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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 1038
작가, 정원가, 영화감독, 건축가, 디자이너, 뮤지션, 셰프가 전하는 매일이 새로운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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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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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지혜의 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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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글을 쓴다는 것

삶의 의미를 더하는 작가의 말
케빈 니퍼트 엮음|금정연 옮김|128×180mm|320쪽|15,000원

02. 정원을 가꾼다는 것

일상의 싱그러움을 더하는 가드너의 말
니나 픽 엮음|오경아 옮김|128×180mm|312쪽|15,000원

03. 영화를 만든다는 것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
제이미 톰슨 스턴 엮음|이다혜 옮김|128×180mm|308쪽|15,000원

04. 집을 짓는다는 것

공간에 숨결을 더하는 건축가의 말
로라 더시케스 엮음|전은혜 옮김|128×180mm|312쪽|15,000원

05. 디자인을 한다는 것

한끗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디자이너의 말
사라 베이더 엮음|한수지 옮김|128×180mm|312쪽|15,000원

06. 음악을 한다는 것

작사, 작곡, 노래, 음악적 영감이 가득한 뮤지션의 말
베네데타 로발보 엮음|임진모 옮김|128×180mm|316쪽|15,000원

07. 요리를 한다는 것

잊지 못할 맛의 세계로 초대하는 셰프의 말
나흐 왁스만, 매트 사트웰 엮음|장준우 옮김|128×180mm|316쪽|15,000원

저자 소개15

케빈 니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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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Lippert

작가이자 편집자.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역사학(과학기술사)으로 학사학위를,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쓰고 엮은 책으로 『워 플랜 레드(War Plan Red)』, 『발명가의 말(The Inventor Say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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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사트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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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Sartwell

전 펭귄 USA 편집장이자 ‘키친 아트 앤 레터스’ 매니저. 최근 제임스 비어드 재단의 북 어워드 프로그램 위원장을 역임했다. 맨해튼의 푸드 매거진 《에디블 맨해튼(Edible Manhattan)》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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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흐 왁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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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 Waxman

1983년 설립된 뉴욕 식음료 전문 서점인 ‘키친 아트 앤레터스(Kitchen Arts & Letters)’의 운영자. 타바스코 커뮤니티 쿡북 어워드의 심사위원과 제임스 비어드 북 어워드 위원 및 위원장으로 다년간 활동했으며 《뉴욕타임스》 등 다수의 주요 음식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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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Pick

시인이자 편집자, 문장수집가.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비교 문학을 전공한 후 UC버클리대학원에서 비교문학으로, 퍼시피카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자작시 「집으로 가는 기차표(Ticket for the Train Home)」로 2015년 애나 데이비슨 로젠버그 시상(Anna Davidson Rosenberg Poetry Award)의 최종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기획편집한 책으로 『농부를 위한 새로운 연감』, 『인버네스 연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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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톰슨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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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Thompson Stern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 고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하는 모든 연극 공연에 출연하고, 디즈니랜드에서 일하고, 오렌지카운티의 디너 시어터(저녁을 먹으며 공연을 볼 수있는 극장형 식당)에서 공연했다. 그렇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매혹되어 있었지만 자신이 형편없는 배우임을 깨달은 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해외영화배급부터 케이블 TV 프로그래밍까지 폭넓게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은 후, 15년 동안 장편영화 개발 분야에서 시나리오, 지식재산권 옵션 계약 검토, 작가 고용 등을 진행하며
작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컨설턴트. 고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하는 모든 연극 공연에 출연하고, 디즈니랜드에서 일하고, 오렌지카운티의 디너 시어터(저녁을 먹으며 공연을 볼 수있는 극장형 식당)에서 공연했다. 그렇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매혹되어 있었지만 자신이 형편없는 배우임을 깨달은 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es)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해외영화배급부터 케이블 TV 프로그래밍까지 폭넓게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은 후, 15년 동안 장편영화 개발 분야에서 시나리오, 지식재산권 옵션 계약 검토, 작가 고용 등을 진행하며 종이 위의 이야기가 영화로 생명을 얻는 마술 같은 과정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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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더시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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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S. Dushkes

