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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음악가들의 음악 이야기
양장
유미선최상훈 그림
소담주니어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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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그레고리오 성가 - 서양 음악의 모태
2. 마르첼루스 교황을 위한 미사 - 팔레스트리나
3. 사계 - 비발디
4. G 선상의 아리아 - 바흐
5. 수상음악 - 헨델
6. 천지 창조 - 하이든
7. 레퀴엠 - 모차르트
8. 운명 교향곡 - 베토벤
9. 무반주 카프리치오 - 파가니니
10. 겨울 나그네 - 슈베르트
11. 환상 교향곡 - 베를리오즈
12. 한여름 밤의 꿈 - 멘델스존
13. 시인의 사랑 - 슈만
14. 빗방울 전주곡 - 쇼팽
15. 헝가리 광시곡 - 리스트
16. 탄호이저 - 바그너
17. 라 트라비아타 - 베르디
18.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요한 스트라우스
19. 대학 축전 서곡 - 브람스
20. 동물의 사육제 - 생상
21. 백조의 호수 - 차이코프스키
22. 신세계에서 - 드보르작
23. 나비 부인 - 푸치니
24.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 드뷔시
25. 핀란디아 - 시벨리우스
26. 피아노 협주곡 제2번 - 라흐마니노프
27. 정화된 밤 - 쇤베르크
28. 불새 - 스트라빈스키
29. 랩소디 인 블루 - 조지 거슈인
30. 한국 환상곡 - 안익태

저자 소개 2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경커뮤니티칼리지 유화과를 수료했습니다. 그동안 KBS 방송 작가로도 활동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항일투쟁 33인』, 『보이지 않는 바람에게도 집이 있다』 등이 있으며, 번역한 작품으로는 『20대에 꼭 하고 싶은 사랑의 한 마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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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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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했으며,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심어 줄 수 있는 일러스트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 『사막으로 간 느티나무』, 『숨은 과학 1,2,3』, 『초등 영어 사전 애니메이션 명작 동화』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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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60g | 173*225*20mm
ISBN13
97911911340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1.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흐, 헨델, 모차르트 등의 유명 고전 음악가들뿐 아니라 쇤베르크, 조지 거슈인 등 20세기 현대 음악가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음악부터 현대 재즈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교향곡, 협주곡, 발레 음악, 오페라)과 명곡 속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음악 작품의 악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넣어서 음악 감상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음악 속에 들어있는 전설이나 작품의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서 어린이들의 책 읽기 즐거움을 더합니다.

- 본문 144쪽 차이코프스키의「백조의 호수」중에서
내일은 지그프리트 왕자의 성년 축하 파티가 열리는 날이에요. 왕자는 파티에 온 여러 나라 의 아름다운 공주들 중에서 한 명을 자신의 신부로 선택해야 해요.
그때, 한 무리의 백조가 날아가는 것을 본 왕자는 친구들과 백조 사냥을 떠났어요. 그런데 밤이 되자, 백조들이 깊은 숲속의 호수에 모여 아름다운 처녀로 변하는 것이었어요. 이 백 조들 속에는 이웃 나라의 아름다운 오데트 공주가 있었어요. 공주는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변하고, 밤에만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공주의 마법을 풀 수 있는 것 은 오직 청년의 순결한 사랑뿐이었어요.

3. 음악 감상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각 장마다 음악 상식을 넣어서 음악 사조, 용어, 악기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 본문 23쪽 ‘속닥속닥 음악 이야기 하나 더’ 중에
‘아 카펠라’ 음악이란 기악이 발달하기 이전인 16세기에 아주 성행했던 형식으로, 여러 사람이 각자 파트를 맡아서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지는 음악이지요. 이 음악은 악기의 반주가 없다는 것이 큰 특징이에요.

4. 올칼라의 수채와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의 내용을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5. 명곡이 탄생한 배경이나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들의 생활이나 모습 등이 담겨 있어 한 번쯤 들어보았던 고전 음악들도 다시 한번 새롭게 듣는 경험을 하게 합니다.

- 본문 56쪽 베토벤의 「운명」중에서
베토벤은 악상이 떠오르지 않을 때면 산책을 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날도 베토벤은 집 근 처에 있는 숲속의 오솔길을 천천히 걷고 있었지요. 베토벤의 머릿속은 온통 절망뿐이었어 요. 귓병을 앓고 있던 그는 ‘운명에 자신을 맡길 것이냐’, 아니면 ‘운명과 싸워 승리할 것이냐’의 갈림길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때, 어디선가 영롱한 새 소리가 들려 왔어요. “삐삐삐, 삐-”, “맞다! 그거야!” 베토벤은 걸음을 멈추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달려가 악보를 꺼내고는 단숨에 ‘솔솔솔, 미’ 네 개의 음을 적어 내려갔어요. 다가온 운 명이 인생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표현한 것이지요. 베토벤은 이 곡에 「교향곡 제5번」이 라는 번호를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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