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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들어가지 않을 거야맘에 들지 않아도물러설 수 없는 내기지윤이의 눈물마음을 훔치려면하늘이의 변신날개를 달다천사 만들기위대한 모험가이자 탐험가지윤이의 마음지워지지 않는 얼룩반갑지 않은 손님파란 체크 신사생생하게 빛나는 순간새롭게 시작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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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를 통해 변화하는 지윤이와 엄마가족 간의 소통에 관해서 이야기하기하늘이의 적극적인 성격은 옷장 속의 옷들뿐만 아니라 우울해하던 지윤이를 변화시킵니다. 아빠 없이 둘이서만 살게 되어 우울한 지윤이와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려는 엄마는 작품 초반에 묘한 긴장감을 형성합니다. 지윤이는 돌아가신 아빠의 물건을 갖고 있으면서 잊지 않으려고 하고, 엄마는 모든 걸 새롭게 해서 하루라도 빨리 아빠를 잊으려고 하죠. 지윤이도 아빠에 관련된 물건들을 버리고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엄마가 싫어서 반항하고, 대화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엄마는 이런 지윤이가 걱정되는 마음에 다가가려고 하지만 지윤이는 벽을 만들어 버립니다. 하늘이는 이렇게 닫혀있던 지윤이가 슬퍼할 때마다 노래를 불러주고, 학교생활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면서 지윤이의 닫힌 마음은 열리게 되고, 엄마와의 오해와 섭섭함을 풀 수 있게 됩니다. 아빠가 없는 외롭고 힘든 상황에서 가족끼리 서로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하늘이가 깨닫게 해준 것입니다. 이것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은 남들까지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감동적인 지윤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서 작품을 읽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은 서로 섭섭했던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또 아이가 꿈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 꿈을 부모님이 이해하고,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이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제2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본선 진출작작가의 기발한 발상으로 태어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나를 입어 줘!』는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불러오는 작품이다. 생명과 자의식이 있는 옷들이 옷장과 재활용함, 학교와 집을 오가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생생하고 신선했다. 우아한 블라우스와 반짝이 트레이닝, 잠옷이었던 원피스 하늘이 등 캐릭터들이 선명하고 살아 있어 쑥쑥 읽히는 힘이 있는 동화였다. -김서정(아동 문학 평론가), 김남중(동화 작가) 심사평 중에서아이들은 나이가 더 어릴수록 사물과 동물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작가는 이 점에 착안해서 옷장 속에 사는 옷들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현실을 풀어냈습니다. 물론 사물을 의인화한 동화는 많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현실 속 아이들의 삶을 이야기에 녹여냈는데, 그 방식이 특별합니다. 하늘이는 작품 내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닥쳐오는 어려움들을 이겨내면서 발전하는 하늘이의 모습은 모험물의 주인공이 모험을 하며 성장하는 모습과 닮았지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에 사물이 의인화된 주인공의 모습 덕분에 어린이들은 더 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주제의식 뿐 아니라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쉬지 않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읽히는 힘이 있는 즉, 흡입력 있는 동화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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