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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한다는 것
작사, 작곡, 노래, 음악적 영감이 가득한 뮤지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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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음악을 한다는 것:
뮤지션의 말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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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베네데타 로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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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etta LoBalbo

다섯 살부터 피아노를 쳤던 베네데타 로발보는 영문학 석사학위와 음악적 훈련을 융합하면서 자연스럽게 작곡을 시작했다. 뉴욕 시티 뮤직 어워드의 독립 뮤지션 부문 수상 후 그녀는 전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맞춤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크리스마스 앤홀리데이 뮤직(Christmas and Holiday Music) 유통사와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판도라에서도 들을 수 있는 자장가 앨범을 제작한 바 있다. 지금도 새로운 음반을 위해 곡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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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평론가. 팝 칼럼니스트로 중학교 때 라디오의 음악에 이끌려 음악평론을 꿈꿨다. 대학졸업 후 6년 7개월 기자생활을 했으며 1991년부터 음악 관련 글말 활동을 하고 있다. 웹진 이즘(www.izm.c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간 <팝 리얼리즘 팝 아티스트>, <세계를 흔든 대중음악의 명반>, <우리 대중음악의 큰 별들>, <팝, 경제를 노래하다>, <한국인의 팝송 100> 등의 책을 펴냈다. 유튜브 채널 ‘음악아저씨 임진모’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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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378g | 128*180*30mm
ISBN13
9791190282710

책 속으로

이 책은 단순 나열이 아니라 사실상의 단락화를 통해 집중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비틀스의 영향을 마크 마더스바우, 로잔느 캐시, 버논 리드까지 3인의 말을 통해 부각하고 밥 딜런, 키스 리처즈, 존 레논, 베토벤, 제이 지의 말을 묶어 저마다의 곡 쓰기 방식을 소개한다. 이어서 다수 아티스트의 주장을 동원해 음악의 진실성 여부와 공연에 대한 입장차를 다룬다. 좀 더 책을 ‘드라마틱하게’ 읽고 싶다면 음악가의 프로필 확보가 필수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그 환상적인 음악을 엮은 콤비가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임을 안다면 “우리 사이는 거의 화학적이었다. 여러 요소를 잘 섞었더니 폭발이 일어났다”는 리처드 로저스의 말이 백분 이해가 될 것이다. 이해를 넘어 문화예술 감성의 충전과 수혈을 이끌며 심지어 ‘폭발’로 유도하는 책. 음악가의 치열한 영혼과 야성이 한마디 한마디 숨 가쁠 정도로 전개된다. 궁극적으로 음악의 힘은 자유와 다양성임을 다시금 일깨운다. 진정한 명언집이다.

---「옮긴이의 글」중에서

출판사 리뷰

“수준 낮은 노랠 쓰는 걸 두려워 마라.
그다음 건 정말 멋질 것이다.” - 제리 고핀

음악이란 무엇이고,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뮤지션은 누구이고, 뮤즈는 어떤 존재일까?
음악적 아이디어는 어떻게 발전시킬까?
작곡과 작사, 노래에 숨겨진 비결이 있다면?
공연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음악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세기와 장르에 다방면으로 걸친 가수, 작사·작곡가, 연주자 등
130여 명의 뮤지션들이 전하는 ‘음악하는 삶’에 대한
도전과 기쁨, 슬픔과 고뇌,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


현업 가수, 작사?작곡가, 연주자는 물론,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과 음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위한 아포리즘 도서가 나왔다. 바로, ‘음악하는 삶’에 대한 도전과 기쁨, 슬픔과 고뇌, 지혜와 영감의 문장을 오롯이 담아낸 책 『음악을 한다는 것: 작사, 작곡, 노래, 음악적 영감이 가득한 뮤지션의 말』이다. 책 속에는 베토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믹 재거, 루이 암스트롱, 밥 딜런, 돌리 파튼, 레이디 가가, 지미 헨드릭스, 마릴린 맨슨, 찰리 파커, 마이클 잭슨, 존 레논, 제이 지, 아니 디프랑코, 프랭크 자파, 셰어, 믹 재거, 폴 매카트니, 비요크, 루치아노 파바로티, 비욘세 놀스, 데이비드 보위, 스티비 원더, 요요마,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기와 장르에 다방면으로 걸친 유려한 130여 명의 뮤지션들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이 책을 엮은 베네데타 로발보는 작곡가이자 편집자로, 무엇보다 적절한 시기에 잘 다듬어진 생각들을 읽거나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관점을 바꿀 수 있고, 우리가 하는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으며 이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을 엮는 것은 음악가들의 세계에 들어가는 광범위하고 흥분된 놀이나 다름없었다. 가수, 작곡가, 연주자, 클래식 작곡가, 영화음악가…… 뮤즈와 소통하면서 그 존재가 전하는 희생, 환희 그리고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 말이다. 한 페이지에 담긴 그들의 말마다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겪는 ‘축복’과 ‘저주’라는 그 두 재능이, 그들이 창조한 리듬에 담겨 번갈아 교차한다. 유려한 어귀들이 있는가 하면, 장황한 언급도 있고, 끊긴 듯한 문장이 있고 난 후에 짧고 명료하게 단 한 문장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있었다. 관통하는 테마들은 적절한 순간에 최고조에 달하게끔 배치했다. …… 이 책을 엮으면서 전에 알지 못했던 많은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다. 그들의 작품을 알게 된 기회, 처음으로 그 음악을 경청한 기회에 만족한다. 이 책의 독자들도 그런 모험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 책의 우리말 번역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맡았다. 무엇보다 그는 책 속에 등장하는 뮤지션들의 고유한 개성이 인용글 하나하나에서도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또한 음악 현장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긴 음악인들의 목소리가 생생히 전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번역 작업에 임했다. “음악이라는 예술이 우리의 자유와 관련되었다면, 그 음악을 창조하는 사람은 희열을 맛보는 만큼 음악에 속박되어 고통받는다. 음악의 이러한 이율과 배반을, 음악가(뮤지션)의 말을 통해 속도감 있는 편집으로 전해주는 것이 이 책의 골간이자 핵심이다. …… 이해를 넘어 문화예술 감성의 충전과 수혈을 이끌며 심지어 ‘폭발’로 유도하는 책. 음악가의 치열한 영혼과 야성이 한마디 한마디 숨 가쁠 정도로 전개된다. 궁극적으로 음악의 힘은 자유와 다양성임을 다시금 일깨운다. 진정한 명언집이다.”

물론 이 책은 실용서가 아니지만, 음악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음악을 잘할 수 있는지, 뮤지션에게 필요한 소양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전체적이고 커다란 그림을 그려준다. 현업 음악인과 음악을 배우는 학생들을 비롯하여 음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자신만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는 한 문장을 새롭게 발견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아티스트의 인간적 경험에 우리를 더 가까이 데려다놓는 책!” - 《쿨헌팅》

“커피 한잔하며 가벼운 담소에 써먹을 격언집으로 쓰든,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을 책으로 삼든,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 《언더더레이더》

추천평

이해를 넘어 문화예술 감성의 충전과 수혈을 이끌며 심지어 ‘폭발’로 유도하는 책. 진정한 명언집이다. - 임진모 (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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