더불어 힘, 특히 종교적 사명에 대한 확신과 결합한 힘(도덕적 힘)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상 조류를 보이며 본격적인 저술활동을 시작한 1820년대 말부터 생애말기까지 약 반세기 동안 저작의 분양이나 영향력 면에서 칼라일은 빅토리아 시대 최고의 문필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힐 만 했다. 진화론으로 유명한 동시대 생물학자 다윈은 칼라일을 가리켜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귀 기울일 가치가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으며 역사가 브린턴 역시 칼라일에게 호감을 갖지는 않았지만 "빅토리아 시대의 전기나 서간집치고 그에 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칼라일이 명성을 누렸으며 그의 시대의 대립하는 두 세력으로 칼라일과 밀(J.S.Mill, 1806~73)을 맞세우는 것이 결코 부당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저서로는 『의상철학』, 『프랑스 혁명사』, 『영웅 숭배론』, 『과거와 현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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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514g | 115*180*27mm
ISBN13
9791196868444

책 속으로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영혼 속에 머물면서
가사 없는 노래를 부르면서
결코 멈추는 일이란 없다.

광풍 속에서 더욱더 아름답게 들린다.
폭풍우도 괴로워하리라.
이 작은 새를 당황케 하여
많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었는데.

얼어붙을 듯 추운 나라나
멀리 떨어진 바다 근처에서 그 노래를 들었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 있으면서 한 번이라도
빵조각을 구걸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 디킨슨,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출판사 리뷰

날마다 당신의 마음을 반짝이게 하는 하루, 시 한 편
시를 마음에 담는 다는 것은 당신의 마음속에 별 하나를 달아놓는 것과 같습니다.
시가 별이 되어 어두웠던 당신의 마음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줄것입니다.

기쁠 때 웃어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이 책은 프로스트, 푸시킨, 예이츠 등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으고 모아서 한데 꿰어놓은 책입니다. 하루에 한 편,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펼치세요. 그 시가 당신이 기쁠 때 함께 웃어줄 것이고, 당신이 슬퍼할 때 눈물을 닦아줄 테니까요.

시가 어렵다고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이 책은 하루에 한 편씩 아름다운 시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해설 따위는 실려 있지 않습니다. 시는 읽는 것도 아니고,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분석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면 됩니다. 이 책은 친구처럼 편안하게 다가가줄 것입니다.

시는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시는 표현하기 힘든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은 나의 마음에 공감해주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벅찬 마음을 직접 전하기 어렵다면, 더 큰 감동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을 건네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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