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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한다는 것
한끗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디자이너의 말
지노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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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디자인을 한다는 것:
디자이너의 말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사라 베이더

관심작가 알림신청
 
도서 편집자, 작가, 학자이다. 저서로는 지난 300년 간 신문에 실린 1~2줄짜리 생활 광고를 통해 미국 역사를 되돌아본 『스트레인지 레드 카우 옛날 광고문에 비친 요지경 세상 Strange Red Cow: and Other Curious Classified Ads from the Past』이 있다. 프린스턴 아키텍처럴 프레스에서 시각문화 관련 도서를 기획, 편집하면서 검증된 인용문들을 모아놓은 온라인 아카이브 Quotenik.com을 운영하고 있다.

사라 베이더의 다른 상품

독립 큐레이터. 아티스트북 전문 출판사 mwa press의 대표이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미술 번역 및 통역을 진행했으며, 옮긴 책으로 『당신도 예술가입니다(You are an Artist)』, 『핸드메이드 샬롯(Handmade Charlott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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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72g | 128*180*18mm
ISBN13
9791190282277

책 속으로

“끝없는 창조의 샘물이 있다면 모두가 마다하지 않겠지만, 세계 최정상의 디자이너라도 한 번은 겪었을 법한 좌절감과 무기력함에 관해 이 책은 매력적인 조언들을 제시한다. 이런 감정들은 영감의 원천이나 창조성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마주치는 흔한 순간이기에,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이 책 안에서 100명이 넘는 디자이너들의 ‘버티는 기술’을 보며, 나는 디자인을 하는 것과 생활을 꾸려나가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일을 다듬는 일에서부터 출발하며 매일의 쓰임이 모여 아름다움의 모양새를 만들어나가는 일일 테니 말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실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티보르 칼먼의 말처럼, 새로운 매일을 창조해나가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는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싶다.” - 솔 배스

디자인이란 무엇이고, 디자이너는 누구일까?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할까?
디자인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의 차이는?
디자이너가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디자인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시대를 초월해 가장 주목할 만한 100여 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전하는
‘디자인하는 삶’에 대한 도전과 기쁨,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


현업 그래픽 디자이너는 물론,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과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위한 아포리즘 도서가 나왔다. 바로, ‘디자인하는 삶’에 대한 도전과 기쁨, 지혜와 영감의 문장을 오롯이 담아낸 책 『디자인을 한다는 것: 한끗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디자이너의 말』이다. 책 속에는 솔 배스, 밀턴 글레이저, 앨런 플레처, 얀 치홀트, 윌리 쿤즈, 프랭크 키메로, 시모어 쿼스트, 스티븐 도일, 브루스 마우, 레이 임스, 바바라 드월드, 마이클 비에루트, 프레데릭 가우디, 피터 새빌, 빔 크라우벨, 헤르만 자프, 조지 로이스, 칩 키드, 익스페리멘털 제트셋, 애벗 밀러, 찰리 하퍼, 티보르 칼먼 등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주목할 만한 개성 만점 100여 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이 책을 엮은 사라 베이더는 작가이자 편집자로, 무엇보다 적절한 시기에 잘 다듬어진 생각들을 읽거나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관점을 바꿀 수 있고, 우리가 하는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으며 이 책을 구성했다. “색상표 재사용을 피하는 시모어 쿼스트와 파란색에 의지하는 빔 크라우벨, 공동작업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사라 드 본트와 카린 골드버그, 모방할 것을 권장하는 브루스 마우와 반대로 이에 동의하지 않는 파비앙 바론 등…… 각각의 주제를 통해 디자이너들은 실패의 장점, 진실의 역할, 일과 즐거움 사이의 경계(또는 그것들의 결여), 스튜디오 직원을 성공적으로 채용하고, 고객들로부터 돈을 모으고, 멘토에게 적절히 인정하는 방법, 십자말풀이를 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그들의 참을 수 없는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이 책이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작지만 견고한 그래픽 디자인을 상징하는 ‘정신을 위한 만능칼’처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우리말 번역은 아티스트북 전문 출판사 mwa press의 대표이자 기획자로 활동 중인 독립 큐레이터 한수지가 맡았다. 무엇보다 그는 책 속에 등장하는 작가들의 고유한 개성이 인용글 하나하나에서도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또한 디자인 현장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긴 디자이너들의 목소리가 생생히 전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번역 작업에 임했다. “끝없는 창조의 샘물이 있다면 모두가 마다하지 않겠지만, 세계 최정상의 디자이너라도 한 번은 겪었을 법한 좌절감과 무기력함에 관해 이 책은 매력적인 조언들을 제시한다. 이런 감정들은 영감의 원천이나 창조성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마주치는 흔한 순간이기에,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이 책 안에서 100명이 넘는 디자이너들의 ‘버티는 기술’을 보며, 나는 디자인을 하는 것과 생활을 꾸려나가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일을 다듬는 일에서부터 출발하며 매일의 쓰임이 모여 아름다움의 모양새를 만들어나가는 일일 테니 말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실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티보르 칼먼의 말처럼, 새로운 매일을 창조해나가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물론 이 책은 실용서가 아니지만, 디자인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디자인을 잘할 수 있는지,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소양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전체적이고 커다란 그림을 그려준다. 현업 그래픽 디자이너와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들을 비롯하여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자신만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는 한 문장을 새롭게 발견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디자인 작업의 작지만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줄 책!” - 《쿨헌팅》

“세계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전하는 재치와 유머 그리고 주옥같은 조언들!” - 《패스트코디자인》

“이 책은 디자인 권위자들의 재치와 지혜로 가득 차 있다. 당신을 위해 이 책을 한 권 사도록 하자. 혹은 당신이 그토록 중요시하는 창의력에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을 선사하자!” - 《에이스제트170》

“슬럼프를 겪고 있거나, 어떤 선택이 미심쩍을 때, 전설 같은 동시대 디자이너들이 주는 조언, 의견,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해보길 권한다. 때로는 독자를 격려하고, 때로는 솔직함에 킥킥거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 《프린트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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