전 세계에 11개의 오피스를 가진 건축회사 NBBJ의 도서관 사서이자 기록물 관리자로 18년째 재직 중이다. 특별도서관협회 태평양 북서부지부의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미국 워싱턴대학교 아이스쿨에서 2010년부터 특수도서관, 비즈니스 자원, 졸업논문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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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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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편집자, 작가, 학자이다. 저서로는 지난 300년 간 신문에 실린 1~2줄짜리 생활 광고를 통해 미국 역사를 되돌아본 『스트레인지 레드 카우 옛날 광고문에 비친 요지경 세상 Strange Red Cow: and Other Curious Classified Ads from the Past』이 있다. 프린스턴 아키텍처럴 프레스에서 시각문화 관련 도서를 기획, 편집하면서 검증된 인용문들을 모아놓은 온라인 아카이브 Quotenik.com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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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데타 로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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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etta LoBalbo

다섯 살부터 피아노를 쳤던 베네데타 로발보는 영문학 석사학위와 음악적 훈련을 융합하면서 자연스럽게 작곡을 시작했다. 뉴욕 시티 뮤직 어워드의 독립 뮤지션 부문 수상 후 그녀는 전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맞춤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크리스마스 앤홀리데이 뮤직(Christmas and Holiday Music) 유통사와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판도라에서도 들을 수 있는 자장가 앨범을 제작한 바 있다. 지금도 새로운 음반을 위해 곡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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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작가로 일하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가든 디자인을 공부했다. 2012년 한국으로 돌아와 속초에서 가든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전국의 수목원, 공원, 주택 정원은 물론 상업 공간의 정원을 조성하는 가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가든 디자인의 발견〉, 〈소박한 정원〉 등 정원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고, 다양한 정원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오경아의 한국 정원 기행 두 번째 이야기로 남해 섬이정원에 대한 글을 준비 중이며, 정원 생활자들을 위한 강의와 가든 마켓 개최 등 정원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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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지 않는 서평가. 그전에는 온라인 서점 인문 분야 MD로 일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출근하기 싫어서 아침마다 울었고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한 뒤로는 원고를 쓰기 싫어서 밤새도록 울었다. 마감과 마감 사이, 글감을 떠올리는 고통스러운 시간과 허겁지겁 초침에 쫓기며 밤새 자판을 두드리는 시간을 단순 왕복하며 살던 중 일상을 이루는 최소한의 리듬, 반복되고 예측 가능한 하루의 회복을 꾀하며 일상기술 연구소의 고문연구원으로 합류했다. 일상기술 연구소를 통해 주어진 트랙을 벗어나 자신만의 삶의 경로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이들의 건강함에 매번 깜짝깜짝 놀라며 반성
서평을 쓰지 않는 서평가. 그전에는 온라인 서점 인문 분야 MD로 일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출근하기 싫어서 아침마다 울었고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한 뒤로는 원고를 쓰기 싫어서 밤새도록 울었다. 마감과 마감 사이, 글감을 떠올리는 고통스러운 시간과 허겁지겁 초침에 쫓기며 밤새 자판을 두드리는 시간을 단순 왕복하며 살던 중 일상을 이루는 최소한의 리듬, 반복되고 예측 가능한 하루의 회복을 꾀하며 일상기술 연구소의 고문연구원으로 합류했다.

일상기술 연구소를 통해 주어진 트랙을 벗어나 자신만의 삶의 경로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이들의 건강함에 매번 깜짝깜짝 놀라며 반성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여전히 마감이 코앞에 닥친 후에야 화들짝 놀라 글쓰기를 시작하곤 하지만 글이 쓰기 싫어 울지는 않는다.

서평가. 『서서비행』 『난폭한 독서』 『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 『아무튼, 택시』 『담배와 영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 『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 함께 쓴 책으로 『문학의 기쁨』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옮긴 책으로 『글을 쓴다는 것』 『동물농장』 『수동 타자기를 위한 레퀴엠』 등이 있다.

금정연의 다른 상품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다혜의 다른 상품

신촌, 필라델피아에서 건축, 조경을 공부했다. 뉴욕, 홍콩, 서울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양한 외부공간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전은혜의 다른 상품

독립 큐레이터. 아티스트북 전문 출판사 mwa press의 대표이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미술 번역 및 통역을 진행했으며, 옮긴 책으로 『당신도 예술가입니다(You are an Artist)』, 『핸드메이드 샬롯(Handmade Charlotte)』 등이 있다.

