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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결국 해내는 사람의 일의 공식
대체 불가능한 나로 성장하는 일잘러 사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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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저는 당신보다 느린 사람이었습니다

LEVEL 1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마음가짐과 태도-
“일단 살아남겠습니다”, 생존 욕구의 단계
“신뢰받는 만큼 법니다”, 일의 의미
“큰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돈을 받는다”, 회사의 의미
바통을 건네야 완성되는 일의 세계, 협업의 의미
비우고 채우는 능동적 루틴, 휴식의 의미

LEVEL 2 “나는 함께 일할 줄 아는 사람인가?” -사회성-
“회사 왜 다니냐고요? 사람 때문에 다녀요” 인정 욕구의 단계
존재감을 결정할 첫 3초, 인사와 자기소개
능력 평가의 바로미터, 질문과 대답
기회이자 위기, 보고 잘하는 법
피드백 잘 수용하는 법

LEVEL 3 “나는 맡은 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가?” -실무 능력-
“쓸모를 증명합니다”, 자아 형성의 단계
일의 설계와 전달 능력, 사전 기획
말귀를 잘 알아듣는 능력, 디브리핑
약속을 지키는 능력, 생산성 관리
성과를 지키는 능력, 개인 성과 관리

LEVEL 4 “나는 공동체의 성과를 위해 일하는가?” -협업 능력-
“같이 가야죠”, 일체감의 단계
“시스템으로 키운다”, 교육과 복제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 동기부여와 위임
나는 책략가인가, 정석가인가? 사내정치와 자원 확보
강력한 통제 도구, 상과 벌의 원칙

LEVEL 5 “나는 내 자신을 믿는가?” -자기 확신-
“모든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자아 실현의 단계
일관성 있는 의사결정 방법
“동기부여 없어도 그냥 일합니다”
자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자신을 경영하는 사람
사수 없는 세상에서 ‘나’라는 사수를 만나다, 셀프 피드백 루프

실력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사람들 -PASSIVE SKILL-
왜 회사에서 ‘사람 공부’를 끝내야 하는가?
왜 회사에서 문제 정의를 배워야 하는가? 문제 인식 자산
왜 회사에서 ‘인맥’을 만들어야 하는가? 인맥 자산
왜 회사에서 ‘신뢰’를 쌓아야 하는가? 신뢰 자산

맺음말 성실함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267

저자 소개 1

모두의 사수

직장인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서비스 ‘모두의사수’ 대표. 소셜커머스 회사,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농산품 판매업체, 바이럴 마케팅 에이전시 등으로 이직하면서 디자이너에서 마케터, 나아가 HR과 협업 프로세스 전반을 담당하는 팀장, 본부장으로서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역할을 맡으며 일의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후 주요 회사에서 COO와 CMO를 겸하며 경영자로 성장했고, 이 모든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토대로 ‘모두의사수’를 설립하였다. 직장인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 모두의사수 사명이다. 직장인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사 이후를 위한 창업교육
직장인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서비스 ‘모두의사수’ 대표.
소셜커머스 회사,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농산품 판매업체, 바이럴 마케팅 에이전시 등으로 이직하면서 디자이너에서 마케터, 나아가 HR과 협업 프로세스 전반을 담당하는 팀장, 본부장으로서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역할을 맡으며 일의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후 주요 회사에서 COO와 CMO를 겸하며 경영자로 성장했고, 이 모든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토대로 ‘모두의사수’를 설립하였다.
직장인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 모두의사수 사명이다. 직장인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사 이후를 위한 창업교육과 대표이사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케팅, 리더십, 생산성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프랜차이즈의 가이드라인 설계, 생산성 관리로 야근 없애기, 자사몰을 통한 매출 회복 등 기업들의 다양한 요청을 해결해 왔다. 모두의사수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모두의사수를 통해 개인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목표를 이루도록 안내한다.

