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말1. 내가 나에게2. 내가 너에게3. 우리가 우리에게
|
오광진의 다른 상품
|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망도 하고, 상처도 받고, 후회도 한다.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길을 처음 걷고 있기 때문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글 역시 살아오면서 문득문득 깨닫거나 느낀 것을 적바림해 둔 것들이다. 이따금 내가 지쳐있거나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한겨울에 따끈한 녹차를 우려 마시듯 꺼내 보는 글들이다. 나 역시 이 책에 실린 글처럼 살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노력할 뿐이고 매번 사유하며 살고 싶을 뿐이다. 바라건대, 어떤 누군가에겐 내 글이 추운 겨울 따끈한 차처럼 언 몸을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 중에서책 안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삶에 대한 물음을 던지기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충고를 건네기도, 포근하게 위로하기도, 적나라하게 사회를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겪어나가는 일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따라서 독자 역시 처음 걷는 ‘인생’이라는 길을 어떻게 잘 갈고닦아 앞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