한수지 의 다른 상품

대중음악 평론가. 팝 칼럼니스트로 중학교 때 라디오의 음악에 이끌려 음악평론을 꿈꿨다. 대학졸업 후 6년 7개월 기자생활을 했으며 1991년부터 음악 관련 글말 활동을 하고 있다. 웹진 이즘(www.izm.c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간 <팝 리얼리즘 팝 아티스트>, <세계를 흔든 대중음악의 명반>, <우리 대중음악의 큰 별들>, <팝, 경제를 노래하다>, <한국인의 팝송 100> 등의 책을 펴냈다. 유튜브 채널 ‘음악아저씨 임진모’를 운영중이다.

임진모의 다른 상품

셰프 겸 푸드라이터. 기자 시절엔 세계를 누비며 요리하고 글 쓰며 사진 찍는 삶을 꿈꾸었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는 중이다. 현재 와인 비스트로 <어라우즈arouz>를 운영하며 다시 음식 방랑길에 오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유럽을 종횡무진 누비며 집필한 두 권의 저서로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 『플레이버 보이』가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수요미식회], [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 출연했다.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 홀연히 이탈리아로 요리유학을 떠났다. ICIF를 졸업한 후 시칠리아로 날아가 펜대신 팬을 잡고 주방에서 분투했다. 이내 음
셰프 겸 푸드라이터. 기자 시절엔 세계를 누비며 요리하고 글 쓰며 사진 찍는 삶을 꿈꾸었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는 중이다. 현재 와인 비스트로 <어라우즈arouz>를 운영하며 다시 음식 방랑길에 오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유럽을 종횡무진 누비며 집필한 두 권의 저서로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 『플레이버 보이』가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수요미식회], [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 출연했다.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 홀연히 이탈리아로 요리유학을 떠났다. ICIF를 졸업한 후 시칠리아로 날아가 펜대신 팬을 잡고 주방에서 분투했다. 이내 음식을 만드는 건 곧 경험한 맛을 재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유럽 10개국 60여 개 도시를 누비며 온몸으로 음식과 요리를 배웠다. 그는 세상 사람들의 혀를 매혹시켜온 ‘바람난 맛[風味, flavor]’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북유럽과 프랑스를 거쳐 이베리아반도와 이탈리아 곳곳을 누볐다. 최고의 스테이크를 찾아 스페인의 광활한 도로를 달렸고, 이탈리아의 한 올리브 농장에서 쓰디쓴 올리브 열매가 어떻게 감칠맛 나는 열매로 바뀌는지 탐사했다. 한겨울에 북유럽 도시들을 찾아 척박한 삶을 견디게 해준 음식의 존재가치를 되새겼다. 요리를 하고 여행을 하는 틈틈이 신문이나 잡지에 음식문화 관련 글을 썼다. 최근에는 서울대 문정훈 교수와 함께 히스토리 채널이 방영한 <위대한 계발자>라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프랑스와 스페인을 돌며 닭 요리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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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96쪽 | 128*180*80mm
ISBN13
9791190282765

책 속으로

“책 속에 등장하는 작가들의 말에 공통된 맥락이 있다. 좋은 작업 공간의 중요성, 성실한 작업 스케줄, 인내, 훌륭한 편집자의 필요성, 그리고 넓게 읽기, 자주 읽기, 주의 깊게 읽기 같은 독서의 일반적인 (또한 절대적인)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짬짬이 시간을 내서 이 작은 책을 펼쳐볼 수 있기를. 부디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의 삶을 북돋우고 즐겁게 만들어줄 생각들을 발견하길 바란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글을 쓴다는 것」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시인이자 농부인 웬델 베리의 “생태 환경을 치유하는 데 있어 정원 가꾸기보다 더 나은 개인적 참여는 없다”이다. 가드닝(정원 가꾸기)은 지구와 가드너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생태적 치료를 촉진시킨다. 우리가 관심과 돌봄으로 자연과 현명한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기적적으로 지구도 꽃을 피우게 된다. 가드닝은 일종의 관심이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는 일이다. 정원에서 배운 교훈들, 돌봄, 힘겨운 노동, 인내심, 믿음 등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은 시민, 좋은 친구, 이웃, 연인, 인류 사회 속 혹은 인간 세상을 뛰어넘어 지구상에 좋은 일원이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어떤 형태이든 당신을 올바르게 이끌어줄 정원으로 초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원을 가꾼다는 것」중에서