우리가 일하는 모든 순간, 사수가 필요하다. 신입은 물론 회사의 허리인 대리&과장부터 멘토인 임원, CEO까지 모두에게 위기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 직장인의 각 레벨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성장으로 나아갈 방법을 담았다.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수동적인 직장인이 아니라 자신의 몸값을 높이고 성과를 증명할 사수의 노하우가 이 책에 있다. 지은 책으로 《모두의 사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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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152*225*30mm
ISBN13
9791190488716

책 속으로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 경영진의 자리까지 올라오는 동안 제가 배운 것은 명확했습니다. 직급과 연차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는 분명한 ‘성장의 패턴’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정리한 그 로드맵이 바로 이 책에 담긴 LEVEL 1부터 5까지의 과정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일을 가장 잘해서 이 책을 쓴 것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헤매고 처절하게 넘어져 봤기에, 그 길목마다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하는지 잘 설명할 수 있는 ‘해설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 무수한 시행착오가 당신의 성장을 앞당길 친절한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저는 흔히 말하는 ‘직속 사수’가 없었습니다. 평사원으로 입사한 지 고작 2년 만에 사수도,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없이 팀장이라는 자리에 덜컥 올라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챙김을 받아 본 적 없는데 누군가를 챙겨야 했고, 가르침을 받아 본 적 없는데 누군가를 가르쳐야 했습니다. 이 억울함과 불안함이 한계에 도달했을 때, 저는 문자 그대로 생존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직속 사수가 현재 내 곁에 있다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해줄까?’ 이 질문이 LEVEL 5의 문을 여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습니다. LEVEL 4까지의 우리는 타인의 피드백에 일희일비하며 누군가 운전하는 배에 탑승해서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길 바라는 ‘수동적인 승객’이었습니다. 하지만 LEVEL 5는 다릅니다. 타인의 피드백을 기다리기 전에 스스로 묻고 대답하며 경로를 수정하는 ‘능동적인 선장’이 되어야 합니다.
---「LEVEL 5. “나는 내 자신을 믿나요?” 자기확신」 중에서

사람을 대하는 감각,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어느새 자신의 곁을 채운 좋은 사람들,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뢰는 단순히 기술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 자산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 성실하게 살아왔는가의 문제이죠. 같은 자리에서 비슷한 일하면서 수없이 선택하고, 실패하고, 조정하는 과정에서 천천히 누적된 결과입니다. 겉으로 봤을 때 저 사람만 특별히 다른 노력을 하는 것 같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분명 차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실력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가?’

이 질문의 대답이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적된 노력의 결과라면, 우리는 이 자산을 쌓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이 직장 생활을 단순한 생존 과정이나 성과 경쟁으로 다루지 않은 이유도 이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각 단계를 성실하게 수행하면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자산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인식하지 못해도, 이 자산은 어느새 내 안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실력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사람들, PASSIVE SKILL」 중에서

저는 당신이 “회사는 다 거기서 거기다” 식의 무력한 냉소주의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회사는 내 인생을 대신 책임져 주지 않지만, 성장의 도구로 삼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환경입니다. 사실, 당신이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 들고 마지막 장까지 읽어 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스스로 삶의 계기를 찾으려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사람이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환경을 탓하며 멈춰 있을 때, 당신은 변화를 위해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그 능동적인 태도야말로 앞으로 마주할 모든 패시브 스킬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핵심적인 연료가 될 것입니다.

---「나오는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 빠르게 인정받는 사람=태도가 보이는 사람, 일머리의 시작

“잘못한 걸 알려줘도 배울 생각을 안 해”라는 사람과 “아직 부족하기는 한데, 가르치면 나아져”라는 사람 중 어떤 사람에게 기회가 갈까? 당연히 후자다. 처음부터 일 잘하는 사람은 없다. 많은 사람이 일머리, 센스, 속도, 눈치 좋은 사람이 빨리 인정받는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태도가 좋은 사람부터 기회를 잡는다. ‘일머리’는 번뜩이는 천재성이 아니라 일의 태도에서 시작한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일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흔히 ‘열심히’ 말고 ‘잘해야’ 하는 곳이 일터라고 한다. 일을 ‘잘한다는 것’에는 많은 것이 담긴다. 이 책은 일머리 레벨을 일의 태도부터 자기 신뢰까지 다섯 단계로 나누어 본다. 각 과정에서 평판과 실무, 협업, 성장까지 두루 다루지만, 내가 당장 성과를 내고 싶다고 해서 레벨 1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일의 태도를 그저 알아두면 좋은 교양 정도로 삼는다면, 결코 성장은 없고 성과도 멀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일의 태도는 ‘좋은 성격’을 갖추는 문제가 아니다. 자기를 관리하고 평판을 만들어가는 자기 관리 시스템이다. 저자는 뼈를 때리듯 날카롭고, 때로는 세상 그 누구보다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당신이 ‘반드시’ 챙기고 살펴야 할 문제를 알려 준다.