“내게 있어 영화산업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꿈이 실재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데 있다. 종이에 쓰인 글이든, 세트 디자인의 스케치든, 아니면 액션신의 스토리보드든, 최고의 발상이 마술처럼 생명을 얻는 과정을 보는 일은 언제나 멋지다. 그 과정은 이 책 『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등장하는 영화감독들이 열정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목소리들은 작가 이론부터 관객의 중요성, 창의적인 과정, 좋은 이야기의 가치 그리고 쇼비즈니스까지 아우른다. 세상 모든 영화에는 그 수만큼이나 영화에서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에 대한 강렬한 의견들이 존재한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중에서

“다양한 시기의 건축가들이 가진 사고방식의 깊이와 폭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중요한 문제들과 씨름하면서도 그들의 접근방법과 의견은 또 얼마나 격하게 다양한지 말이다. 현재 활동 중인 선도적 건축가들의 생각을 담으려고 노력하면서도 비트루비우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팔라디오 같은 과거의 목소리들도 실으려 노력했다. 한 면에 인용문 하나씩을 선정했는데, 연이어 넣은 인용문들이 짝지어지거나 이야기가 뻗어나가거나, 그 안에서 일종의 작은 대화의 형식이 되도록 했다. 이런 상호작용이 역사적으로 전 세계 건축가들에게 있어서 중요했음을 조명하기를 기대하고, 이 작은 책이 건축에 대해 독자 스스로가 더 알아보고 싶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집을 짓는다는 것」중에서

“색상표 재사용을 피하는 시모어 쿼스트와 파란색에 의지하는 빔 크라우벨, 공동작업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사라 드 본트와 카린 골드버그, 모방할 것을 권장하는 브루스 마우와 반대로 이에 동의하지 않는 파비앙 바론 등…… 각각의 주제를 통해 디자이너들은 실패의 장점, 진실의 역할, 일과 즐거움 사이의 경계(또는 그것들의 결여), 스튜디오 직원을 성공적으로 채용하고, 고객들로부터 돈을 모으고, 멘토에게 적절히 인정하는 방법, 십자말풀이를 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그들의 참을 수 없는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이 책이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작지만 견고한 그래픽 디자인을 상징하는 ‘정신을 위한 만능칼’처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이 되기를 바란다.”
---「디자인을 한다는 것」중에서

“이 책을 엮는 것은 음악가들의 세계에 들어가는 광범위하고 흥분된 놀이나 다름없었다. 가수, 작곡가, 연주자, 클래식 작곡가, 영화음악가…… 뮤즈와 소통하면서 그 존재가 전하는 희생, 환희 그리고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 말이다. 한 페이지에 담긴 그들의 말마다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겪는 ‘축복’과 ‘저주’라는 그 두 재능이, 그들이 창조한 리듬에 담겨 번갈아 교차한다. 유려한 어귀들이 있는가 하면, 장황한 언급도 있고, 끊긴 듯한 문장이 있고 난 후에 짧고 명료하게 단 한 문장의 메시지를 담은 경우도 있었다. 관통하는 테마들은 적절한 순간에 최고조에 달하게끔 배치했다. …… 이 책을 엮으면서 전에 알지 못했던 많은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다. 그들의 작품을 알게 된 기회, 처음으로 그 음악을 경청한 기회에 만족한다. 이 책의 독자들도 그런 모험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영화를 만든다는 것」중에서

“우리는 이 책이 요리사와 셰프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데 큰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이 책의 작동 방식을 보여주고자 몇 가지 아뮤즈 부쉬(식전 요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당신은 어쩌면 ‘내가 행복하면 대부분의 고객도 행복할 것이다’라고 말한 토머스 켈러의 낙관적인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제레마이어 타워가 ‘요리사들은 긴장과 피로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놀아야 하기에 나쁜 행동으로 악명이 높다’라고 말한 걸 비웃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음식을 만들고 요리할 땐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라고 한 뉴올리언스의 전설적 셰프 레아 체이스의 말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생각의 출발점이다.”