당신이 저연차라면, 당연히 레벨 1, 2부터 차근차근 읽으며 자신을 다져 나가야 한다. 그런데 당신이 고연차라고 해도, 반드시 레벨 1, 2부터 읽어야 한다. 우리가 신입 때 사수에게서 배우지 못했던 회사라는 조직의 구조와 일의 방향성을 다시금 새기며 일의 의미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일에 대해 고민해 본 선배라야 자신의 성장은 물론, 후임 혹은 동료의 문제를 마주했을 때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 것인가?’의 막막함에서 벗어나 함께 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 받은 만큼 일한다? 내 몸값은 내가 올린다! 일잘러의 성장법

수동적인 직장인은 ‘주어지는 일’을 한다. 능동적인 직장인은 ‘내 일’을 한다. 어느 회사든, 내 인생과 내 커리어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마케터든, 기획자든, 영업자든, 관리자든 자신의 특화된 포지셔닝을 만들고 그 부분의 전문가가 되고자 일하며 내 일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태도 다음으로 키워야 할 역량이다.

이 책은 ‘직장과 회사를 다루는 방법’을 전한다. 단순히 말 잘하는 법, 보고서 잘 쓰는 법의 업무 스킬이 아니다. 일의 맥락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 성과를 내고, 기록으로 문제와 성과를 객관화하고, 팀과 조직의 공동 성장을 위한 기본 시스템 만들어, 내 말이 조직에 어필될 수 있게 할 능력치 만드는 법을 꽉 눌러 담았다. 단순히 “열심히, 성실히 일했습니다!”가 아니라 기록과 수치로 자신의 ‘쓸모’를 증명할 때 조직은 내 말에 귀 기울이고, 동료들은 나를 신뢰할 수밖에 없다.

‘겨우 해냈다’가 아닌 ‘잘 해냈다’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 있다면, 이 책을 수시로 펼치게 될 것이다. 사수 없었던, 지금도 사수가 없어 헤매는 당신에게, 성장과 성과로 나아갈 핵심 조언을 이 책이 건넨다.

· 해봤고, 하고 있고, 계속 해낼 자타공인 일잘러 ‘모두의사수’ 찐 노하우 대방출

AI 시대에 선 우리 사회는 이제 신입의 성장을 기다려 주지 않는 분위기다. 이전과 같이 후배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후배의 성장을 독려하기보다, 각자도생으로 살아남으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그래서 일에서 잘못하면 따끔한 질책을 받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피드백, 일에서 나의 성장을 독려하는 조언, 어떻게 빈틈을 채워야 하는지를 조언해주는 사수가 없다.

일찍이 ‘모두의사수’는 그렇게 시작했다. 디자이너로 들어갔는데 마케터 역할을 맡고, 사수가 없었는데 팀장의 역할이 주어지고, 평사원에서 임원이 되어 조직의 운영을 맡았다. 사수가 그립지만 김영진 대표는 그 사수가 자기자신이 되기로 결심하고, 질문을 모으고 쓸모를 증명해 나갔다. 결국 여러 기업에서 모셔가는 임원으로 성장하고, 그 노하우를 모두 모아 ‘모두의사수’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사수가 필요한 개인 혹은 기업을 성장과 성공으로 이끌고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기에 이 책에서도 당신을 성장과 성공으로 꼼꼼하게 안내한다.

일터에서 아낌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 줄 선배를 찾는다면, 질문이 많지만 늘 묻어두어야 했다면, 커리어 게임에서 지고 있는 기분이 든다면, 이 책을 펴 보자. 모두의사수가 몸으로 부딪히며 현실에서 체득한 노하우로, 지금 내가 어디로 한 걸음을 내디딜지 그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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