---「요리를 한다는 것」중에서

출판사 리뷰

7인 7색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번역하고 추천하는
지노 ‘지혜의 말 시리즈’ 전7권 세트


- 『글을 쓴다는 것』 삶의 의미를 더하는 작가의 말
- 『정원을 가꾼다는 것』 일상의 싱그러움을 더하는 가드너의 말
- 『영화를 만든다는 것』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
- 『집을 짓는다는 것』 공간에 숨결을 더하는 건축가의 말
- 『디자인을 한다는 것』 한끗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디자이너의 말
- 『음악을 한다는 것』 작사, 작곡, 노래, 음악적 영감이 가득한 뮤지션의 말
- 『요리를 한다는 것』 잊지 못할 맛의 세계로 초대하는 셰프의 말

지노 ‘지혜의 말 시리즈’ 〈지혜의 말 1038〉의 우리말 번역은 작가이자 서평가 금정연, 작가이자 가든디자이너 오경아,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이자 작가 이다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건축가로 활동 중인 전은혜, 아티스트북 전문 출판사 mwa press의 대표이자 기획자로 활동 중인 독립 큐레이터 한수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셰프이자 푸드라이터 장준우가 맡았다. 무엇보다 이들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고유한 개성이 인용글 하나하나에서도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번역 작업에 임했다. 또한 그들 스스로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기에 옮긴이의 글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소소하고도 특별한 팁을 전한다.

물론 『지혜의 말 1038』은 실용서가 아니지만, 글쓰기, 정원 가꾸기, 영화 만들기, 집 짓기, 디자인, 음악 요리하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그 분야에 필요한 소양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전체적이고 커다란 그림을 그려준다. 또한 본문은 독자들이 영어 원문과 한글 번역본을 함께 보며 문장의 의미를 곱씹어보고 자기만의 생각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시원스럽게 구성되어 있다. 하루 한 문장, 매일을 다채롭게 열어갈 명언의 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자신만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는 한 문장을 새롭게 발견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너무나 매력적인 책! 생각할 거리가 가득하다! - [퍼레이드매거진]
커피 한잔하며 가벼운 담소에 써먹을 격언집으로 쓰든,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을 책으로 삼든,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 [언더더레이더]
똑같은 사람은 없고 똑같은 글도 없다. 당신은 이 책에서 당신과 기질적으로 가장 가까운 작가의 말을 찾을 수 있고, 작가가 미처 말하지 않은 나머지 부분을 당신 마음대로 채울 수 있다. - 금정연 (작가)
정원이 대체 뭐길래, 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칭송을 하고 애착을 갖는지 공감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한다. - 오경아 (가든디자이너)
번역하면서, 내가 수없이 들은 문장을 다시 만나기도 했고 처음 보는 문장에 감탄하기도 했다. 어떤 말에 수긍하고 나면 곧이어 전혀 반대되는 주장이 등장하곤 한다. 이 책을 읽는 재미는 거기에 있다. - 이다혜 (영화평론가)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건축은 과연 이 거대한 발걸음을 어느 방향으로 옮기게 될 것인가. 이 책을 여는 사람들에게 건축가들의 정중동이 진정성 있게 전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 - 전은혜 (건축가)
이 책을 통해 나는 디자인을 하는 것과 생활을 꾸려나가는 것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일을 다듬는 일에서부터 출발하며 매일의 쓰임이 모여 아름다움의 모양새를 만들어나가는 일일 테니 말이다. 새로운 매일을 창조해나가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한수지 (큐레이터)
이해를 넘어 문화예술 감성의 충전과 수혈을 이끌며 심지어 ‘폭발’로 유도하는 책. 진정한 명언집이다. - 임진모 (음악평론가)
요리하는 일이 주는 마법 같은 즐거움은 매일 찾아오는 스트레스와 압박감과 매번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다 이 책을 만났다. 등장하는 셰프들의 수많은 어록을 보며 위로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통쾌한 공감을 느꼈다. - 장준우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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